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주 넘 괜찮다~~~~
국주 같은 친구 좋다
1. 그러게요
'16.6.18 12:20 AM (110.9.xxx.215)저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2. 그러게요
'16.6.18 12:27 AM (115.137.xxx.76)성격 좋아요
정주리 애기도 너무 순해서 이쁘네요3. 무개념
'16.6.18 12:31 AM (121.162.xxx.34)상습적으로 성희롱하는 나쁜 손버릇은 고쳐야 할듯...
것도 방송에서 보란듯이...4. ..
'16.6.18 12:32 AM (211.187.xxx.26)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바래서는 아닌 행동인 건 아는데 상대에게 반도 못 받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는요5. 네?
'16.6.18 12:36 AM (119.18.xxx.219)성희롱요?
6. 저도
'16.6.18 12:48 AM (175.223.xxx.216)저 자신을 반성했네요.
7. 제가
'16.6.18 1:20 AM (112.150.xxx.63)국주같이 하다가
뒷통수 된통 맞았었더랬어요.ㅜㅜ8. 겨울
'16.6.18 1:22 AM (221.167.xxx.125)전 별로ᆞᆞᆞ
9. 현
'16.6.18 1:47 AM (175.198.xxx.8)요즘 TV 안보는데, 남편이 채널 돌리다 잠시 지나칠 때 나혼자산다 멤버들끼리 무슨 야유회인지 소풍인지 간 장면을 봤어요. 김용건이신가요? 제일 나이 많은 분이 무슨 게임 중이었는지, 이국주씨 허리를 덥석 잡던데...이국주씨는 놀란 표정이지만 웃어넘기는 듯했는데 보는 저는 참 황당하더라고요. 뚱뚱한 코미디언이면 허리를 그렇게 덥썩 잡아도 되는건지...정말 싫었어요.
10. 현
'16.6.18 1:47 AM (175.198.xxx.8)이국주씨가 싫었다는게 아니라, 허리 잡은 분과 그 방송이 너무 싫었어요.
11. ..........
'16.6.18 6:21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저는 영철이랑 송은이가 좋았어요.
12. 이국주
'16.6.18 1:31 PM (121.181.xxx.97)방송 일로 스트레스가 많은 거 보니
자기 말처럼 손버릇 그런 거 어느 정도 방송에서 요구하는 개그우먼의 모습이라 오바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본인의 마음이 아닌...
암튼 전 다른 방송은 잘 모르겠고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 나오는 편은 거의 재밌어서 좋아해요~
그리고 참 친구, 후배들 잘 챙기더라구요. 특히나 어려운 후배들..
그리고 뚱뚱한 사람 게으르다 하는데
이국주 보면 안 그래요. 방송이라서 그런 거지..가 아니라
일단 냉장고 보면 엄청 부지런히 해 먹는 사람이구요
그냥 많이 먹어 살찐거지...부지런하고 손재주도 좋고 일도 열심히 하고..
집 꾸민 것도 바빠서 정리를 잘 안해 그렇지 센스가 좀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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