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즈카페같은데서 놀아달라고 다가오는 아이

아이엄마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6-06-21 10:29:18

저희 아이가 어릴때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를 가보면

혼자 놀다가 다가오는 아이들이 간혹 있어요. 나이는 6~7살 정도로 보이고요.

그애 부모도 따라온 경우도 있고(따라만 오고 안놀아줌...) 아니면 아이만 두고 볼일보러 간 경우도 있더라구요. -_-;;


제 아이가 2돌 전후쯤이라 같이 어울려 놀 시기는 안되는데

다가와서는 이리저리 말 붙이고... 제가 한두마디 받아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껌딱지처럼 붙어서는

떨어져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좀 놀아주다가 눈치를 줘도..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 가도.. 옆에서 서성서성거리고

밥 다 먹으면 다시 다가오고

결국 시간이 다 되어 그 키즈카페를 나올 시기가 되어야만 헤어지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주변에 또래 친구들 있는데 그 친구들이랑은 어울릴 생각을 안하고요 ;;;



아직 저희 아이가 어려 큰 아이들을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지..

저 나이대 저런 행동을 하는 게 정상인지 궁금해요.

다른 또래 친구들에게 말 걸어서 같이 놀아도 될텐데

요즘 애들은 끼리끼리 온 애들끼리만 어울려놀고 낯선 애들은 안끼워주는건지..

아니면 사회성에 문제가 있어서 마음약하고 대응이 서투른 아기 엄마들에게 다가오는건지....


IP : 111.91.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1 10:30 AM (121.143.xxx.125)

    네. 맞아요. 또래애들하고 못어울리고 사회성이 약한 아이들이 다가오는 거예요.

  • 2. ..
    '16.6.21 10:33 AM (121.140.xxx.193)

    어린이집 가보면 친구들이 다 그러던데
    전 그 또래 아이들이 전부 그런줄 알았어요~

  • 3. ...
    '16.6.21 10:40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딱히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인지는 모르겠고...
    저도 아이 데리고 어디가면 보호자 없이 노는 아이들이
    와서 말붙이고 관심 가져주면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한경우 원글님 경우처럼 종일 따라다니는
    아이도 종종 있어요.
    그런 아이 엄마들 보면 같이 왔어도 신경 안쓰고 수다
    떨거나 폰 하거나...암튼 아이 상관없이 있고 간혹
    아이에게 일이 있어 엄마를 찾아 이야기하면
    '어머, 우리애는 혼자도 잘하는데요~~'
    이러면서 아이의 욕구는 무시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이는 아이에요.
    그냥 관심받고 보살핌 받고 싶은 아이죠.
    그게 충족되면 혼자도 떨어져 노는데 충족이 덜 된 거겠죠.

  • 4. 사회성 떨어지면
    '16.6.21 10:46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어른한테 다가오지도 않쵸..
    그냥 관심받고 보살핌 받고 싶은게 맞는거 같아요.
    아님 원글님이 아이랑 재밌게 놀아주는 모습이 부러워서 자기도 끼고 싶었다던지요~

  • 5. 사회성 떨어지면
    '16.6.21 10:47 AM (61.74.xxx.243)

    어른한테 다가오지도 않쵸..
    그냥 관심받고 보살핌 받고 싶은게 맞는거 같아요.
    아님 원글님이 아이랑 재밌게 놀아주는 모습이 부러워서 자기도 끼고 싶었다던지요~
    (오히려 넉살 좋은 애들이 그러던데요??)

  • 6. 음 ..
    '16.6.21 10:55 AM (116.120.xxx.140)

    저도 좀 당황스럽던데...
    엄마는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아이 혼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친한척;;

  • 7. 사회성은 아니고
    '16.6.21 11:34 AM (221.164.xxx.26)

    그런 아이는 모르는 어른한테 와서 말하는것도 잘 안하죠.
    그냥 엄마가 안놀아주니 심심해서 다가오는 경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애들 어릴 때 아파트 놀이터나 그런곳에서 그런 아이들 종종 봤는데 딱히 사회성
    떨어져서 친구 없고 그런건 아니였어요.

  • 8. ...
    '16.6.21 12:03 PM (114.204.xxx.212)

    어른에게 놀아달라고 하는거요?
    우리앤 혼자라 외로워선지 , 저랑 있어도 애들 놀고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려고 해서 민망했어요

  • 9. 저희애도
    '16.6.21 2:07 PM (202.14.xxx.178)

    친한친구도 없고 외둥이라 친구들과 늘놀고싶어하는데
    자기들끼리 놀고 잘안끼워주는것 같아요ㅜ
    그래서 더 어린애기들과 놀려하는거 아닐까요
    친구들과 놀고싶은데 아끼워주면 넘 속상해요ㅜ
    그래도 ㄴ같이 잘 놀아주는 친구들은 고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079 선릉역주변 오피스텔 업소녀들이 많아요? 6 ㅇㅇ 2016/06/23 6,168
570078 2016년 6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6/23 608
570077 여름 이불 몇채 필요할까요? 3 새댁 2016/06/23 1,511
570076 어린이집야외활동시 화장실행.혼자 볼일 보게 하나요? 3 ㄱㄴ 2016/06/23 1,052
570075 어제 이케아에서 본 진상 아주머니...... 24 오늘 2016/06/23 22,703
570074 홍감독 부인이 문자ᆞ 카톡 공개한거 아녜요 12 2016/06/23 15,709
570073 하현우씨~ 한 두곡만 대중적이면 안되겠니? 6 아.. 2016/06/23 3,696
570072 연말정산 환급금 언제 나오나요? 2 00 2016/06/23 3,261
570071 어딜가나 텃세나 날 괴롭히는 사람은 한 두명씩 있나요? 4 .. 2016/06/23 1,979
570070 결핵약 이만큼 드시나요? 6 .. 2016/06/23 3,931
570069 초6 아이 하교후 돌보미 어찌해요? 11 ㅜ.ㅜ 2016/06/23 2,804
570068 눈 앞트임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18 소심 2016/06/23 8,105
570067 남편에게 이럴거면 생명보험든다고 했어요 4 ㅇㅇ 2016/06/23 2,227
570066 서현진 원래 너무 예쁜데 예전이랑 다르게 예뻐요 28 드드 2016/06/23 11,206
570065 생활의지혜..쓸모없는거 사고싶어 산 이야기 7 2016/06/23 3,903
570064 금방 라스에서 하현우가부른 노래제목이 뭐예요? 5 라스 2016/06/23 2,459
570063 업둥이인가여 11 강아지가 쫓.. 2016/06/23 1,864
570062 원티드 보신분들 계세요? 10 아중 2016/06/23 2,732
570061 매트리스를 샀는데 냄새가 계속 나서 교환하려고 해요. 2 ... 2016/06/23 1,256
570060 물품 살 때 이 회사 것만 쓴다는 거 있으세요?? 27 소비자 2016/06/23 5,911
570059 미세먼지 땜에 검색하다가 바람방향알려주는 사이트를 봤거든요 1 ,,,,,,.. 2016/06/23 1,316
570058 안입는 코트나 옷들 어떻게하세요? 3 fr 2016/06/23 2,703
570057 또 오해영, 전혜빈 너무 이쁘네요. 17 .. 2016/06/23 4,490
570056 천기저귀 이렇게 쓰시면 9 각시둥글레 2016/06/23 2,008
570055 테이씨 잘생겼네요 9 리디오스타 2016/06/23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