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살은 무조건 아줌마로 보이나요?

미혼 조회수 : 7,626
작성일 : 2016-06-20 21:33:20
노처녀라 들을땨마다 적응안되어 죽겠네요 ㅠㅠ

아줌마나이긴한데 그래두 아가씨인데 ㅠㅠ

힘드네요 늙는건 참 슬픈일이에요

결혼안한 여자느낌 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발악하는중 ㅠㅠ

IP : 110.70.xxx.7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9:34 PM (121.146.xxx.230)

    생물체라 불가능해요.
    연예인도 그나이면 40대면 40대로 보여요.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저 미혼이라 아가씨예요! 라고 화내는게 이상하잖아요.

  • 2. 저 신입생때
    '16.6.20 9:35 PM (211.244.xxx.154)

    기숙사 선배언니들이 그렇게 원숙하고 나이들어 보일 수 없었어요.

    하물며 마흔인데요.

    그냥 피부관리, 머릿결관리 잘 하시고 운동 하시고 긍정 마인드로 밝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 3. 마음에서 내려놓으시길
    '16.6.20 9:38 PM (1.224.xxx.99)

    미스라도 서른 중반 이후부터는 티가나요....아줌마티...

    그냥, 이쁜 아줌마가 되겟다고 다짐을 하심이 ...

  • 4. 연예인도
    '16.6.20 9:40 PM (121.171.xxx.99)

    나이 40이면 제법 아줌마티가 나는데 일반인이 어찌 거기서 자유로울수 있겠나요
    아주 많이 양보해서 30중후반까지는 그럴수 있다쳐도.

  • 5. ㅇㅇ
    '16.6.20 9:41 PM (49.142.xxx.181)

    결혼안한 아줌마 하세요. 미혼이면 뭐 평생 아가씨 해야 하나요?

  • 6. ...
    '16.6.20 9:55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40대 되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 7. 일단
    '16.6.20 9:56 PM (115.143.xxx.186)

    1. 날씬한 몸매유지가 첫번째 요소
    이상하게 젊었을땐 통통해도 이쁜데 나이가 있으면 통통하면 더 나이들어보여요
    2. 헤어- 어깨까지 오는 단발인데
    웨이브파마 말고 끝에만 c컬 디지털 펌
    3. 옷- 최소한 자라나 동대문 보세 정도 되는 깔끔한 원단에 디자인 나쁘지 않은 심플한 옷
    4. 구두- 끝이 뭉툭한 신발노노
    5cm 정도 되는 힐
    아니면 허리가 아파 힐 못신는다 하면 슬립온이나 샌달
    개인적인 생각으로 핏플랍도 아줌마 같아요 (죄송)

    요것만 지켜도 아줌마 소리는 안들으실거에요

  • 8. --
    '16.6.20 10:04 PM (84.144.xxx.3) - 삭제된댓글

    나이가 많잖아요;

    여진구 엄마가 76년생임.
    김새론 엄마도 80년생.

  • 9. 00
    '16.6.20 10:05 PM (218.48.xxx.178) - 삭제된댓글

    어차피 늙은 아가씨 아니면 아줌마...;;
    40대가 20대가 될순없죠 자세가 좋으면 좀 나을꺼에요

  • 10. 00
    '16.6.20 10:06 PM (218.48.xxx.178)

    제일 쉽고 빠른게 좋은 자세....어깨 펴고 똑바로...

  • 11. 원글
    '16.6.20 10:18 PM (110.70.xxx.74)

    살찌면 더 늙어보일테니 음식도 끊어야겠어요
    입맛이 뚝 떨어지네요 안먹을려구요 몸이라도
    날씬하려면 ㅠㅠ 현재 160 57 ㅠ

  • 12. 40살이면 아줌마가 맞습니다.
    '16.6.20 10:21 PM (61.106.xxx.62)

    아줌마 : 나이든 여자를 가볍게 또는 다정하게 부르는 말
    아가씨 : 처녀나 젊은 여자를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아줌마는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나이든 여자라는 뜻이네요.
    아가씨처럼 보일려고 발악하듯이 차려입은 쭈글쭈글한 여자에게 아가씨라고 불러주는건 솔직히 야유에 가깝습니다.
    척 보면 '아가씨라고 불러줘. 제발...'이라고 써있으니 그렇게 불러는 주는데 마음속으로야 '늙은 년이 주책이 만발했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속상하겠지만 세월에 이길 장사는 없으니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세월을 거스르는 언행과 외모처럼 추한 것도 없답니다.

