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미리 실제로 봤는데

대애박 조회수 : 35,173
작성일 : 2016-06-19 12:04:16
공심이 촬영하는거 얼마전에 봤어요.
서효림하고 촬영하던데 더 키크고 젊은 서효림보다
훨씬 예뻤어요. 쉰 넘은 여자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생각했네요.
티비에서보곤 통통한줄 알았는데 절대 그렇지 않고 날씬하대요.
빌딩같은 구두 위에 올라서있긴 했지만 그래도 매우 작은
느낌 안들고 비율 좋았어요.
피부 좋고 작은 얼굴에 눈코입 꽉 찬 예쁜얼굴.. 저 사십초반인데
저보다 더 어려보였어요.
IP : 223.62.xxx.107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6.6.19 12:06 PM (223.62.xxx.64)

    뭘하길래
    나이들수록 더 젊어지고
    예뻐지죠
    정말 궁금하다~~~~!

  • 2. --
    '16.6.19 12:07 PM (209.58.xxx.173)

    견미리씨... 여기서 이러시면... 은 농담이구요.

    저도 실물로 본 적 있는데, 잘 관리한 부잣집 사모님 느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던데요.

  • 3. 사실
    '16.6.19 12:09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견미리가 전혀 예쁘다고는 안보이지만

    서효림 옆이었다니 비교해서 나아보일 것 같긴 하네요.
    솔직히 서효림은 안예쁜 정도가 아니라 기괴?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요.....

  • 4. -.-
    '16.6.19 12:09 PM (1.231.xxx.247)

    이뿌기 이뿝디다.
    딸이랑 마트에서 쇼핑하는 거 봤는데...
    둘다 초등고학년키와 몸매더군요.
    마트에 온거라서 안 꾸며서 그런지
    조금은 초라하달정도로 작더군요.

  • 5. 당연
    '16.6.19 12:09 PM (124.199.xxx.247)

    서효림보다야 이쁘겠죠.

  • 6. 피트맘
    '16.6.19 12:09 PM (182.209.xxx.131)

    이충희 부인 최란도 직접 봤는 데...
    그분은 50중반으로 알아요!
    슬리브리스에 미니스커트 입고 걸어 가는 데...
    뒤에서 보니 너무 말라 초등학생 같더라는....
    너무 너무 말라서..티브이 브라운관이 신체를 3분의 1 확대시킨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는...
    지금 갑자기 그때 정상체중인 나와 최란을 비교하면서 나 보고 소도 때려잡겠다던 남편 말이 떠 오르며 열이 확...ㅎㅎ

  • 7. 원래
    '16.6.19 12:09 PM (211.201.xxx.132)

    아기자기 하게 동안으로 생겼잖아요^^

  • 8. zzz
    '16.6.19 12:09 PM (119.70.xxx.170)

    209.58 / 잘 관리한 부잣집 사모님 느낌이면 그게 대단한 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말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얼굴골격자체가
    '16.6.19 12:10 PM (39.121.xxx.22)

    미인이잖아요
    딸들은 아빠닮아서 별로

  • 10. 예쁘죠
    '16.6.19 12:11 PM (110.47.xxx.246)

    연기도 똑소리나게 잘하고 야무지고...
    저도 공심이보면서 젊은연기자들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제눈엔 티비에서도 통통해보이지않고 말라보이던대요
    목과 가슴뼈가 다보이던대요 뭐
    어제보면서 관리엄청하는구나싶던대요...

