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편 꽉잡고 사는게 자랑같지만
남자의 마음은 도망가요
결국 결론은 파탄으로 끝나지요
요즘들어 드센 여자가 대세인것 같은데
남자들은 드센여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드센게 뭐가 무서워요 그래봐야 힘없는 여자인데..
부드럽고 상냥한 여자가 진짜 남자를 가지고 노는 여자에요
베스트글 보니 남편이 질렸나보네요
본인을 확 죽이세요
속된말로 여우가 되야지..하이에나처럼 으르렁 거려봐야
도망만갑니다.
가끔 남편 꽉잡고 사는게 자랑같지만
남자의 마음은 도망가요
결국 결론은 파탄으로 끝나지요
요즘들어 드센 여자가 대세인것 같은데
남자들은 드센여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드센게 뭐가 무서워요 그래봐야 힘없는 여자인데..
부드럽고 상냥한 여자가 진짜 남자를 가지고 노는 여자에요
베스트글 보니 남편이 질렸나보네요
본인을 확 죽이세요
속된말로 여우가 되야지..하이에나처럼 으르렁 거려봐야
도망만갑니다.
초딩같
드센사람이 배우자면 피곤해요
겁나 드센뎅
드센 남자 또한 여자가 도망가게 되죠.
배우자를 이겨 먹어야만 속이 시원한 인간과의 결혼생활은 남녀구분없이 불행한 겁니다.
푸하하
인간도 종류가 다양해서
아무도 모릅니다.
남녀상열지사
왠지 웃겨요 ㅋㅋㅋ할머닌지 아저씬지 모르겠지만ㅋ
속이 시원 한뎅
동물원 이야긴 줄...남자가 잡히고 말고 무슨 짐승인가요?
여우는 또 뭔가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존중, 예의가 있다면
될 일이지요. 지혜로운 공생을 이야기 합시다.
이런 사고방식 갖고있는분들은 다 남편한테 맞고살던데 ㅋㅋ
부드럽고 상냥? 남자를 가지고 놀아요?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혜석 유럽가는 뒤통수에 대고 한번 말해보라지
최소 이 원글 머리로는 자기가 여우인 줄 아는 삵
저도 드센데~~
도망가긴커녕 저를 너무 의지해서...
성질 한 템포 죽이고..
부드럽고 건조하고 차분하니........할 필요는 있죠.
남자고 여자고 대화법이 서툰 사람이 태반인데,
대화법만 훌륭해도 결혼생활이 많이 매끄러워질 것 같아요.
이거 솔직히 맞는 말이죠 뭐.
인간관계 전반에서 맞는 말입니다.
강약조절 하면서 여우처럼 굴어야돼요.
드세면 직격탄 직포화 맞고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요.
썬데이 서울에 나올법한 이야기,
과거에서 왔수?ㅎ
드세고 자기성질 안 풀면 난리나고...
혼자 둬야되요.
당하는 사람은 뭔 죄인지..
남자든 여자든
드세면 상대방은 도망가고 싶어 해요
여우가 되는게 현명한 겁니다. 남자들도 나긋나긋 해 지면
스스로에게 좋아요
남자에게는 드세다는 표현 잘 안 하는데
유독 여자에게는 많이 사용하는 단어네요.
원글님은 나긋나긋 하세요?
제눈에 안경.
친구 어머니...
드센 성격에 아저씨를 그렇게 잡더니
조용하고 얌전한 아저씬 술로 해결...
결국 아저씨 돌아가셨어요.
남자는 뭐 다른줄 알아요?
남자가 드세면 부인도 도망하고 자식한테도 버림받아요.
살아야 정답임.
늘 약한쪽이 스트레스 받고 피해.
쎈 사람끼리 붙여놔야 볼만함.
애처가 공처가 남편둔분들은 , 여우같이 굴어야한다 여자하기나름이다 이런말안하는분들이이었고
남편말에 겨우겨우 복종한댓가로 겨우 맞지않고사는분들은 꼭 저얘기해요 진짜ㅋㅋ 임상사례ㅋㅋ맞고사는데 혼자살여력은 없으니 아예 본인탓으로돌리고 눈치보고 여우짓하는사례가 태반
드센 여자와 욱하는 남자~~
게다가 맹하고 머리까지 나쁘면...
육아 전문가들이 말하길,
딸을 키우면서 절대 하지말아야할 말이
바로 원글님 같은말요..
여자는 기쎄면 안된다.
상냥하고 나긋나긋해아한다.
남자 비위 맞추고 살라는 소리를 돌려가며 하시네요.
어려서부터 환경이 이러니 몇몇 남자들이 지 멋대로 하고 살면서도 우는 소리하고 나이들면 개저씨들 되는거죠.
부인이고, 남편이고, 부모고, 자식이고.... 친구고, 선생이고...
성차별이던 뭐던 상관없이요.
너무 기 센 사람들이요.
사업을 해서 그렇네 어떻네... 그건 그저 핑계구요.
솔직히 주변 사람들은 힘들어요... 어쩔 수 없이 도망갈 수 없는 관계라면 어느정도야 인내하겠지만
너무 지치면, 도망 갈 수 있다면 결국 도망갑니다...... 최소 자꾸 피하게 됩니다.
