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후 회음부 통증 많이 아파요?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16-06-20 14:35:51
출산 앞두고 있는 산모에요.
자연분만 후 회음부 통증이 심한지
제왕절개 후 훗배앓이가 심한지
너무 궁금해요.
자연분만 하면 좋겠지만,
제왕절개도 해야 하는 상황이면
해야하니까요.
단순한 궁금증이에요.
자연이 제 몸에도 아기에게도 좋겠지만
자연분만도 분만과정이 깔끔할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ㅜㅜ
IP : 49.174.xxx.1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2:4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훗배앓이가 훨 아프죠.
    애 둘 낳으면 더 아파요.
    회음절개 부위와 비교 안돼요.

  • 2. ...
    '16.6.20 2:41 PM (121.166.xxx.239)

    저는 두 아이 출산했는데, 불편하긴 해도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냥 참을만 해요. 다만 젖몸살이라고 하죠? 그게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아파서 밤에 잠도 못 자고 낮에도 쩔쩔매고 그랬네요 ㅠㅠ 두 아이 경우 모두 다 그랬어요.

  • 3. ...
    '16.6.20 2:41 PM (121.166.xxx.239)

    참, 자연분만 했어요

  • 4. 하나도
    '16.6.20 2:43 PM (115.136.xxx.158)

    안 아팠어요. 아기 낳을 때 너무 아파서
    회음절개는 정말 별거 아니네~ 했어요.
    오히려 출산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 5. 맞아요
    '16.6.20 2:43 PM (211.36.xxx.101)

    젖몸살 끔찍해요
    아기얼굴보다 더 커져서 열나고
    팔도 못 올리고ㅜㅜ
    자연분만 회음부 5일정도 되니 통증 없더라구요

  • 6. 저도
    '16.6.20 2:44 PM (119.150.xxx.97)

    젖몸살이 아팠지,,분만후는 아프다고 생각 안 한거 같아요,,분만후 약 주니까 그거 먹어서 그런건지,,어쨋던 자연분만은 낳을때 무지 아프지만 낳고 나면 그리 아프다 생각이 안들었네요,,나올때 넘 아파서,,ㅜㅜ

  • 7. 으음
    '16.6.20 2:44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훗배앓이, 회음부통증 모두 아무것도 아니죠.
    젖몸살에 비하면.....

  • 8.
    '16.6.20 2:46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이건 복불복이에요.
    일반적으로는 회음부 회복이 빠르긴 한데
    항문까지 찢어져서 몇달을 고생한 친구도 있어요.

    전 두번 수술했는데 3일 정도 되니 절개부위가 별로 안 아팠고 훗배앓이를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잘 모르겠어요.

    물론 몇주를 고생한 지인도 있고요.

    근데 훗배앓이는 자연분만 해도 있어요. 다만 수술하면 더 심하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 9. ...
    '16.6.20 2:49 PM (61.39.xxx.196)

    자연분만 후 밑에 보고 쓰러질뻔했어요... T.T

  • 10. ...
    '16.6.20 2:50 PM (61.39.xxx.196)

    절대 가족분만하면 안되요. 남자가 충격받아서 안선다고 하더라구요.

  • 11. ..
    '16.6.20 2:53 PM (168.248.xxx.1)

    윗분 그건 사람 나름이에요.
    우리 남편은 아기 나오는거 다 봤지만 잘만 서구요;;
    저도 자연분만 했는데 역시 다른분들처럼 젖몸살이 백 배는 더 아팠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아팠던 것 같아요.

  • 12. ㅇㅇㅇ
    '16.6.20 2:55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들은 야동도 쌓아놓고 보는데
    출산영상 안봤겠어요?
    별로 안놀랠듯

  • 13. ..
    '16.6.20 2:55 PM (110.10.xxx.3)

    더 아픈데가 너무 많아서 그건 신경도 못썼는데 아물더군요 ㅜㅜ

  • 14. ㅎㅎ
    '16.6.20 2:57 PM (175.117.xxx.60)

    점두개님 댓글 보고 웃었네요.왠지 귀엽네요..근데 자연분만할 ㄸㅐ 회음부 일부러 째나요?