  • 11. ..
    '16.6.19 12:12 PM (112.140.xxx.23)

    서효림..보기와는 달리 참 괜찮던데요

    종편에 팔로우미 7인가에 아이비랑 같이 나오는데
    정말 말도 차분하니 이쁘게하고 일상도 노력하며 살더군요

    그와는 별개로 견미리가 방송에서 통통하게 보이나요?
    그렇진 않던데...근데 태진아랑 같이 어울려다니며 평소 이미지가 별로라 관심밖이네요

  • 12. 잘생김
    '16.6.19 12:12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거의 완벽에 가깝게 생겼잖아요
    젊었을 때부터, 컴퓨터미인 저리가라할정도로 바르게 생겼었죠.
    어디하나 모난 데고 없고 정대칭에
    근데 몸관리마저 잘해서 팔뚝 어깨 보고 깜놀했네요
    젊은이 저리가라 여리여리.. 그건 진짜 세월을 거스르는 힘든 일인데

    게다가 그리 많이 대중적으로 소비되지 않을 때에도
    여기저기 쇼프로에 나오면 그렇게 똑똑할 수가 없었죠.
    진짜 똑똑한 여자네 하고
    연기만 할 때까진 그런가보다 했는데
    홈쇼핑 등에 나오니까, 여기저기 시기질투의 말도 생기고
    주변인들과 돈 얘기도 생기고 말이 많아진 케이스

  • 13. ...
    '16.6.19 12:13 PM (114.204.xxx.212)

    그 나이 여자 연예인중에 외모는 젤 관리 잘 한거 같아요
    나이도 안들어요 참 ,..

  • 14. 그래요?
    '16.6.19 12:14 PM (183.100.xxx.240)

    오래전에 봤는데
    까맣고 엄청 작다~
    태닝인지 원래 검은지 눈코입도 잘 안보이던데요.
    그만큼 얼굴이며 체격이 작기도 했구요.

  • 15.
    '16.6.19 12:18 PM (218.37.xxx.219)

    중견연기자들 나이들어 죄다 성형에 시술에 무너져 내리는데... 견미리는 진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날듯한 미모임

  • 16. . . .
    '16.6.19 12:25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몇년전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봤는데
    텔레비전에서처럼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
    옷도 편하게 대충 입고. . .
    동네에서 만나는 예쁘장한 아줌마처럼 평범했어요.
    작고 마르고 까무잡잡. . 왜소한 몸집. . .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기는 하는데
    눈에 띄지는 않더라구요.
    연예인은 분장했을 때와 아닐 때 많이차이나는듯.

  • 17. 맞아요
    '16.6.19 12:27 PM (211.222.xxx.208)

    몇년전에 방송국에서 봤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얼굴 골격이나 이목구비 배치가 조화롭고 잘생겼어요.
    큰키 아니지만 얼굴 작고 비율 좋고 ..
    방송쪽 일 프리랜서라서 연기자들 맨날 보는데
    옆에 젊은 유명 연기자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더라구요
    한참 쳐다보니까 눈 마주쳤는데 민망 ㅎㅎ

  • 18. ㅇㅇ
    '16.6.19 12:27 PM (110.70.xxx.160)

    관리하나는 잘하는거 같아요
    저도 공심이 보다가 20대때보다 더예쁘네 했네요
    사실 20대때는 그닥 미인이 아니었어요
    호감형 도 아니었고요
    조연감이지 주연감은 아니었지요
    처음부터 주연급인 배우들과 조연급인
    배우는 미모 차이가 있잖아요
    지금은 또래 주연 배우보다도
    세련되 보이네요
    그래도 인상은 별로에요
    살아온 인생 자체가 너무 욕심 많아서 인지...
    탐욕스러운 역할이 너무 어울려요

  • 19.
    '16.6.19 12:31 PM (180.66.xxx.214)

    전 너무 오래전에 봐서 그런가
    오히려 꽤나 노안이라고 생각 했었어요.
    같은 엘리베이터 탔으니, 바로 옆에서 본 건데요.
    그 때가 이혼 직후였고, 방송 잘 안 할때 였거든요.
    아마도 그 당시엔 마음고생, 돈고생을 심하게 했겠죠.
    요즘 티비 나오는거 보면 완전히 회춘 했구나 싶을 정도로 놀랍게 예뻐진거 같아요.
    지금은 티비로 봐도 동년배보다 열살은 어려 보여요.

