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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 먹는소리 진짜

진짜 조회수 : 17,938
작성일 : 2016-06-18 18:39:44
더럽네요
열무김치도 수저로 안먹고 그롯채 마시듯 먹다가
열무를 입에물고 국수처럼 입을 오물거리면서
끌어올려 먹는데
소리나 먹는 모습 진짜 비위상하네요
그냥 귀여운 김준현이 다니면서 먹었음 하네요
김준현은 먹는소리 괜찮은데
백종원은 토나와요
IP : 223.62.xxx.5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프로
    '16.6.18 6:41 PM (111.65.xxx.168)

    보다가 백종원 먹는게 보기싫어져서 안봐요;;;;;

  • 2. ..
    '16.6.18 6:42 PM (60.29.xxx.27)

    보지마세요
    솔직히 이런글이 더 토나올려고해요

  • 3. ㅇㅇ
    '16.6.18 6:43 PM (49.142.xxx.181)

    왜 보면서 욕할까.. 강제 시청도 아닐텐데;;
    저도 백종원 싫어요. 질투나요 ㅋㅋ
    먹으면서 돈벌고..

  • 4. ..
    '16.6.18 6:45 PM (112.140.xxx.23)

    내말이.....

  • 5. ㅎㅎ
    '16.6.18 6:51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채널돌려 이승철 노래들 감상해보아요.

  • 6.
    '16.6.18 6:52 PM (175.223.xxx.204)

    난 맛있어 보이던데~~

  • 7.
    '16.6.18 6:53 PM (59.16.xxx.47)

    맛있게 먹는 것 같아서 괜찮은데요

  • 8. ;;;;;;;;;;;
    '16.6.18 6:54 PM (121.139.xxx.71)

    보기 싫다면서 자세히도 묘사 하네요 보지 마세요

  • 9. ㅇㅇ
    '16.6.18 6:54 PM (223.62.xxx.114)

    오늘 무도 재밌어요

  • 10. ...
    '16.6.18 6:58 PM (121.171.xxx.81)

    보지마세요 백종원이 주가 되는 프론데. 먹방에서 소리 안내고 먹으니 솔직히 별로 재미도 없고 맛있어 보이지도 않더군요. 시청자들은 눈과 귀로 먹으니 소리도 들어가줘야될 것 같아요.

  • 11.
    '16.6.18 6:59 PM (223.62.xxx.76)

    음식프로 좋아해서 보고싶은데
    백종원먹는소리땜에
    딴데 돌렸다가 먹는장면 지나가길 지나갔는지
    드문드문 확인해가면서 보는데
    김준현이나 딴사람이 진행하면
    이렇게 불편하게 안봐도 될텐데
    근데 시청자로서 진행자에대한 불만 표현도
    못하나
    그눔에 안보면된다는 말은...

  • 12. 퉤퉤
    '16.6.18 6:59 PM (218.37.xxx.219)

    이글이 더 드럽다

  • 13. ...
    '16.6.18 7:03 PM (121.171.xxx.81)

    참 맛있는 녀석들 이란 프로 보세요. 재방도 많이하고 김준현 나와요.

  • 14.
    '16.6.18 7:03 PM (223.33.xxx.135)

    솔직히 돼지가 연상됨

  • 15. 전 김준현
    '16.6.18 7:05 PM (211.245.xxx.178)

    땀 흘리면서 먹는거 보면....
    김준현 배 터지는거 아닌가 무서울정도구요.
    그래서 전 안 보거든요.
    그냥 맘 편하게 안 보는걸 추천해요..

  • 16. 퉤퉤님 218.37
    '16.6.18 7:05 PM (223.62.xxx.76)

    주둥이에 걸레무셨나봐요
    백종원 먹는소리가 맑은 소리였구나 싶네요
    218.37 입과 인격수준이 아주 더럽다는걸 안순간부터

  • 17. ....
    '16.6.18 7: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소리내고 드럽게 먹어도 능력되고 돈 억수로 벌고 지 아내랑 잘사는거 보니 부럽기만하다 ㅠ.ㅠ

  • 18. ...
    '16.6.18 7:07 PM (39.117.xxx.135)

    같이 기분 더러워보자고 이런글 쓰는 건가요?
    굳이 묘사까지 해가면서.

