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치페이는 손해다라고 여기는 지인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6-06-20 18:40:12
은 시간개념도 그리하네요
내시간만 시간이고 니 시간은 시간이 아니라는ㅋ

웃긴건
그런 부류끼리는 또 잘지내요
기가막히게 서로 폐 안끼치면서
거기에 호구 하나가 끼면
독박을 씌우고 개판이 되고 그러죠

자기가 도움받을 때 만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완전 짜증나네요

제가 그사람에게 느끼는 마음
남들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럼 덜 억울할것 같아오ㅡ

IP : 119.192.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6.6.20 6:48 PM (121.137.xxx.96)

    아니까 사람 하나 호구만들고 같은것들끼리 키득거리며 세상 지들만 약고 잘났다고 생각하는거죠.

  • 2. ㅎㅎ
    '16.6.20 6:59 PM (175.116.xxx.236)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딱이네요 ㅎㅎ

    연락을 끊어요~

  • 3. 음...
    '16.6.20 7:00 PM (175.209.xxx.57)

    그런 사람이 생존하도록 기회를 주는 호구가 나쁘네요...

  • 4. 알면서
    '16.6.20 7:02 PM (175.223.xxx.26)

    당하는 호구가 제일 나빠요.

  • 5. ....
    '16.6.20 9:30 PM (222.108.xxx.27)

    전 얼마전에 남의 시간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 보다 보다가 형식적인 인연만 두고 끊었습니다.
    오랜 친구도 그렇게 끊어 버리고, 얼마전 또... 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258 며느리는 시댁의 종인가? 29 2016/06/20 7,128
569257 방학때 초등학생 점심주는거 한끼 얼마 계산하면 좋을까요? 8 점심 2016/06/20 1,554
569256 말 수가 적은 사람은 18 ㄱㄱ 2016/06/20 7,048
569255 학원에서 대체 아이성적을 어떻게 알까요? 9 학원 2016/06/20 2,237
569254 제여동생 이기적인거 맞을까요? 1 ㅇㅇ 2016/06/20 1,182
569253 디마프~사연없는 노년은 없는건가요?? 7 루비 2016/06/20 3,119
569252 더치페이는 손해다라고 여기는 지인 5 2016/06/20 2,828
569251 사모님 호칭에 충격이... ㅠ 16 2016/06/20 7,582
569250 나이 42세에도 사무직 면접보러 오라네요. 9 .. 2016/06/20 4,602
569249 소비 욕망이 많이 사라지는 건 왜 그런걸까요? 4 dddd 2016/06/20 2,643
569248 칼럼] 위안부 합의금 110억 원과 '욱일대수장'(旭日大綬章) .. 조국. 어디.. 2016/06/20 624
569247 놀이터에서 세살짜리 애기를 보다 눈물이 났어요 8 2016/06/20 3,325
569246 qm5 중고 스포티지 새차 뭐가 나을지? 2 중고차 2016/06/20 1,053
569245 일하는데 아이가 전화해서 울고 불고 하면... 2 000 2016/06/20 1,284
569244 마이코플라즈마 성병인가요 6 아... 2016/06/20 17,527
569243 시부모님이랑 전화 할 때마다 스트레스 5 ㅇㅇㅇ 2016/06/20 2,082
569242 양도세 계산해주실분 계실까요? 4 계산 2016/06/20 1,236
569241 오락가락 안철수, 거듭된 입장 변경으로 비난 자초 4 안빠컴온 2016/06/20 1,249
569240 하나은행 인터넷 뱅킹이 안되네요.. ..` 2016/06/20 985
569239 베란다 내부에 실외기 놓으신 분 14 ... 2016/06/20 8,548
569238 인스타 13 6erty 2016/06/20 3,198
569237 두팔 깁스하니 화장실이며 식사갖 아예 불가능해요 10 2016/06/20 2,252
569236 고3 기숙학원 보내보신분 5 기숙학원 2016/06/20 1,933
569235 남편은 집에 잡아 앉혔는데요. 12 불쌍한 남편.. 2016/06/20 5,893
569234 부산에서 장례치르는데 서울에서 오시는경우.. 2 부의 2016/06/20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