  • 20.
    '16.6.19 12:32 PM (116.39.xxx.147)

    사우나에서 서로 리얼한 상태로 봤는데
    피부가 정말.. 좋으시더라고요.
    전 한참 젊고 어딜 가도 튀는 하얀 피부인데
    저 보다도 더 좋았어요.
    정말 예쁜 연예인 중 하나인 듯...
    화장 안한 모습은 생각보다 많이 선하고 인상 좋으시던데요-
    근데 몸매는 운동하거나 그런 몸맨 아니시고 그냥 안먹어서 빠진 그런 스탈..

  • 21. 웑래
    '16.6.19 12:34 PM (58.76.xxx.155)

    이쁘잖아오저는견미리씨 화면에서볼때마다 넘이쁘다 감탄 송혜교씨의 20년뒤모습같아요 제눈에는 둘이닮았어요 반면 두딸은 엄마미모 반에도 못미치는듯해요

  • 22. 코스코에서
    '16.6.19 12:42 PM (73.199.xxx.228)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처음엔 몰라봤어요.
    화장도 가볍게 하고 저도 키가 작은데 저랑 거의 같고 특히 마르지도 않고 꾸미지도 않아서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친정엄마가 먼저 알아보셔서 저도 그제서야 알았어요.
    티비에서 볼 때 예쁘다는 표현보다 잘 생겼다는 인상을 주는 미인이라 생각했는데 아주 평범했어요. 그리고 연예인이라 피부가 남다를줄 알았는데 정말 눈에 안띄더군요.

    하긴 한혜진도 뉴욕 공항에서 짐 찾는데 바로 옆에 있었는데 몰랐어요.
    그냥 어디서 본듯하다 갸우뚱하다가 일이분 지나니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역시나 키작고 그리 마르지도 않고 얼굴도 후광이 비친다 그런거 못 느꼈고 옆에 언니랑 닮았네 정도..
    그냥 연예인은 화장을 하면 일반인과 달라지나보다 생각이 들던데요.

  • 23.
    '16.6.19 12:47 PM (112.168.xxx.26)

    드라마찍는거 20여년전에 봤는데 키는작은데 확튀는외모 이뻤어요

  • 24. ...
    '16.6.19 1:04 PM (124.50.xxx.200)

    송혜교가 늙으면 딱 저모습일 듯

  • 25. 예쁘지
    '16.6.19 1:4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똑 부러지게 예쁨
    추하지도 않고..

  • 26. ...
    '16.6.19 1:49 PM (220.127.xxx.135)

    송혜교랑은 틀린 몸이죠...
    견미리는 젊을때부터 깡마른 스타일
    송혜교는 방심하면 찌는 스타일..가슴도 있고.

  • 27. 몸매관리
    '16.6.19 1:52 PM (58.226.xxx.35)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라인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관리하다고 다 그렇게 되는건 아닐텐데..
    타고난 지분이 크겠쬬?

  • 28. Ooo
    '16.6.19 1:58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견미리가 잘생긴 얼굴이었다니,, 내 기억이 잘못 됐나 해서 다시 찾아봤네요.
    미인이라고는 절대 할 수 없는 약간 사나운 느낌의 이순자 닮은 얼굴이었어요.
    돈의 힘, 관리의 힘이죠.
    거기에다 견미리의 네모진 턱이 나이 드니 이미지를 우아하게 보이게 하더군요.

  • 29. 공감
    '16.6.19 2:00 PM (122.37.xxx.86)

    압구정에서 몇번 봤는데... 실제로 보고 인정했어요
    비율 좋으시고...