  • 15. ///
    '16.6.20 2:59 PM (61.39.xxx.196)

    남자직원들 몇 명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정말 그 후 부부관계가 어려울 지경이라고...
    아 남자들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그 밑바닥까지 절절 기는 그 순간을 남편한테 보여줄 수가 없더라고...
    그 꼴을 보여주고 싶냐고 하더라구요...
    전 가족분만 했거든요. 하여간 예민한 남편두신 분들 주의하세요.

  • 16. 한마디
    '16.6.20 3:01 PM (219.240.xxx.107)

    자연분만해도 훗배않이해요
    회음부절개는 통증 몰라요.
    진통이 훨씩 고통스러워서..

  • 17. 한마디
    '16.6.20 3:03 PM (219.240.xxx.107)

    출산후엔 도넛방석 앉아야하구요.
    꿰매놨으니 아프죠.
    좌욕해야하구..

  • 18. 원글
    '16.6.20 3:03 PM (49.174.xxx.158)

    절개시 마취해서 별로 안아프데요.
    근데 상처낫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거 같아요.
    좌욕도 해주어야 하구요..
    ㅜㅜ

  • 19. 전성
    '16.6.20 3:04 PM (175.117.xxx.60)

    사랑과 고마움이 더할 것 같은데..아닌가 봐요?저는 여자지만 모르는 여자가 출산하고 애낳는 순ㄱㅏㄴ 방송 같은데서 보면 감동에 눈물이 나던데..친아버지는 더하지 않을까요?

  • 20. ㅇㅇㅇ
    '16.6.20 3:09 PM (121.130.xxx.134)

    애도 낳았는데 그깟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어떤 상황이든 나와 내 아이에게 좋은 쪽으로 현명하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 21. --
    '16.6.20 3:10 PM (155.140.xxx.41)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전 무통없이 자연분만 했지만 죽을것같지도 않았구요 절개는 느낌도 없었고 회복은 신경쓸 틈도 없었는데 어느새 아물어있고.. 다 상대적인듯해요

  • 22. ....
    '16.6.20 3:14 PM (220.122.xxx.182)

    이세상 엄마들은 다 위대하십니다...@.@

  • 23. 저는
    '16.6.20 3:33 PM (110.9.xxx.112)

    자연분만..
    진통시 너무 아픈데 소리도 못지르고
    끙끙대며 참음
    회음부절개시 따끔!
    꿰맬때는 예쁘게 꿰매주세요
    의사쌤께 아줌마스러운 부탁
    첫째는 훗배안아픔
    둘짼는 넘아파서 뒹굴
    세째는 기절할만큼
    회음부절개시 몸조리할때
    마데카땡,후시땡 발라줬음
    효과있음
    적외선(빨간불)치료 수시로
    좌욕 해주면 좋음
    그러나..더무서운건..
    젖말리는일 첫째때 가슴이
    멜론만 해지는데 젖이 안나옴
    말리느라 죽을뻔
    아기낳는것보다 더 힘듦ㅠ.ㅠ
    둘째,셋째는 첨부터 젖먹일생각 안함
    생각해보면..시간이 지나면 해결됨

  • 24. 하나만 낳아봤어요
    '16.6.20 3:46 PM (117.111.xxx.190)

    듁는줄... 제왕절개했던 5살 더 많았던 옆방 언니보다 회복기간 훨씬 오래 걸렸어요 적외선이랑 좌욕 하루 7번씩 했는데도요... 그리고 이것도 부작용인지 모르겠는데 가스... 조절이 안됩니다 직장다니는데 사회생활 지장 있을 정도예요ㅠㅠ

  • 25. 뚜앙
    '16.6.20 4:24 PM (121.151.xxx.198)

    아기 둘 낳았는데 둘다 자연분만했어요
    회음부통증은 퇴원후에야 오더라구요
    앉아있기 불편하고 그랬어요
    방석 필수구요

    둘째는 회음부절개 안하고 자연분만했어요
    낳고나서 조금씩 찢어진데만 꼬맸어요
    그런데 앉을때도 불편하지도 않고 편하더라구요

    시댁에는 시누랑 동서 모두 수술해서
    저희 시어머니께서
    자연분만한건 저를 처음 보셨어요
    근데 많이 놀라시더라구요
    수술하면 많이 아파하고 몸 추스르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저는 다르다구요 역시 자연분만이 좋긴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힘들고했지만 수술한것과는 비교도 안되나보더라구요

  • 26. qas
    '16.6.20 4:35 PM (175.200.xxx.59)

    2~3 움직일 때 아픈데, 좀 지나면 언제 아팠냐싶게 신경도 안 쓰여요.