  • 13. 지나가던 애엄마
    '16.6.20 10:28 PM (175.211.xxx.245)

    윗사람, 남자죠?

    척 보면 \'아가씨라고 불러줘. 제발...\'이라고 써있으니 그렇게 불러는 주는데 마음속으로야 \'늙은 년이 주책이 만발했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뚫린입이라고 막말한다 진짜ㅋㅋㅋ 40이 늙은년이면 더 늙은년들은 뭔데? 여자가 하는 소리라면 정신병 있는거지. 너나 곱게 늙어라.

  • 14. 61.106
    '16.6.20 10:32 PM (126.152.xxx.212)

    말이 좀 지나치시네요
    그리고 어디서 구라를 치세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아주머니:
    남남끼리에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한국말 뜻은 똑바로 압시다

  • 15. 가라
    '16.6.20 10:33 PM (1.236.xxx.30)

    나이들어 해탈한척 잘난척
    막말하는 추한 본인모습은 모르고
    남보고 추하대....
    그게 바로 꼰대짓인데
    본인은 모르겠지

  • 16. 40살이면 아줌마가 맞습니다.
    '16.6.20 10:36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

    아줌마 : 나이든 여자를 가볍게 또는 다정하게 부르는 말
    아가씨 : 처녀나 젊은 여자를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다음 국어사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구라라니요?
    나이 들어 보이면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호칭을 부를 때면 가족관계증명서라도 확인하고 불러야겠네요.
    아가씨라고 불리고 싶은 35세 이상은 앞으로 '미혼입니다'라고 써서 가슴에 부착하고 다니도록 하세요.
    50대로 보여도 아가씨라고 불러드릴게요.

  • 17. 61.106
    '16.6.20 10:37 PM (110.70.xxx.25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말하던 82 아주머니들이 극혐하는 개백수 한남충이 이런걸 두고 하는말이었네요. 정신병자.

  • 18. 40살이면 아줌마가 맞습니다.
    '16.6.20 10:37 PM (61.106.xxx.62)

    아줌마 : 나이든 여자를 가볍게 또는 다정하게 부르는 말
    아가씨 : 처녀나 젊은 여자를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다음 국어사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구라라니요?
    보통 나이 들어 보이면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호칭을 부를 때면 가족관계증명서라도 확인하고 불러야겠네요.
    아가씨라고 불리고 싶은 35세 이상은 앞으로 '미혼입니다'라고 써서 가슴에 부착하고 다니도록 하세요.
    50대로 보여도 아가씨라고 불러드릴게요.

  • 19. ㅋㅋㅋㅋㅋㅋㅋㅋ
    '16.6.20 10:39 PM (110.70.xxx.251)

    아가씨라고 불리고 싶은 35세 이상은 앞으로 \'미혼입니다\'라고 써서 가슴에 부착하고 다니도록 하세요.

    결국 정신병 셀프 확인사살ㅋㅋㅋㅋㅋ 이래서 요즘 젊은 여자들이 한남충 한남충 하는구나. 소름돋는다 진짜. 개백수 한남충아 저리 꺼져 훠이.