  • 30. Ooo
    '16.6.19 2:03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견미리가 잘생긴 얼굴이었다니,, 내 기억이 잘못 됐나 해서 다시 찾아봤네요.
    미인이라고는 절대 할 수 없는 약간 사나운 느낌의 이순자 닮은 얼굴이었어요.
    요즘엔 각종 시술이 많아서 돈만 있으니 예뻐지니 같은 사람이라도 대부분 예전보단 업그레이드됐죠. 김성령만 해도 예전에도 정말 예뻤지만 요즘은 더 예뻐지고 잘모르는 사람들은 이전엔 못생겼다 그러긴 한데, 그러나 견미리는 그 당시 기준으로도 미인은 전혀 아니었어요.
    견미리는 순전히 돈의 힘, 관리의 힘이죠,,,
    거기에다 견미리의 네모진 턱이 나이 드니 이미지를 우아하게 보이게 하더군요.

  • 31. ...
    '16.6.19 2:17 PM (59.10.xxx.240)

    요즘은 모르겠고 젊었을 때 빼어난 미인은 아니고 그냥 예쁘장한데
    좀 똘똘하고 야무진 느낌이 있었죠. 실제로 퀴즈프로같은데서 잘했던걸로 기억하고
    나이들어 관리 잘해서 오히려 좀 나아진듯..
    그리고 이순자 좀 닮은 부분이 있죠? 이순자씨 젊었을 때는 못난 얼굴 아니었죠 입 위로는 예쁘장했어요
    동창이었던 울 엄마도 예뻤다고 하세요. 그 돈 다 잃고 제정신일 수 있겠냐고..

  • 32. ㅇㅇ
    '16.6.19 2:35 PM (210.221.xxx.34)

    송혜교랑 비교하는 분들은
    견미리 젊은 시절 모르는 어린분들일듯
    송혜교는 러블리한 외모고
    견미리는 사나운 인상이죠
    거기다 약간 촌스러웠어요
    장희빈에서 최무수리로 나올 시절
    절대 미인형은 아니고
    연기 잘해서 발탁된 케이스

  • 33. 기억의 신
    '16.6.19 2:58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견미리 초창기 너무나 기억합니다.
    연기자는 아니고 모델이었어요.
    진짜 화보가 장난 아니었어요. 너무 이쁘고 흠을 잡을래야 잡을 데가 없고
    진짜 바르게 생겼었죠.
    이렇게 생긴 사람이 언제 뜨려나 기다렸는데
    모델일 하다가 결혼도 일찍 하고, 처음엔 연기는 별로였는데 결혼이미지가 강해져서 연기로 쭉 나갔죠.
    애들 낳고 키울 때 약간의 살도 찌고.
    특히나 퀴즈프로 같은 데선, 진짜로 똑부러지게 똑똑했어요. 어디하나 모자른 데가 없는 이미지였어요.
    이쁜데 바르고 똑똑하고 살림잘하고 지혜롭다니.. 사키캐다 그랬는데.
    중년역할 많이 하면서 몸매가 중년스럽게 변해간다 했더니
    어느날 보니 이건 뭐 아가씨 몸매....

  • 34. .,,
    '16.6.19 3: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견미리 키 160도 안 되는데 ㅎㅎ

  • 35.
    '16.6.19 3:05 PM (183.98.xxx.147)

    왜이리 견미리 본사람들이 많아

  • 36. ..
    '16.6.19 3:1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견미리 키 160도 안 되는데 ㅎㅎ

    http://bluebirdst.tistory.com/4
    미인은 아닌 듯

  • 37. ..
    '16.6.19 3:1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견미리 키 160도 안 되는데 ㅎㅎ

    http://bluebirdst.tistory.com/4
    송혜교와 조혜련의 중간이네요 ㅎㅎㅎㅎ

  • 38. ..
    '16.6.19 3: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견미리 키 160도 안 되는데 ㅎㅎ
    http://bluebirdst.tistory.com/4
    미모는 한 끗 차로 갈라진다더니
    송혜교도 보이지만
    조혜련도 보이네요 ㅎㅎ

  • 39. ..
    '16.6.19 3: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견미리 키 160도 안 되는데 ㅎㅎ

  • 40. ..
    '16.6.19 3: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견미리 키 160도 안 되는데 ㅎㅎ
    http://bluebirdst.tistory.com/4