  • 19. ..
    '16.6.18 7: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백종원은 맛깔지게 먹는 거고
    저도 김준현 ..........
    이 사람은 방송 시작부터 땀 뻘뻘 ........

  • 20. ㅇㅇ
    '16.6.18 7:12 PM (182.212.xxx.11)

    체인점 이런데 관리 잘하나 싶어요.

  • 21. 솔직히
    '16.6.18 7:16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굳이 보거나 글로쓰진 않지만 원글님 의견에 공감해요.

    김준현은 잘 먹죠 맛도 잘 알고. 물론 땀이 문제기는 한데
    먹는 모습이나 소리 자체는 괜찮아요.

    음식 먹으면서(소리 안내면 좋고) 좀 오버하며 먹다보면 소리가 날수도 있는데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라면 괜찮지만
    백씨는 음식을 잘 먹다가 나는 그런소리가 아니고
    게걸스럽다 이런 표현에 맞는 소리. 또는 어른들이 쩝쩝대며 예의하나도 없이 추접스럽게 먹는다
    라고 표현할때의 그 소리에에요.
    씹으면서 입안에 음식물 다 보이게 입에서 뒤집기도 하고...

    된장이며 양념 묻은 손 옷에다 닦지를 않나...

    솔직히 첨엔 조금 신선하기도 했지만
    요리를 잘하는것도 아닌 사람이 선생님이라며 왜 이렇게 추앙받는지. 뭐 그것도 복이네요.

  • 22. 에효
    '16.6.18 7:16 PM (218.37.xxx.219)

    본인 인격이나 관리하셈.
    끝까지 이런글 안부끄러운가봄.

  • 23. 솔직히
    '16.6.18 7:17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굳이 보거나 글로쓰진 않지만 원글님 의견에 공감해요.

    김준현은 잘 먹죠 맛도 잘 알고. 물론 땀이 문제기는 한데
    먹는 모습이나 소리 자체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아요.

    음식 먹으면서(소리 안내면 좋고) 좀 오버하며 먹다보면 소리가 날수도 있는데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라면 괜찮지만
    백씨는 음식을 잘 먹다가 나는 그런소리가 아니고
    게걸스럽다 이런 표현에 맞는 소리. 또는 어른들이 쩝쩝대며 예의하나도 없이 추접스럽게 먹는다
    라고 표현할때의 그 소리에요.
    씹으면서 입안에 음식물 다 내보이게 입에서 뒤집기도 하고...

    된장이며 양념 묻은 손 옷에다 닦지를 않나...

    솔직히 첨엔 조금 신선하기도 했지만
    요리를 잘하는것도 아닌 사람이 선생님이라며 왜 이렇게 추앙받는지. 뭐 그것도 복이네요.

  • 24. 저도
    '16.6.18 7:24 PM (1.176.xxx.24)

    소유진 대단

  • 25. . .
    '16.6.18 7:30 PM (175.223.xxx.243)

    일부러 그러는건데, . 안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 26. ..
    '16.6.18 7:36 PM (211.36.xxx.56)

    먹방이니 맛있게 먹는소리 내야할테고..
    백종원 먹는 소리 신경 안쓰이는데요.
    어찌보면 당당하게 소리내며 먹는 모습은
    남자답기도 한것 같고...

  • 27.
    '16.6.18 7:39 PM (1.227.xxx.73)

    별로 거슬리진 않던데요.
    그냥 집에서 먹듯 편하게 먹네 싶은 정도요.

  • 28. 도대체
    '16.6.18 7:39 PM (180.69.xxx.218)

    먹으면서 소리 안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일부러 먹방이라 소리 낸다고도 몇번 말했습니다
    먹는 방송에서 먹는 소리 안나면 과연 실감이 나기나 할까요 먹는 소리 잡으려 마이크도 일부러 장치하자나요 세상에 자기가 아는게 다인 줄 아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 29. ..
    '16.6.18 7:49 PM (112.140.xxx.23)

    82는 무조건 있는것들 편!!

    백종원이나 이부진이나 다들 자기네 친척들이거 마냥
    뭐하나 떨궈주지도 않는데 알아서들 시녀질하고
    김준현이나 임우재는 지들한테 뭐 달라고도 안하는데
    같은급 되기 싫다고 내치는 꼴하고는 쯔쯔....아짐들 정신차리셈!!

  • 30. ㅇㅇ
    '16.6.18 7:5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112 140님아
    여기 윗글중 김준현 내치는 글이 어딨다고 혼자서 오바하세요????????????

