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먹을라고 한다고 뭐라고하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매일 싸움의 연속이네요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르키는 말투 ....
......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6-06-17 21:41:53
남편이 저보고 매번 넌 사람 가르키는 말투라고 화내고 이걸로 싸움 무지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ㅠㅠㅠ
IP : 124.62.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6.6.17 9:42 PM (117.111.xxx.182)가르치는 말투는 다들 싫어하시죠
2. ....
'16.6.17 9:43 PM (175.215.xxx.65)그게 기분나쁘죠.
맞는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냐가 참 달라요.3. 보리보리11
'16.6.17 9:44 PM (211.228.xxx.146) - 삭제된댓글가르치는...이 맞습니다.
4. . . .
'16.6.17 9:44 PM (211.36.xxx.194)원글님이 말하는걸 한번 녹음했다 들어보세요
아닌건 고치면 되는거죠^^5. ..
'16.6.17 9:4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님 스스로도 말투가 그렇다고 보세요?
그럼 고치도록 노력해보세요.6. 죄송하지만
'16.6.17 9:45 PM (119.194.xxx.182)그런 말투 사람들이 진짜 싫어해요.
7. 그건 핑계죠
'16.6.17 9:45 PM (74.101.xxx.62)가르침 당하게 못난 자신을 돌아보라고 남편께 전해 주세요.
가만보면...
남들에게,
가르치려고 든다고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 보면.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자기 할 일 못 하는 사람들일뿐.8. ...
'16.6.17 9:54 PM (121.168.xxx.170)가르치다도 아니고 가리키다도 아니고 가르키다라니 ....
9. 경험상
'16.6.17 9:56 PM (125.30.xxx.46)저도 경험상 말하자면
누굴 가르치려는드냐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런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2222
남이 하는 말은 한마디도 듣기 싫어하고 고깝게 생각하면서
자기는 함부로 말하는 타입들이 많아요
권위주의적인 사람이요. 여자나 남자나10. 저도
'16.6.17 9:57 PM (175.126.xxx.29)가르치다...라고 해야합니다.
너무 보기 불편합니다.11. ...
'16.6.18 6:55 AM (115.136.xxx.230)저도 경험상 말하자면
누굴 가르치려는드냐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런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2222
남이 하는 말은 한마디도 듣기 싫어하고 고깝게 생각하면서
자기는 함부로 말하는 타입들이 많아요
권위주의적인 사람이요. 여자나 남자나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사람들이 완전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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