  • 41. ..
    '16.6.19 3: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비율이 좋으면 키가 작아도 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
    견미리는 액면가 그대로 보이거든요
    작다는 느낌 바로 드는데

  • 42. ..
    '16.6.19 3: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비율이 좋으면 키가 작아도 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
    견미리는 액면가 그대로 보이거든요
    작아 보이는데

  • 43. rus
    '16.6.19 4:02 PM (121.162.xxx.87)

    견미리 팩트가 그렇게 좋아요? 근데 그게 얼굴에 하는 팩인가요?
    많이 팔릴 때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렇게 좋은가봐요?

  • 44. 견미리
    '16.6.19 4:18 PM (223.33.xxx.23)

    한채영인가,,
    몇년전 여자연예인 결혼식때
    하객중 젤 이쁜 여자가 견미리씨였다고,,
    일반인하객들이 다들 견미리보고 놀랐다는거 본적있어요
    무슨방송서도 순위 매겼던거 같은데,,

  • 45. 00
    '16.6.19 4:39 PM (217.84.xxx.95)

    견미리가 미녀 탤런트는 아니었는데 나이 들어 대박나네요?

  • 46. ..
    '16.6.19 4:4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40527n43071

  • 47. ..
    '16.6.19 4:56 PM (116.126.xxx.4)

    전 그사세할때 서효림 기준 커플도 좋았어요 얼마나 얼굴을 고쳤으면 견미리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 48. 정말
    '16.6.19 6:03 PM (182.250.xxx.225) - 삭제된댓글

    견미리씨가 이쁘다고요??
    못생기진않았지만 정말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한적없어요
    이쁘면 왜 맨날 상궁역 맡겠어요??
    상궁역맡거나 동네기쎈아주머니 딱 그느낌이예요.
    컴퓨터미인이안말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 49. 123456
    '16.6.19 6:33 PM (115.70.xxx.137)

    저도 20년 전 쯤 압구정에서 봤는데 피부 하얗고 넘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 50. 초록맘
    '16.6.19 6:38 PM (175.114.xxx.193)

    저도 5년전에 롯데 면세점에서 남편이랑
    봤는데요.
    헐~선녀가 내려온줄 알았어요.
    여리여리 긴 웨이브 생머리에 정말 인형 같이
    예쁘던걸요.
    옆에서 남편이 깜짝 놀랐대요.ㅋ
    너무 예뻐서.요.
    이영애도 20년전에 롯데백화점에서
    화보 찍을때 봤는데, 생각보다 키가크고
    아름답진 않았어요.

  • 51. ㅋㅋㅋ
    '16.6.19 6:46 PM (1.162.xxx.206)

    그래서 그녀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젤 궁금한데, 목격담만 있네요~~

  • 52. ...
    '16.6.19 6:50 PM (182.230.xxx.75)

    16년전 같은 유아체육시설 다닌 적 있어요. 바로 코앞에서 생얼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줌마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알고보니 견미리씨..얼굴은 조막만한데 예쁘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그냥 얼굴 작고 키작고 마른 몸매의 동네 아줌마라고 생각들더군요...화장의 힘이 그렇게 대단한 건지 몰랐어요. tv에서 요즘 보는 그녀는 16년전 제가 봤을 때보다 천만배 예쁘고 또 젊어보이네요.

  • 53. ㅎㅎ
    '16.6.19 7:01 PM (110.70.xxx.30)

    빌딩같은 구두 ㅎㅎㅎ

  • 54. 넓은강
    '16.6.19 7:27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무용 전공이라 라인이 예뻐요.
    근데 예뻐도 사나워 보여서 인상은 별로에요. 못된 재벌 사모 역으로는 어울리죠.

  • 55. .....
    '16.6.19 7:27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무용 전공이라 라인이 예뻐요.
    근데 예뻐도 사나워 보여서 인상은 별로에요. 못된 재벌 사모 역으로는 어울리죠.