제 주위 드센사람 특징이..
자기잘못에 책임안지고 자기는 그럴수 있는 것이고 남편(또는 아내) 잘못은 ㅈㄹ ㅈㄹ 할정도로 비난하고 ~
다른사람에 관해서는 잘못했다 소리 잘하면서
입바른 소리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그리고 기준이 고무줄이고 변덕이 심하고 다른사람의 비판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주변에 효자아들이 있어요~
참 반듯하고 제사도 지내야 하고 블라블라~ 어머니를 존경하셔서 권위적이고 드센 사람 아들이 어머니를 애틋하게 챙기는 경우 처음 봐서 물어보니~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고 아버님 형제들이 아무도 안모신다고 하신거 어머님이 자발적으로 모신다고 하셔서 직장생활 하시면서 몇년동안 모셨고
부지런하시고 모범을 보이시고 엄하시고
고생많이 하셨고
그래서 이제 어느정도 재산이 있고 자기 결혼하면 이것저것 해주실수 있고 그런 어머님을 존경한다고 하더군요
드센성격이 그만큼의 책임과 모범, 이기적이지 않음을 보이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배려심 없고 자기만 알고 ~ 다른사람 주장은 절대 수용하지 않고 자기가 옳다!! 그러면서 이기적이니까 배우자가 도망가죠
기세고 자기 주장만 하고 게다가 아무때나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부리는 사람 몽땅다 싫음. 부모건 부부건 형제건
그런 사람 가까이에 있으면 일찍 죽어요
드세다는 기준을 명확히 해야 그 다음 얘기가 돼죠.
아무데서나 쌈질하는 막장 인생이라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 학을 뗄테고,
여자가 자신보다 잘난 건 못견디는 머저리 놈이면 도망가줘서 감사합니다.
베스트글 보고 쓰신것 같은데, 제가 그 집 남편과 비슷하고 비슷한 상황에 저도 있어봤거든요.
자기주장만 심하고 독단적인 사람이 힘들다는 거지 그렇다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해야 한다 이건 아니거든요.
저렇게 자기 주장심한 사람은 대신 책임감 있고 추진력 있고 당당한 사람이 가능성이 높죠.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사람은 대신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고 결단력 떨어지고 싫은 소리 못해서 옆 사람 피곤하게 하기도 하죠. 사람따라 그게 더 견디기 힘들수도 있고 말이죠.
드센 사람이 피곤하다는게 부드럽고 나긋나긋하는 상대 원한다는 것과는 별개인데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듯 하네요.
바로 윗님 빙고!
원글이는 자기를 여우라고 착각하는 삵 222
조선시대에서 오신 분 222
매우 지혜로운 듯 한데...왜들 그리 반발이 심한지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다들 아시면서... 집안에서도 페미니스트 투사로 살라고요?
현실에 적응 잘 하며 조금씩 바꿔 가야죠.
댓글에 보니 드센 여자들 몇명있네.
그거 자랑아니거든요.
옆어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기전에
성격든 고치삼.
여자가 드세면 안되고 부드러워야 한다 교육하니 여자들이 지하철 같은데서 성추행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남친한테 맞아도 참기만 하죠
성폭행 당해도 신고 못하고 오히려 자책하고요. 예로부터 수백년을 그리 살아왔죠
매우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드센 사람하고 지내다보니 피곤해서 피하게 되네요.
드센여자와 관계시 잘 안서요.
주눅이 들어 하다가 작아져요.
제가 한성깔하는데 8년 넘은 남친은 저 귀엽게 봐요 ㅋㅋ 남친은 떡대 좋고 묵직한 스탈임
여자고 남자고 드센 사람 딱 질색이에요. 피곤해요.
윗윗댓글 내용처럼 성폭행 당해도 신고 못하는 건 부드러운게 아니라 바보같은 거에요.
성깔은 있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 추진력, 당당함이 있는 사람은 괜찮아요.
자기 고집만 부리고 잘못 인정 안하는 그런 드센 사람은 힘들어요.
저 드센사람 제일싫습니다
누군 지만큼 성질없는줄아나
인격이덜되고 감정컨트롤못해서
지랄발광떠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욕이절로나와요
원글님말맞아요
저는 그런사람
무서워서피하는거아니고
피곤해서피하다가
한번상대할때 반죽여놔요
저도 드센 여자 싫어요 말 섞기도 싫고..자기 가족들한테 어찌하든 모임이나 그런 자리에서도 자기 주장 굽히지 않고 남을 불편하게 하는 드셈..그런거 진짜 딱 싫음. 둘이 있어도 상대가 할말 없게 만들게 세게 말해서 기죽이려고 하는거. 전 그런 남자는 아직 못만났지만 여자들은 많이 봤네요. 제 주변엔 그런 사람들 결국 다 외톨이 되더라구요.
남녀노소 드세면 옆에사람 다떠나요 요즘아이들도 너무드세고 순한사람이 좋아요
드센 거 싫긴 하지만, 동양 남자가 너무 유아적 여자를 좋아하는 건 사실.
점점 드센 여자가 는 게 아니고, 제 목소리 느는 여자가 좀 생겼지요.
서양 여자는 다 드센 편에 든다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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