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학원 고민

초짜엄마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6-06-19 09:37:02
현재 중3인 아이가 영,수 학원을 다니는데, 요즘 고민이 됩니다.
영,수 학원은 같이 운영하는 학원이고 소수정예학원이에요. 한반에 3~4명이요..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요.
아이가 중1때부터 다녀서 거의 3년이 되어가네요.
이 학원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는 아이가 집에서 가까운 셔틀안타는 학원을 원했고,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를 원해서 소수정예학원을 선택했어요.
고민은...
이 학원은 고등부 학생이 영어는 조금 있지만,  이과 수학 학생은 없다는 거에요.
주위에서는 고등부에 중점을 둔 대형 유명한 학원으로 갈아타야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첫째아이라 고민이 되네요.
아이가 스스로 자기 공부를 하면서 선생님 도움을 조금 받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대형학원의 무한경쟁 체제에 적응해야되는거 아닌가 고민도 됩니다.
저희아이는 지금 학원에 다니면서 영어, 수학 모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대형학원의 발빠른 정보력이 정말 고등학교때는 최고인가요?

경험많으신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1.213.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강사
    '16.6.19 10:21 AM (211.214.xxx.217)

    수학은 유명 학원과 그렇지 않은 학원이 차이가 커요.

    영어는 사실 인강만 들어도 성실하게 복습만 하면 잘 할 수 있지만
    수학은 피드 백이 중요해서...수학은 꼭 학원이나 과외를 하더군요.

    중학교에서 성적 잘 나온다고 안심하면 절대 안됩니다.
    ㅈ,역은 모르겠지만 영어는 2년쯤,수학은 최소 1년쯤 선행 해줘야 고등학교 내신 찍지 않고 제대로 풀어요.

  • 2. 영어강사
    '16.6.19 10:21 AM (211.214.xxx.217)

    ㅈ,역은 지역의 오타에요.

  • 3. 이과 고3맘
    '16.6.19 10:25 AM (211.215.xxx.195)

    이과보내시려면 이과전문이나 적어도 이과학생들 많은곳에 가야죠

  • 4.
    '16.6.23 4:03 PM (122.44.xxx.8)

    아니요 고등학교때는 오히려 자기만의 공부법이 이미 생긴 학생들이 많아서
    학원도 학원이지만 과외나 독학으로 혼자서 하는 친구들을 더 많이 본 것 같네요..
    저희 첫째는 중3에 영어가 고민이라 지금 저도 얼마전까지 교육방법 고민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801 이 조건에 시어머니와 합가하시겠습니까? 98 잉구 2016/06/19 15,362
568800 남성위주의 조직사회로 유지되는데 여자의 잘못은 없나요? 20 사회생활 2016/06/19 1,913
568799 6살 아이가 아픈데 뭔지 모르겠어요 4 .... 2016/06/19 1,001
568798 자꾸 강남과 비교한다는 선생님..어이없어요 10 .... 2016/06/19 2,965
568797 여러분은 늙으면 요양원 당연히 가실껀가요? 66 ㅡㅡ 2016/06/19 9,951
568796 오븐 살까요? 장 단점 알려주세용~ 7 희망 2016/06/19 1,929
568795 해외봉사는 보통 어떤 직업이 가나요? 카톡 프사에.. 5 궁금 2016/06/19 1,520
568794 그림 개인이 도용 ㅎㅎ 2016/06/19 546
568793 부추가 남자 정력에 좋다고 하잖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일까요? 6 ........ 2016/06/19 3,143
568792 나이트 갔다 온 울신랑..ㅠ 2 민쭌 2016/06/19 2,920
568791 코스트코냉동 아보카도 정말 맛없는데 그냥 바나나랑 갈아 1 몽쥬 2016/06/19 3,853
568790 바디워시 향좋은거 추천해주세요. 6 살빼자^^ 2016/06/19 3,354
568789 중3 학원 고민 4 초짜엄마 2016/06/19 1,138
568788 세월호 잠수사 고 김관홍씨 조의금 모금 13 light7.. 2016/06/19 1,528
568787 남편과의.문제 상담을.할곳이 없네요 21 uic 2016/06/19 4,277
568786 이중적인 시동생네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7 겉과 속 2016/06/19 2,645
568785 힐러리 클린턴 재산이 트럼프와 비슷하다네요 7 억만장자들의.. 2016/06/19 4,807
568784 웬지 건강한 아침을 먹은 이 기분 (별 내용 없어요^^) 9 2016/06/19 2,843
568783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 칼 꽂는 사람이 많나요?? 20 ㅁㄴ쇼 2016/06/19 8,100
568782 덕수궁 앞 던킨도넛이 아지트인가요? 4 2016/06/19 3,867
568781 가발 쓰시는분들 헤나염색 해보세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6/19 2,263
568780 그냥 주절주절..(냉텅) 5 아줌마 2016/06/19 1,123
568779 딸이냐 아들이냐 (남매 두신 분들 꼭 읽어 주세요) 38 .. 2016/06/19 6,224
568778 옷 어디서 샀어요?라는 질문후 똑같은 옷입고 나타나는 사람 18 탱고레슨 2016/06/19 6,076
568777 나이가 드니까 찬물이나 찬거에 민감해지네요;;; 8 현이 2016/06/19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