  • 56. .....
    '16.6.19 7:29 PM (61.80.xxx.7)

    무용 전공이라 라인이 예뻐요.
    근데 예뻐도 사나워 보여서 인상은 별로에요. 못된 재벌 사모 역으로는 어울리죠.
    무엇보다 잘꾸미는 것 같아요. 옷은 정말 센스입게 입는데 20년전에도 프라다 주로 입더라구요.

  • 57. 예전 화면보면서
    '16.6.19 7:35 PM (223.62.xxx.167)

    정말 깜짝 놀랐어요
    진짜 촌스럽고 억세보여서ᆢ
    지금은 관리 잘되고
    예쁜 동안이어서
    비교가 넘 될정도였어요
    지금 얼마나 티안나게
    시술ㆍ수술을 했는지
    30대 젊은시절 화면보면
    공감들 할거에요
    눈크기나 모양을 얼마나
    키우고 만들어놨던지
    이쁘고 안예쁘고
    떠나서 위에 쓰신분들처럼
    억세고 촌스러운 분위기라
    완전 지금하고는
    비교가 돼서 놀랬어요

  • 58. ..........
    '16.6.19 8:51 PM (182.230.xxx.104)

    저도 댓글 읽다가 놀라네요..82사람들과 나는 눈이 다른건가...싶어서..
    데뷔초반부터 동안 아닌 좀 노안에 가깝지 않았나요? 그리고 어깨가 좀 넓어서 기억이 나거든요.
    오히려 나이들어서 관리덕에 그 나이또래 연기자보다 잘나가는 경향이 있는거지.실제모습이 어떻든 배우는 브라운관에 비쳐지는 모습으로 판단될수밖에 없으니.그냥 딱 적당한 조연하기에 적절한 얼굴 아닌감요?
    갠적으로 좀 억센 느낌이 들어서 별로예요.

  • 59. 원글이
    '16.6.19 10:12 PM (223.62.xxx.99)

    그래서 저도 깜짝 놀라 글 쓴거예요.
    저 정말 견미리 예쁘단 생각 1도 없었어요.
    비호감에 가까울 정도였단게 맞을겁니다.
    근데 보니 정말 예쁘던데요?
    화면에서 보며 느꼈던 느끼함? 촌스러움?
    넙대대한 아줌마 느낌 이런거 전혀없고
    정말 예뻤어요. 우리 초딩 딸들도 공미 언니보다
    석준수 엄마가 더 예쁘다고 ㅋㅋ

  • 60. dd
    '16.6.19 10:48 PM (175.121.xxx.13)

    이 여자 주식갖고 장난쳐서 몇십억 슈킹한 뇬 아닌가요?
    드러운 짓을 아무리 해도 얼굴만 여신이면 우쭈쭈네
    아휴 한심해라

  • 61. 위의
    '16.6.19 10:51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dd님께 동감.. 사기를 쳐도 예쁘다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생각없이 사는지 한심해요. 얼굴이 탐욕이 가득한 상인데...

  • 62. ..
    '16.6.19 11: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아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와우

  • 63. ..
    '16.6.19 11: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고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와우

  • 64. ..
    '16.6.19 11: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고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그냥 쓰레기네요

  • 65. ..
    '16.6.19 11: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고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그러자 한 기자는 "견미리가 남편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주식을 샀다. 9억 원을 투자했는데 한 달 후 50억 원으로 수익이 났다"며 "투자하자마자 주식이 폭등해 주가 조작 의혹이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냥 쓰레기

  • 66. ..
    '16.6.19 11: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JU사건에 연루되며 물의 빚은 견미리·이홍헌 부부 입 열다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고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그러자 한 기자는 "견미리가 남편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주식을 샀다. 9억 원을 투자했는데 한 달 후 50억 원으로 수익이 났다"며 "투자하자마자 주식이 폭등해 주가 조작 의혹이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냥 쓰레기

