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여동생 이기적인거 맞을까요?

ㅇㅇ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6-06-20 18:50:25

엄마가 60살되면서 다니던 직장을 정년퇴직했어요,

그러면서 엄마가 그동안 열심히 사셨는데 그 후유증인지 암튼 더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엄마 혼자 사셔서 외로우셔서 더 그러셨나봐요, 
그 시기즘 여동생이 그럼 엄마를 모시고 살까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동생내는 아이가 셋있어서 큰아이가 초등고학년,둘째아이 초등 저학년,막내가 3살이었고, 
엄마는 같이살면 손녀들 뒤치닥거리에 더 힘들것 같아서, 
엄마가 외롭긴해도 엄마도 추스려야하는데 너희집에 가면 더 바쁘지  않겠냐?하니, 
여동생말이 효녀나왔네, 
하더라구요ㅡ 




그때 여동생은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모시겠다고 한거 인가여? 

그당시에는 싹싹하건 여동생이라 진정 엄마를 위해서 엄마가 혼자살아 외로워서 그렇게 생각하나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효녀나왔네.. 하는 말이 뇌리를 떠나지않고  

요즘 여우같은 동생 행동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ㅡ























IP : 112.148.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아플때나
    '16.6.20 7:23 PM (223.62.xxx.33)

    필요할 때
    어찌하나 보면 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753 시부모님이랑 전화 할 때마다 스트레스 5 ㅇㅇㅇ 2016/06/20 2,159
568752 양도세 계산해주실분 계실까요? 4 계산 2016/06/20 1,323
568751 오락가락 안철수, 거듭된 입장 변경으로 비난 자초 4 안빠컴온 2016/06/20 1,336
568750 하나은행 인터넷 뱅킹이 안되네요.. ..` 2016/06/20 1,060
568749 베란다 내부에 실외기 놓으신 분 14 ... 2016/06/20 8,688
568748 인스타 12 6erty 2016/06/20 3,278
568747 두팔 깁스하니 화장실이며 식사갖 아예 불가능해요 10 2016/06/20 2,321
568746 고3 기숙학원 보내보신분 5 기숙학원 2016/06/20 2,001
568745 남편은 집에 잡아 앉혔는데요. 12 불쌍한 남편.. 2016/06/20 5,959
568744 부산에서 장례치르는데 서울에서 오시는경우.. 2 부의 2016/06/20 1,239
568743 아파트옆 도로개통 반대 4 ... 2016/06/20 1,068
568742 사고 직전부터 20분간 블랙박스영상이 없네요. 7 너뭐세요 2016/06/20 2,607
568741 급~~아마존 라이브챗 기능 없어졌나요? 궁금이 2016/06/20 989
568740 아파트 실외베란다(1m2) 잘 사용하나요? 4 나무 2016/06/20 1,641
568739 운빨 재미있는 분 손들어봐요 37 제제 2016/06/20 2,863
568738 경동맥 초음파 정확한가요? 2 모모 2016/06/20 1,668
568737 지인이 자꾸 전화하는데 12 점둘 2016/06/20 3,689
568736 시어머니때문에 생긴 화병 어떻게 풀죠? 32 .... 2016/06/20 7,920
568735 30만원 견적이면 보험처리하는것이 나을까요? 3 자동차 2016/06/20 1,088
568734 백종원 국물 간보고 그 숟갈을 냄비에 털어넣네요 21 ㄹㄹㄹ 2016/06/20 6,523
568733 미세먼지 어떠신가요? 4 ... 2016/06/20 1,381
568732 동창회의 목적인가.. 봤어요. 7 82 추천 2016/06/20 5,886
568731 남향 사시는 분들은 낮 12시쯤엔 집이 환한가요? 13 ㅇㅇ 2016/06/20 3,053
568730 주말에 1박2일 봐주시면 얼마드리면 될까요? 8 얼마 2016/06/20 1,434
568729 아파트 십억짜리 매수하면 취득세가 얼마나 나오나요 4 55555 2016/06/20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