  • 27. 00
    '16.6.20 4:36 PM (14.47.xxx.155) - 삭제된댓글

    그것도 의사의 꿰매기 실력 나름인것 같습디다
    첫째 낳고 둘째 낳을때까지 무려 4년을 원래 그리 불편한줄 알고 살았는데--조금만 습해도 가렵고, 붓고 등등--

    제가 생각하기에 속살까지 꼼꼼하게 봉합하지 않고 겉피부만 대충 꼬멘듯 하더이다.
    둘째 낳을때 의사샘께 말 했더니 잘(?) 봉합했는지 그 뒤로는 한번도 불편한적 없었어요.

  • 28. ....
    '16.6.20 10:50 PM (194.230.xxx.102)

    음...전 회음부 고통이 제일 심했어요 ㅠ ㅎㅁ직전까지 찢어져서..10일은 앉지도 못하고 서서 밥먹었어요 ㅜㅜ 젖몸살 훗배앓이는 참을만 한 수준으로 회음부 고통이.제일 심했구요 애가 커서 못나와서 힘만 1시간 넘게 주다가 낳아서인지 온몸이 근육통으로 아파서..정말 앉지도 서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432 시어무니들 아들집 놀러가셨음 그냥 손님처럼 계시다 오세요 좀 12 저 애 2016/06/24 5,349
570431 네일 전문가님 질문이요 네일 2016/06/24 686
570430 태국인들이 마담이라는 호칭을 쓰던데 아줌마라는 말이죠? 7 .... 2016/06/24 2,595
570429 한국인의 대표 정서요 6 ... 2016/06/24 1,441
570428 (긴급) 안쪽 눈흰자위가 너덜거려요 7 ㅠㅠ 2016/06/24 3,328
570427 강주은 ~대단한 여성이네요 47 10년째 3.. 2016/06/24 26,822
570426 지금 미세먼지가 중국을 뛰어넘었네요. 19 진부 2016/06/24 4,374
570425 몇째(?)랑 결혼하셨나요? 3 ㅇㄹ 2016/06/24 1,628
570424 초등1학년 미운짓만 하는 아이 감동 2016/06/24 802
570423 최민수네 가족 ㅋㅋㅋ 3 ... 2016/06/24 3,858
570422 근육통이나 뼈가 아린 느낌이요~ 7 갱년기증세?.. 2016/06/24 3,012
570421 박원순,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재, 서울시가 하겠다. 19 ... 2016/06/24 1,873
570420 82의 관심법 2 .... 2016/06/24 888
570419 아직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2 ... 2016/06/24 1,198
570418 아기 키울 때 필요한 능력치는 뭘까요? 20 kjh 2016/06/24 2,891
570417 중3아들 친구랑 여행간다는데... 3 엄마 2016/06/24 842
570416 연남동 걷고 싶은 숲길 빌라 매매 어떨까요? 5 님들이라면 .. 2016/06/24 2,974
570415 손 마디 피부 사진좀 봐주세요..ㅠㅠ 왜그럴까요?.. 현이 2016/06/24 1,601
570414 OCN에서 고전미드 엑스파일해요. 3 옛날에. 2016/06/24 1,085
570413 살다 형편이 어려워진경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2 ... 2016/06/24 5,730
570412 노안 슬프네요 8 ㅇㅇ 2016/06/24 3,696
570411 집에서 치킨만드시는 분 8 2016/06/24 2,074
570410 이거 저만 웃기나요?...ㅠㅠ 전 막 울었는데... 11 너구리 2016/06/24 5,280
570409 여름 휴가지 정하는데 머리 빠지겠어요 조언 절실합니다 3 두통 2016/06/24 1,544
570408 40대 초반 헤어스타일 긴머리 하시는 분 계세요? 6 헤어스타일 2016/06/24 8,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