  • 67. ..
    '16.6.19 11: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JU사건(다단계)에 연루되며 물의 빚은 견미리·이홍헌 부부 입 열다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고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그러자 한 기자는 "견미리가 남편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주식을 샀다. 9억 원을 투자했는데 한 달 후 50억 원으로 수익이 났다"며 "투자하자마자 주식이 폭등해 주가 조작 의혹이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냥 쓰레기

  • 68. ..
    '16.6.19 11:3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JU사건( 2조원 불법 다단계 사기)에 연루되며 물의 빚은 견미리·이홍헌 부부 입 열다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고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그러자 한 기자는 "견미리가 남편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주식을 샀다. 9억 원을 투자했는데 한 달 후 50억 원으로 수익이 났다"며 "투자하자마자 주식이 폭등해 주가 조작 의혹이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냥 쓰레기

  • 69. 젊을때
    '16.6.20 12:25 AM (14.52.xxx.171)

    노안이 늙으면 차라리 낫다는 말이 여기서도 적용되네요
    결혼도 빨리 하고 그래서 젊을땐 빛을 못봤죠

  • 70. 젊었을때 이류였던 사람들
    '16.6.20 12:51 AM (124.199.xxx.247)

    견미리나 이번에 이혼한 아줌마 누구시죠?
    그런 사람들을 이쁘다고 하는건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고
    일류가 아니었던 사람에 대한 관대함인건가요?

  • 71. 구려
    '16.6.20 12:54 AM (122.36.xxx.29)

    임영규 요즘 뭐하죠???

    찜질방생활하다 유산받은 100억 빌딩 자랑질해서 다시 재기하더니만

    술땜에 싸움박질나서 사라지고...........

    견미리 이혼한게 임영규 유산 상속받은 그 해 더군요

    두번째 연하 남편은 무슨 금융사기 하다 걸리지 않았나요?

  • 72. 원글이
    '16.6.20 8:06 AM (223.62.xxx.99)

    저 위에 dd님.
    제 글이나 덧글들이
    사기쳤어도 얼굴 예쁘니 너 용서해줄게~
    넌 예쁘니까 앞으로도 계속 사기쳐~ 였나요??
    그냥 얼굴보니 예쁘더라였지. 어디 우쭈쭈에
    한심하다 소리 들을 행동을 했나요?
    그냥 얘기하고 넘어가는 가십에 똑똑한 척 바른 척
    하는 님도 참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말 좀 곱게하고 사세요.

  • 73. 그러게요.
    '16.6.20 8:25 AM (221.148.xxx.132)

    쓰레기같아도 이쁜거 이쁘다 하는게
    펙트지 찬양질인가?
    왠지 머리도 나쁘고,
    얼굴도 나쁘고,
    마음도 나쁠것같아요.
    어쨋든,젊을때보다 1000배쯤 나아짐…
    외모만…
    나머지야 우리가 어찌 알것이여…

  • 74. 그래봤자
    '16.6.20 8:39 AM (121.161.xxx.11)

    새누리당의 통큰 후원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 75. 그래봤자
    '16.6.20 8:40 AM (121.161.xxx.11)

    견미리 팩트 광고 좀 하지마세요.
    애경 제품을 왜 못 써서 그 난리인건지요.
    옥시만 때려잡으면 되나요?
    미개하다 미개해..

  • 76. ....
    '16.6.20 8:55 AM (211.232.xxx.94)

    다 관리빨이죠.
    연예인이기 때문에 피부 미용실, 피부과 그런 데에서 수천만원씩 뿌려 대면서 갈고 닦으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죠. 정치한다는 여자도 1억짜리 피부 관리로 유명하잖아요.
    심지어 그냥 준 것 없이 밉다는 임*천도 10몇년 전에 현백에서 보니 빛이 훤하게 납디다.
    엄청 비싸게 보이는 롱 코트 입고 피부는 광택이 나고 반질 반질..하여튼 훤해 보였으니
    누구나 절대 잘 안 생겼다고 생각하는 임이 그렇게 훤하게 보이다니.. 다 관리빨 아니겠어요?