  • 20. 40살이면 아줌마가 맞습니다.
    '16.6.20 10:41 PM (61.106.xxx.62)

    이런...
    노처녀 히스테리가 심각하군요.
    아가씨라는 호칭의 기준이 젊은 외모인 것을 어쩌라고 이 난리인가요?
    아가씨께서 나이가 들어서 아줌마로 보이는게 내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 21. 61.106
    '16.6.20 10:45 PM (211.187.xxx.26)

    사회부적응자네
    실명제거나 오프라인이면 꿈쩍도 못하는 것들이 글쓰는 수준하고는.. 노처녀한테 차였거나 주변에 예쁜 노처녀에게 시샘하고 있었던 인간임

  • 22. 너한텐 욕도 아까움
    '16.6.20 10:48 PM (110.70.xxx.251)

    애엄마 50대거든? 미친놈ㅋㅋㅋㅋㅋㅋ

  • 23. 61.106
    '16.6.20 10:57 PM (160.13.xxx.213)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하는 사전은
    표준국어대사전뿐이거든??
    좀 알고 갖다써라

    니가 20대한테 아줌마라 부르건
    10대한테 아줌마라 부르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부르고 싶으면 실컷 불러

    근데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가 아줌마 원뜻 맞거든?
    예사롭게 이르는 말, 즉 정중한 말은 아니라 이 말이야

    결혼한 아줌마도
    어이 아줌마!! 하면 듣기 싫은거 모르니?

  • 24. 동병상련
    '16.6.20 11:05 PM (123.109.xxx.80) - 삭제된댓글

    전 님보다 나이가 쫌 더 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사람마다 훅 가는 나이가 있는데 전 30후반. 잠 늦게자고 밤에 폭식했더니 살뿐 아니라 갑자기 늙어요. 님 똑바로 누워자고 긴장하고 살면 저보다 천천히 늙을듯. ㅎㅎ 우리 인정하고 즐겁게 살아요~ 전 새치도 있는데 염색하기 싫지만 노모가 있어 어쩔 수 없이 염색합니다.

  • 25. ..
    '16.6.20 11:11 PM (125.141.xxx.86) - 삭제된댓글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 아직 아줌마소리 들어본적 없고 미혼으로 봐요--악플예상;;
    전 좀 말랐어요 162에 46키로
    머리는 긴생머리고 화장은 유행따라가지 않고 제 식으로해요
    나이드신 어머님들은 저 이십대 후반으로 보시더라구요--어린 사람 선자리 들고오시면 참 민망
    남자애들은 삼십대초반 애들이 자기 또래인줄 알았다고 종종 따라오구요
    날아오는 돌들이 보이네요ㅎㅎ

    너무 나이에 연연하지 마시고 본인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사십대는 무슨 브랜드 입어야 한다니 사십대가 뱅스타일을 했다고 흉보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더라구요

  • 26. 000
    '16.6.20 11:24 PM (84.144.xxx.3)

    윗 댓글은 진짜 실물 궁금하네요^^

  • 27. 자세가 젤 중요해요
    '16.6.20 11:33 PM (74.101.xxx.62)

    나이 상관없이...
    아줌마로 보이는 사람들은 저 포함... 어깨랑 걷는 모습이 좀 달라요.
    뭔가 자세에서 애 낳은 사람, 안 낳은 사람 ... 달라 보이는데,
    등 펴고, 이쁘게 잘 걸으시면 나이 상관없이 젊어 보여요.

  • 28. ..
    '16.6.20 11:51 PM (121.132.xxx.117)

    중간 댓글 보니 왜 82에 남자들 글 쓰는거 싫단 소리 나오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진짜 싫다.

  • 29. ..
    '16.6.21 12:11 AM (125.130.xxx.249)

    40대면 아줌마티나요..
    저 제 나이대사람들보다 키크고 날씬한 편이거든요.
    빈티나는거 아니고.
    보는 사람마다 날씬해서 부럽다하는 사이즈.
    168에 54요. 믿을건 몸 뿐인 ㅠ
    팔.다리 가늘고 길어요.

    그냥 제 생각에 마르고 날씬하면..
    덜 아줌마 스러울꺼야..
    나이 덜 들어보일꺼야..
    은연중에 믿고 있었나봐요.

