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먼저 대시하는 것에 대해서
1. 코아
'16.6.18 11:09 PM (112.133.xxx.86)누가먼저 대시하던 아무 상관없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연애상대로 생각안했던 사람이 대시를 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더구나 여자가 대시하는 상황이 되면, 일단 먼저 여자가 대시를 한달뿐이지2. counselor
'16.6.18 11:11 PM (123.215.xxx.85)먼저 대쉬해도 괜찮아요
처음에는 문턱을 낮추어야 접근성이 쉽고
요새 남자들 성폭력에 민감해서 옛날처럼 저돌적이지 않아요.
초반에는 확 친해지고
슬슬 밀당하면서 매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처음부터 튕기면 튕겨나가요.3. ㅎㅎ
'16.6.18 11:16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여자가 먼저 대쉬한 커플 엄~청 많아요.
다만 남자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자기가 먼저 좋아한 줄 알거나
아님 주변 사람들한테 예의상 남자가 먼저 대쉬했다고 말 하는거죠.
진짜 많아요 ㅋㅋ
그리고 글에서 걱정하시는 상황은
남자가 인성이 쓰레기인 경우고 괜찮은 남자는 그러지않아요.
대신 들이댈 때 막무가내로 하심 안되고
남자 입장에서 귀여워보이게 당차보이게 하심 돼요.4. 대쉬
'16.6.18 11:18 PM (49.1.xxx.21)하고 나서부터가 진짜지
누가 먼저 시작했냐는 중요치않아요
저도 먼저 대쉬해서 시작했지만
연애때부터 결혼 이십여년 지난 지금까지
남편이 훨 더 적극적으로 절 좋아해요 ㅋ5. ㄷㅈ
'16.6.18 11:1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대시하지 마세요
인간이 태초부터 그렇게 생겨먹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알아보는 거예요6. ..
'16.6.18 11:20 PM (14.32.xxx.52)상대 남자가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전혀 내스타일 아닌데 들이대면 더 싫어하는 것 같네요.
7. ...
'16.6.19 12:08 AM (112.145.xxx.28)케바케죠.
상대가 예상치 못한 여자일지라도 자기릉 좋아해준다는 것에 감사하고 사귀기 시작할 성인군자같은 남자도 있겠지만 이때다 싶어서 일단 따묵고 시작할 쓰레기도 있고요.
어떤 나무를 팰건지 본인의 안목을 먼저 점검하세요8. ...
'16.6.19 12:14 AM (117.111.xxx.83)남자가 먼저 대시해야 한다는거 정말 이해못하겠어요
저는 그래요
남편도 제가 먼저 시작했는데
시작만 텃을 뿐이지 몇십년 지나도 제가 갑으로 살아요
젊은 분들이 왜 그런쪽은 사고가 답답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도 좋으면 표현을 하세요
그쪽이 아니라면 할수없지만..
좋은데 고백못하고 끙끙 앓느니.. 그리고 시간지나
후회하느니 저는 표현해야 하는 쪽이에요9. ...
'16.6.19 12:34 AM (121.168.xxx.170)조선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걸로 고민하다니...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적극적으로 하세요.
님도 영 아닌 남자가 대시하면 짜증나잖아요. 근데 호감있는 사람이 대시하면?
어차피 남자쪽에서 맘에 없으면 연결은 안되니 님이 맘에 들면 달려드세요. 남자도 호감있으면 더 좋아하니까요.
제가 먼저 사귀자했고 연애 잘하고 딸아들낳고 잘 사는 40대 아짐입니다!10. .....
'16.6.19 12:45 AM (112.153.xxx.171)대부분 여자들이 거절당하던데..
본인이 이쁘고 잘났으면 남자도 호감보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글쎄요..
아니면 남자여자 엇비슷하면 가능해요...
근데 여자가 눈이높다면 거절가능성 커요 ...11.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16.6.19 5:04 AM (36.38.xxx.251)근데 여자가 대시해 성공한 커플이
남자가 나중에 더 잘하고 깨볶고 사는 경우는 아주 흔한데
남자가 떠받들어주며 대시해 공주님 모셔가듯 한 경우는
오히려 남자가 바람피네 마네 하고 여자 울고불고 역전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이상하게 그렇던데......12. 남자들이
'16.6.20 12:09 AM (122.35.xxx.146)죄다 적극적이고 그렇진 않은듯요
남자들도 거절의 두려움을 갖고있지요
그러니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있다면
상대가 알도록 적절하게(과도하지 않게)
표시를 하는게 좋은듯해요13. 남자들이
'16.6.20 12:13 AM (122.35.xxx.146)전 한번 본 남편이 맘에 들어서 자꾸 생각나는데
남편은 묵묵부답이라 제가 한번 보자 했어요
만나서 잘되면 잘되서 좋은거고
아니면 머리정리되니 좋은거라 생각하면서요
그날 남편이 저보고 필받았는지
그뒤로는 저 쫓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처음엔 제가 손내민거지만
그후로 사귀자 결혼하자 한건 남편이요)14. 중요한건
'16.6.20 12:18 AM (122.35.xxx.146)당당하게 자신을 긍정하고 가꿔가는 모습같네요
좋아한 순서가 다를수는 있는데
그거에 연연해서 다 굽히고 너무 위해주고 맞춰주고
상대의 일거수일투족에 전전긍긍
그러면 잘 안될 가능성이 ㅎㅎ
난 네게 호감이 있지만 나를 더 사랑해 뭐 요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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