제꺼는 아니고
동생껀데
자세한 절차 아시는분 있나요?
갚아보신분....
혹시 돈만 보내고 날라버릴까봐 겁나서요
아시는분 있으면 좀 자세히 알려주실래요?
어디에 물어볼데가 없네요.
제꺼는 아니고
동생껀데
자세한 절차 아시는분 있나요?
갚아보신분....
혹시 돈만 보내고 날라버릴까봐 겁나서요
아시는분 있으면 좀 자세히 알려주실래요?
어디에 물어볼데가 없네요.
잘모르겠으면
금융감독원에 질문 한번 해보시지요.
카드빚이 신용정보회사로 넘어간건가요?
네.
꽤 오래된건데
동생이 아프기도 하고
많이 깍아준다고 해서 갚아보려구요
그게 딜을 하기는 하는데
신용정보회사에서 그러는건 잘 모르겠구요.
그게 채권회사인지..추심회사인지...그렇게 넘어가면
그쪽에서도 어차피 돈을 다 회수 못할거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 협상을 하거든요...님네처럼
그렇게 해서 절반이나 절절반을 받아도 이익이니까 그렇게 하는데
믿을수 잇는지는....저도 잘모르겠네요.
들어보긴 햇어요...그런일...그렇게 잘 해결?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얼마나 오래된건가요
전 은행가서 갚았어요
소액이고 신불 전에 갚았어요
채권 사는 사람들 아주 헐값에 사서
원금과 이자까지 포함 거의 협박성 우편물
보낸다고 하더군요.
진짜 헐값에 산대요.
인터넷 지식인 변호사에게 상담 받아 보세요.
돈사고 많이 치는 가족의 돈 갚은 적 있어요.
깍아주는 금액에서 더 깍아보세요.
그 쪽은 빨리 종결하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또 딜 하니까 좀더 깍아주더라구요.
입금하고 나서 종결서류 받았고요.
법원서류도 종결되었다고 확인했어요.
혹시나 해서 통화내용은 다 녹음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