    근데 어제 놀러가서 사진 찍었는데..
    헐... 왠 중년부인이 떡 하니 있어서..
    충격 먹었어요 ㅠㅠ
    나도 이제 젊은분위기는 갔구나..
    어깨 살찌고. 팔.다리 굵거나 전혀 하지 않는데.
    아줌마스러웠어요 ㅠㅠ

    어쩔수없는듯.. 중년을 받아드려야죠..
    이젠 이쁜 아줌마를 목표로 살아야겠어요 ㅠ

  • 30. 거기다가 몸무게가..ㅜㅜ
    '16.6.21 1:52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보고 뒤로 벌러덩...57키로..ㅋㅋㅋㅋ
    아마 마흔 중반으로 볼 거에요. 중후한 싸모님의 향이가 온 모믕로 뻗어나올겁니다요.
    살만뺴도 몇살정도는 어려보일 거에요...마흔 후반대의 저도 늙어보이기 싫어서 굶는데요. ^^

    스므살짜리도 살찌면 단번에 십년은 늙어보여요.

  • 31. 거기다가 몸무게가..ㅜㅜ
    '16.6.21 1:53 AM (1.224.xxx.99)

    원글님 댓글보고 뒤로 벌러덩...57키로..ㅋㅋㅋㅋ
    아마 마흔 중반으로 볼 거에요. 중후한 싸모님의 향기가 온 몸으로 뻗어나올겁니다요.
    살만빼도 몇살정도는 어려보일 거에요...마흔 후반대의 저도 늙어보이기 싫어서 굶는데요. ^^

    스므살짜리도 살찌면 단번에 십년은 늙어보여요.

  • 32.
    '16.6.21 7:24 AM (223.33.xxx.242)

    근데 20대 옆에 있음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분간가요 ‥

  • 33. 스마일01
    '16.6.21 9:26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저 40살인데 아줌마소리 들어본적 없어요 그렇다고 동안은 아니에요 결혼 했거 애는없어요 키는 170 몸무게 54 더말르게 보기도 해요 머린 단발인데 전혀요 ~~~아가씨가 불가능하다니

  • 34. ..
    '16.6.21 9:49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마흔이고 중학생 엄만데..대놓고 아줌마!! 소리 들은 적 아직은 없지만..
    얼마든지 아줌마스럽다고 생각해요.
    단정하게 하고 다니니, 오히려 과하게 꾸미는 것보다 젊어보이는 것 뿐이지..
    윗분 말씀대로 젊은애들 옆에 있으면..그냥 아줌마에요..

  • 35. ..
    '16.6.21 10:20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40초반에 당연히 30대 미혼으로 보고 가끔 예뻐서 죄송합니다~철없이 젊은 마인드로 살아서 그런가봐요^^;;;

  • 36. 늙기시러
    '16.6.21 10:26 PM (121.184.xxx.62)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가 '아가씨 같은데 아기 엄마네' 소리도 가끔 듣는 마흔 애엄마 입니다ㅜ 운동많이하고 건강식으로 가려먹어 피부도 아직은 팽팽하네요. 158 42 컷트머리 쉬크한 스타일이고요. 마음가짐은 아줌마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092 맞춤반, 종일반...보육대란 ㅠㅠ 6 ㅇㅇ 2016/06/20 1,632
568091 미국 FBI가 올랜도 총기범에게 테러를 유도했다네요 1 쇼킹US 2016/06/20 1,707
568090 40살은 무조건 아줌마로 보이나요? 25 미혼 2016/06/20 7,626
568089 안방을 아이방 쓰면 이상한가요? 15 .. 2016/06/20 4,200
568088 아래 가마로에 이어 호치킨 - 주방에서 닭냄새 때문에 토나오는줄.. 3 ㅗㅗ 2016/06/20 1,592
568087 대학병원 비만샌터 다녀보신 분 5 죄인 2016/06/20 1,569
568086 영어과외 선생 시작해보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7 과외 2016/06/20 2,491
568085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간병인도 가능한가요? 4 궁금해요 2016/06/20 3,230
568084 밤 아홉시가 넘도록 악 지르며 노는 아이들?!! 10 한숨 2016/06/20 1,134
568083 세월호797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20 414
568082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1,974
568081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4,924
568080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607
568079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2,860
568078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074
568077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696
568076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4,807
568075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4,000
568074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645
568073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175
568072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572
568071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3,824
568070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완두콩ㅠㅠ 2016/06/20 1,165
568069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나지 2016/06/20 808
568068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2016/06/20 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