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과 친하고 이용해먹는건 그분 일상이구요~
일뿌리고 휴가가고
몇년째에요~
얼마전 게시판에 비슷한 글 올라왔더라구요~
투서보내기 등등~투서는 워낙 이바닥이 좁아서 어려울것
같구요~
개인적인 부탁까지 거절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하더라구요~당연 전혀 고마워하지
않구요~자기아래있는 사람들은 하인처럼 생각하는것 같아요...
잔잔하게 처리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제는 제이름만 불러도 손이 부르르 떨립니다...
직속상사에게는 죽고못사는 솔메이트관계라 절대 얘기못하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진상 처리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6-06-21 21:57:24
IP : 218.39.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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