  • 31.
    '16.6.18 7:59 PM (175.223.xxx.193)

    백종원 비어집 골뱅이캔 국물 무침 우웩
    다시는 그사람음식은 처다도 안볼꺼임
    삼류요리사!

  • 32. ...
    '16.6.18 8:31 PM (211.223.xxx.203)

    저는 안 봅니다.

    음식점 소개도 넘 억지스러워서...

  • 33. 에구구
    '16.6.18 8:31 PM (121.167.xxx.59)

    원글님
    그대도 그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대 먹는모습이 더럽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혼자서 일기장에

  • 34. ....
    '16.6.18 9:11 PM (221.164.xxx.72)

    욕하면서 왜 보는지???
    막장 드라마 작가들 몇억대 수입은 모두 원글님 같은 분들이 올려 주는 겁니다.

  • 35. 미투
    '16.6.18 9:13 PM (120.50.xxx.81)

    저도 무심코 채녈 돌리다가 그사람 쩝쩝 거리는 소리 들리면 후다닥 채널 돌립니다.

  • 36. 임우재도
    '16.6.18 9:29 PM (58.143.xxx.78)

    있는 쪽이에요. 서민으로 착각하나? ㅜ

  • 37. 페페
    '16.6.18 9:49 PM (112.167.xxx.208)

    글쓴님 본인은
    입 다물고 오물조물 먹는다고 생각해도 남들이 볼땐 밥맛 떨어지게 먹네~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주변인에겐 남의 흉 얘기 못하고 여기 글 남기시는거겠지만..;;;

  • 38.
    '16.6.18 9:53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참 애매하게 머리를 굴리거든요.
    그 쩝쩝거리는 소리 너무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있고 비난 받으니까
    슬쩍 자기 와이프와의 일상얘기 끌어 들여 집에선 안그러는데 방송에서만 그런다고 와이프한테 혼났다..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방송 때문이라는 식으로 라구요. 굉장히 능글거리고 의뭉스런 스타일이죠..
    근데 전 쩝쩝거리는것만 싫은 게 아니라 딱 한숟가락 먹고 나면 바로 팔꼬고 앉아서 재밌네.라는 말하는거랑(음식이 맛있음 맛있고 맛없음 없고 맛을 표현해야 하는데 음식이 뭐가 재미있어요. 재밌길..ㅎㅋㅋ한심해서)
    먹으면 바로 식탁위에 양쪽으로 팔 탁 올리고 손을 족발처럼 만들어서 쩝쩝 먹으면서 평가 시작하는 것도 정말 꼴보기 싫어요.
    얼굴에 무슨 수술이나 주사는 그렇게 많이 맞은건지. 케이블에선 잘 모르겠더니 공중파에선 번들거리고 이상해요.

  • 39. 여름날
    '16.6.18 10:35 PM (119.70.xxx.59)

    쩝쩝 거리는 소리 정말 듣기 싫어서 그 프로그램 안봐요^^;
    예전에 "아빠어디가" 에서 성동일도 쩝접거리면서 먹던데...

  • 40. 위에
    '16.6.18 10:44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흠님 여러모로 공감됩니다.

    저도 소리나 식습관도 그렇치만 전반적인 그 태도나 자세..(그리고 왜그리 팔을 꼬아요.
    대중이나 어른앞에서..아니 상대방을 두고 팔을 딱 꼬고 말하는게 얼마나 예의없고 몰상식한지 모르는건가)
    하여간 님이 느끼신 그 모든점을 다 느낍니다.

  • 41. ㅁㅁ
    '16.6.19 12:21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180.69 님 말씀처럼
    먹방이라 일부러 소리 낸다고도 했고, 소유진씨가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안그랬으면 한다고 했어요.
    백종원씨 아들도 통닭 먹는데 (백종원씨 아들 너무 귀여워서 가끔 인스타가서 봅니다.)
    백종원씨랑 똑같이 왼손 들고 먹어서
    웃음이 나더군요. 격식을 차리고 먹는 자리도 아니고 괜히 미워할것은 아닌듯하네요.

  • 42. 씹는 소리가 아니고
    '16.6.19 1:02 AM (123.254.xxx.18) - 삭제된댓글

    음식 씹는 소리는 괜찮아요.
    그런데 백씨는 쩝쩝거리잖아요? 그거 너무 거슬려요.
    그 소리는 얼마든지 안내고 먹을 수 있는데...
    그리고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젓가락질도 이상하고요.

