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감독 치매 시엄니 간병시키다가 돌아가시니 집나감 ㅋㅋ

ㅇㅇ 조회수 : 4,304
작성일 : 2016-06-21 21:49:52
다른 며느리들 다 마다하는거
치매간병 시키다가
돌아가시니 간병인도 필요없겠다 싶은 듯 ㅋ
IP : 180.230.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1 9:52 PM (121.139.xxx.71)

    오늘은 퇴근이 늦네 정원아

  • 2. ㅇㅇ
    '16.6.21 9:53 PM (180.230.xxx.54)

    정원이는 무슨 ㅋㅋ

  • 3. ..
    '16.6.21 9: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집 나간 지 일년 째라는 거죠
    진짜네요
    작년 7월에 돌아가셨네

  • 4.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진리임
    '16.6.21 9:59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치매를 앓던 노모가 돌아가시고 석달도 안 채우고 집을 나갔다는 기사를 방금 보고 왔네요.
    시부모에게 효도하면 복받는다면서요?
    치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는 바로 젊은 여자에게 달려가는 늙은 남편의 뒷모습을 봐야 하는게 복입니까?
    남편의 젊은 첩에게 수모를 당해야 하는게 복인가요?

  • 5.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진리임
    '16.6.21 9:59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홍상수는 아내가 간병하던 치매를 앓던 노모가 돌아가신채 석달도 안 채우고 집을 나갔다는 기사를 방금 보고 왔네요.
    시부모에게 효도하면 복받는다면서요?
    치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는 바로 젊은 여자에게 달려가는 늙은 남편의 뒷모습을 봐야 하는게 복입니까?
    남편의 젊은 첩에게 수모를 당해야 하는게 복인가요?

  • 6.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진리임
    '16.6.21 10:00 PM (61.106.xxx.62)

    홍상수는 아내가 간병하던 치매 노모가 돌아가신지 석달도 못돼서 집을 나갔다는 기사를 방금 보고 왔네요.
    시부모에게 효도하면 복받는다면서요?
    치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는 바로 젊은 여자에게 달려가는 늙은 남편의 뒷모습을 봐야 하는게 복입니까?
    남편의 젊은 첩에게 수모를 당해야 하는게 복인가요?

  • 7. ㅇㅇ
    '16.6.21 10:00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시부모에게 효도하면 복받는다는거는
    떠 맏기는 사람들이 하는 말일뿐

  • 8. ㅇㅇ
    '16.6.21 10:02 PM (180.230.xxx.54)

    시부모에게 효도하면 복받는다는거는
    떠 맏기는 사람들이 하는 말일뿐

    치매 간병중에도 불륜은 계속되고 있었겠죠.
    바람은 났지만 민희가 치매 걸린 노모 돌볼리 없으니
    간병인으로 써먹느라 결혼생활 유지한거지 뭐.

  • 9. . .
    '16.6.21 10:04 PM (175.223.xxx.243)

    세상에나. . .

  • 10. ...
    '16.6.21 10:10 PM (58.121.xxx.183)

    홍상수 개쓰레기네. 김민희는 개싸가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839 오해영 결말 어떻게 될까요 22 궁금해 2016/06/22 5,358
568838 여성권익향상등..여성첫대통령으로써 몇점?? 10 새누리지지자.. 2016/06/22 756
568837 생맥주랑 치킨 시켯어요 2 딸기체리망고.. 2016/06/22 1,259
568836 외국살이. 다이어트 식단 좀 추천해주세요. 3 -- 2016/06/22 1,506
568835 선풍기 켜놓고 자면 죽나요? 31 너무졸린데 .. 2016/06/22 7,681
568834 사진에 이쁘다고 댓글달면 4 h12 2016/06/21 1,430
568833 초미세 먼지수치가 7 ,,,,, 2016/06/21 1,635
568832 종교모임 사람들은 인연이 오래 이어지나요? 4 아줌마 2016/06/21 1,864
568831 곰과인 나는 직장생활 참 힘드네요. 8 ..곰 2016/06/21 3,129
568830 외모지상주의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요 6 딸기체리망고.. 2016/06/21 4,343
568829 나이에 비해 순수하다는말 좋은뜻은아닌거죠 5 봄비 2016/06/21 4,376
568828 외국인손님 데리고갈 비빔밥 맛있는 식당 아세요? 4 나도좋아 비.. 2016/06/21 1,151
568827 마침 뒷방송에서 김복남 살인사건을 하는데.. 2 ..... 2016/06/21 1,897
568826 그럼 길에서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 보셨나요? 19 dd 2016/06/21 5,455
568825 시원한콜라 벌컥 마셔보는게 소원이에요 3 화채 2016/06/21 2,284
568824 헤나 염색한 후 샴푸 하지않고 물로만 씻어내나요? 1 헤나 2016/06/21 1,782
568823 요즘 커피숍, 쥬스매장 엄청생기네요; 7 2016/06/21 3,560
568822 리스와 피곤할 정도로 요구하는 남자중.. 19금 13 남자 2016/06/21 15,462
568821 아파트 탑층에 사시는 분들께 여쭤봐요ㅜㅜ 11 모찌 2016/06/21 4,594
568820 무식해서 챙피한 6 질문이요 2016/06/21 1,907
568819 방금 집밥백선생 보신분 11 혁비 2016/06/21 4,432
568818 이쁘다고 칭찬들으면 7 highki.. 2016/06/21 2,054
568817 20만원 넘는 티셔츠 물빠져요 ㅠ 6 시크릿뉴욕 2016/06/21 2,116
568816 날 좋아하는데 착하기만 한 남자 6 궁금하다 2016/06/21 2,338
568815 복코를 성형 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이요 5 뭘까 2016/06/21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