  • 77. ..
    '16.6.20 9:0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원래 대중은 개돼지잖아요 ㅎㅎ
    쓰레기 같아도 팩트는 팩트래 푸하하

  • 78. ..
    '16.6.20 9:1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원래 대중은 개돼지잖아요 ㅎㅎ
    서민들 등처먹고 이룬 재산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는 건데
    쓰레기 같아도 팩트는 팩트래 풉

  • 79. ㅡ.ㅡ
    '16.6.20 9:11 AM (223.62.xxx.99)

    무슨 견미리 광고요.
    제가 하는 가게나 광고하고 싶네요. 진짜!!!

  • 80. ..
    '16.6.20 9:1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대중은 (일부 덜떨어진) 개돼지잖아요 ㅎㅎ
    서민들 등처먹고 이룬 재산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는 미모인데
    쓰레기 같아도 팩트는 팩트래 풉

  • 81. 티비 보니
    '16.6.20 10:00 AM (211.223.xxx.203)

    주식으로 대박 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711 다이어트할때 소고기나 닭고기먹잖아요 하루에 몇g정도 먹는거예요?.. 8 ... 2016/06/19 2,317
567710 리모델링 천장 높일까요? 8 비빔국수 2016/06/19 2,870
567709 도대체 44사이즈, 옷을 어디서 사야 14 하나요? 2016/06/19 4,029
567708 (질문)엠브로졸리 허니 오프라인 구입가능한 곳 심부름 2016/06/19 690
567707 카드 각자 계산에 대해... 22 .. 2016/06/19 4,566
567706 어린아이들 미술학원 보내면 안좋다던데 왜일까요..? 13 Gh 2016/06/19 4,325
567705 저 페이팔 사용방법 좀 알려주세요. 2 국제바보 2016/06/19 936
567704 경찰 박유천 전담팀 12명으로 늘어나,지원인력 2명 대기..곧박.. 5 어머 2016/06/19 3,193
567703 초미풍 선풍기 만족하시는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 대우것 완전 .. 10 . 2016/06/19 4,481
567702 2주일정도 여행시 화초 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2016/06/19 1,465
567701 계란만 장조림 어케 하나요? 12 방법 2016/06/19 2,717
567700 계란 장조림 자르는 채? 그걸로 생닭가슴살 잘라질까요? 2 요리사 2016/06/19 836
567699 충남대 정문앞 식사장소 추천부탁드려요. 4 저녁식사 2016/06/19 1,063
567698 친정 가족이 점점 남같네요 18 ... 2016/06/19 7,328
567697 경기도 안성에서 천안 얼마나 걸리나요? 4 시간 2016/06/19 885
567696 아들도 있는데,,,(정말심각) 52 tkf 2016/06/19 23,371
567695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 차라리 도입 부도 꺼내지 말 던 가 7 답답 2016/06/19 1,458
567694 출판단지 단체로 갈 만한 집 있을까요 4 직원 2016/06/19 863
567693 골프치시는분들, 강사랑 처음 필드나갈때 비용 혹시 얼마드셨나요?.. 1 미나리2 2016/06/19 2,714
567692 저아래 출장가방 뒤져서 콘돔나왔다는 글 12 ... 2016/06/19 5,342
567691 고등학교 1학년 자퇴후 재입학때문에 여쭤보려구요 8 여쭤요 2016/06/19 18,384
567690 캡틴코리아 누글까요 16 복면가왕 2016/06/19 3,290
567689 영국 망해가는 중인가요? 18 --- 2016/06/19 6,374
567688 방금 리무웃겨서요 13 ㅇㅇ 2016/06/19 2,009
567687 아들이 6세 7세 둘인데요. 아빠가 맨날 바쁘고 애들이랑 안놀아.. 11 아들둘맘 2016/06/19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