  • 43. 하는
    '16.6.19 3:54 AM (91.113.xxx.154)

    행동거지나 말투보면 딱 가정교육 못 배운 사람인데
    여기 댓글은 무슨 상속자들 실사판이라는둥
    정말 이상해요.
    절대 있는 집안에서 교육 잘 받은 사람처럼은 안보이거든요.

  • 44. 내비도
    '16.6.19 7:18 AM (223.62.xxx.51)

    자신은 타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타인이 자신에게 토로하는 불만은 인정하지 않는다. 묘~한 일이야.

  • 45. 마이크를
    '16.6.19 8:02 AM (172.56.xxx.234) - 삭제된댓글

    어딘가에 숨겨 달고 동시녹음하면서 녹화해서 그리크게 들리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원글하고 악플들이 더 무섭고 추하게느껴져요.

  • 46. 백사장님
    '16.6.19 8:49 AM (115.41.xxx.181)

    돈잘버는게 배아프신가봐요?
    식당해서 성공하기가 보통 어렵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그사람은 응식을 좋아하고 맛을 추구하는 열린사고를 갖고있어서 어떤성품인지 모르지만

    그자체로 보기좋던데요.

  • 47. ..
    '16.6.19 8:51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안 본지 오래 됬어요. 웃는 모습 너무 징그러워요. 음식먹는 소리는 먹방이라니 재밌게 할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웃는 모습이 이렇게 추접스러워 보여서.

  • 48. ....
    '16.6.19 8:55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먹방이니 맛있게 먹는거 보여줄라고 그런다치고...자기는 흐믓한 미소짓는다고 짓는 순간 밥맛 뚝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더 시청 안 합니다.

  • 49. ***
    '16.6.19 9:26 AM (211.172.xxx.246)

    223.62...는 보통 어느 지역인가 궁금해요
    그쪽에서 쓴글들은 한마디로 재수가없어요
    디마프 신구 할아버지글에서 절대 용서안된다는 글도 대부분 그쪽이더군요.
    지들도 자식들한테 그렇게 당할지도 모르는데,본인만 모르겠죠

  • 50. 내비도
    '16.6.19 11:24 AM (58.143.xxx.6) - 삭제된댓글

    윗님,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전 디마프 안봐요.
    지역은 서울입니다.

  • 51. 내비도
    '16.6.19 11:26 AM (58.143.xxx.6)

    윗님, 그쪽이란게 절 말하는 거예요? 지역은 서울이고 핸드폰이며, 전 핸드폰으로는 82를 잘 안해요.
    디마프도 안보는데;;

  • 52. ..
    '16.6.19 11:28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호..불호..가 갈릴 수야 있지만,
    못 볼 정도는 아니던데요.
    방송관계자도 그 정도면 교정을 하든지 안 쓰든지 하겠죠.

    원글님은 식당도 못 가겠쑤다..
    토나올 사람들이 테이블 마다 그득그득..

  • 53. ..
    '16.6.19 11:30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호..불호..가 갈릴 수야 있지만,
    못 볼 정도는 아니던데요. 저도 채널 사이 지나가다 봤어요.
    방송관계자도 그 정도면 교정을 하든지 안 쓰든지 하겠죠.

    원글님은 식당도 못 가겠쑤다..
    토나올 사람들이 테이블 마다 그득그득..

    정말 비위 상했을 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다른 사람들이게 특정인을 거론하면서 이렇게 묘사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일 아닌가요?

  • 54. 저도
    '16.6.19 1:20 PM (121.163.xxx.82)

    먹는소리 듣기싫어서 안봐요
    본인들도 나름컨셉잡고 맛깔나게 먹는연기 힘들듯한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지라
    저는 .먹으면서 표현하는 장면이 다 별로라 ㅋ

  • 55. ##
    '16.6.19 2:51 PM (183.105.xxx.115)

    이글이 더 더러운 느낌222222

  • 56. 어떤가찾아봣더니
    '16.6.19 3:27 PM (180.228.xxx.73)

    음식을 한 쪽 볼에 볼록하게 몰아넣고 씹으면서
    말을 하는데...
    다 먹고 말을 하던지ㅠㅠㅠ

  • 57. 정말 82쿡 왜이러는지 ㅠ
    '16.6.19 3:37 PM (112.152.xxx.220)

