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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맞는 운동이 있나봐요

..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6-06-18 12:11:57
헬스랑 요가 병행하는데
요가를 3달 전부터 시작했고 뭔가 이렇게
꾸준히 운동을 나가긴 처음이에요.

요가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일단 같이 헬스를 하긴하는데
확실히 요가 끝나고 나올 때의 그 개운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 자세 교정의 효과는
발레가 좋았던 것 같고요.
어제도 어깨뭉침 때문에 물리치료 받을까 하다가
요가 다녀와서 결린 게 많이 풀린 듯.

운동은 정말 평생해야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공부 공부 하느라
운동은 몸쓰는 일이라 머리 나쁜 애들이 하는 거고
정신 발달을 지나치게 중시하는데 몸의 발달이
그 밸런스가 맞지 않은 삶을 사는 듯.
사실 운동만큼 집중력과 머리를 골고루 요하는 것도 참 드문데.
왜 우리 부모님은 제가 학생 때 운동의 중요성을 권하지 않았는지..
특히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평생해야지 싶어요.
저의 경우는 요가가 그런 것 같네요.
IP : 223.62.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8 12:14 PM (112.140.xxx.23)

    그럼요. 운동도 좋아하고 잘 맞는게 있죠
    전 요가처럼 정적인것 보단 짐에서 셀프 스피닝이나 트레드밀 타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적인게 좋아요
    뭐가됐든 꾸준히 즐겁게 하면 돼요

  • 2. ㅁㅌ
    '16.6.18 12:28 PM (1.236.xxx.30)

    저두요~
    저도 이거저거 해보다가
    요가에 정착했어요
    마치 수행하는것 같이 내 몸에 집중하는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다른 근력 운동할때 힘들면 너무 하기 싫고 귀찮았는데
    요가는 그 견디는 순간 땀이흐를때 맘이평온해져요
    덥고 찌뿌둥한 몸 이끌고 가서 요가 한시간 하고 나오면
    개운하고 몸도 가벼워지고요
    매일 나가는데 약속이 있어 못가면 아쉬워요
    여기에서 운동 꾸준히 하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동참하게되서 기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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