    원글님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분노를 별스럽지 않은곳에 푸시는분들 많네요

    전 백종원이 연예인도 아니고 말이 청산유수도
    아니다보니‥
    먹는장면을 극대화해서 오버스럽게 많이먹고
    더 후룬룩쩝쩝 먹는듯 보였어요‥

    앗있는녀석들보면 김준현보단 남자막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개그맨이 더 깔끔하게 맛깔스럽게잘먹던데‥

    그나저나 백선생나온식당 여러군데 찾아가본 결과로는
    별 맛없는걸 그렇게 맛있게 잘먹던걸 보면‥‥
    백종원 성격하난 정말 좋은듯 해요

  • 58. 무지개
    '16.6.19 3:59 PM (49.174.xxx.211)

    마이크때문에 더 크게 들려서 그런거죠

    그것도 그거지만
    자기한테 불리한소리하면 금방 얼굴색변하는거

    덩치값도 못하고 엄청 소심한듯

  • 59. 흠님
    '16.6.19 4:4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완전 저랑 똑같아요 신기~
    저는 백종원 먹는소리 너무 싫어서
    3대천왕인지 뭔지 안본지 한참 됐어요

    그리고 일부러 그런다는것도 믿을만한 소린
    아닌거 같구요. 워낙 사람자체도 의뭉스러워
    보여서... 먹고나선 재밌네 소리 저도 싫더라구요
    그사람이 재밌다면 맛없단 소리라면서요?
    맛있으면 바로 맛있다고 한다더라구요

    암튼 원글님 진짜 저도 동감하는데
    정신건강위해서 보지 마세요
    먹을때 쩝쩝소리 만큼 드러운 소리 없어요

  • 60. 그건못봤지만
    '16.6.19 6:19 PM (218.155.xxx.45)

    백종원 먹는거 더러워보이진 않던데요?
    그런데 더 더 맛의 극대화를 위해 먹는것도 있겠죠?

  • 61. 저도 그소리가 듣기 싫어 채널 돌리곤 해오
    '16.6.19 6:31 PM (125.176.xxx.188) - 삭제된댓글

    먹방이나 음식프로는 좋아해서
    즐겁게 보다 ..
    꼭 백종원 먹는 소리가 심해지면 비위상해서 돌려버려요
    국수가락을 다 깔끔하게 끊어내지 않고 잘근잘근 끊어내서
    가닥가닥 입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꼭 나오는데 그것도 세트로 비위상해요 ㅠ.ㅠ
    더 이상한건 그 프로 출연자들은 그 소리를 따라하지 못해 안달이예요
    시청자들이 그 쩝쩝 소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황당해요
    댓글도 안보나요.
    김준현 국수먹을때 후루룩 다 튀어가며 먹는 모습도 너무 별루,
    일본식이죠 그렇게 후루룩 소리내며 국수먹는 행동은요
    일본은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 표현하는거라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잖아요 ㅡ.ㅡ 옷에 다 튀고 시끄럽고. 암튼 싫어요

  • 62. 저도 그소리가 듣기 싫어 채널 돌리곤 해요
    '16.6.19 6:34 PM (125.176.xxx.188)

    먹방이나 음식프로는 좋아해서
    즐겁게 보다 ..
    백종원 먹는 소리가 심해지면 비위상해서 채널 돌려버려요
    국수가락을 다 깔끔하게 끊어내지 않고 잘근잘근 끊어내서
    가닥가닥 입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꼭 나오는데 그것도 세트로 비위상해요 ㅠ.ㅠ
    더 이상한건 그 프로 출연자들은 그 소리를 따라하지 못해 안달이예요
    시청자들이 그 쩝쩝 소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황당해요
    댓글도 안보나요.
    김준현 국수먹을때 후루룩 다 튀어가며 먹는 모습도 너무 별루,
    일본식이죠 그렇게 후루룩 소리내며 국수먹는 행동은요
    일본은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 표현하는거라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잖아요 ㅡ.ㅡ 옷에 다 튀고 시끄럽고. 암튼 싫어요

  • 63.
    '16.6.19 6:41 PM (1.240.xxx.48)

    음식프로 다 채널돌려요
    백종원 원글님이 말하는거 동감감ㅎ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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