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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794일) 김관홍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bluebell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6-06-17 21:07:52
안타까운 죽음에 먹먹했던 하루였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오늘도 우리는,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23.62.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6.17 9:08 PM (223.62.xxx.189)

    * 예은 아빠 유경근님의 글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고 김관홍 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서울서북병원 장례식장 특1호(서울시 은평구 갈현로7길 49)
    *입관 : 6월 18일(토) 16시(예정)
    *발인 : 6월 19일(일) 08시 30분(예정)
    *장지 : 벽제승화원

    김관홍 잠수사님을 비롯한 민간잠수사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을 데려다 주셨습니다. 덕분에 시신이나마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피해자들의 은인이신 김관홍 잠수사님이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사인은 내일(18일) 중으로 밝혀질 예정입니다.

    젊은 아내와 세 아이가 의연히 버텨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11살 큰 아이는 엄마가 무너지지 않게 하려고 이를 앙다물며 엄마와 동생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국가가 버린 김관홍 잠수사를 이제라도 우리가 함께 지켜내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했을 세 아이와 젊은 부인을 우리가 함께 지키는 것이 김관홍 잠수사님의 헌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416가족협의회는 고인이 가시는 길은 물론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늘 함께 할 것입니다.

    직접 오셔서 가시는 길 배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계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김관홍 잠수사님 부인의 계좌입니다.

    농협 356-0661-7708-03 김혜연

    http://v.media.daum.net/v/20160617151605941?f=m

  • 2. ㅠㅠ
    '16.6.17 9:13 PM (110.8.xxx.113)

    김관홍 잠수사님 너무 마음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

  • 3. 기다립니다
    '16.6.17 9:15 PM (211.36.xxx.148)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또한 고 김관홍 민간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4.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6.17 9:21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고 김관홍잠수사님의 안타까운 죽음에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5. ffffff
    '16.6.17 9:35 PM (192.228.xxx.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롭고자 한 고인을 생각하며 약소하지만 조의금 보냅니다.

    의로운 분을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울게 무엇일까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 .
    '16.6.17 9:56 PM (125.185.xxx.178)

    고 김관용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허다윤,조은화,남현철,
    박영인,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얘들아 도와줘.

  • 7. ..
    '16.6.17 10:05 PM (110.174.xxx.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잠수사님의 남겨진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사람답게 사는게 이리도 힘겨운 시절이라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미수습된 분들이 빠짐없이 가족에게 돌아오실수 있게되길 잊지않고 기원합니다.

  • 8. 참으로
    '16.6.17 10:29 PM (114.204.xxx.4)

    마음이 아프네요.
    왜 의로우신 분은 저렇게 가셔야 하고...
    잘못을 저지른 이들은 저렇게 뻔뻔하게 잘 살고 있나요.....

    이 비극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6.6.17 11:30 P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김관홍 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사는게 참 힘들고 허무하네요..

  • 10. bluebell
    '16.6.17 11:43 PM (223.62.xxx.189)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가는 길. . 같이 맞절한 11살 상주의 모습과 젊은 엄마의 퉁퉁부은 눈이 생각나 못내 괴롭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 아이들과 반갑게 만나 마음의 짐 내려 놓고 자유로와지시기를 바랍니다. .

    바닷속에 계시는 아홉분이라도 기다리는 가족분들 곁으로 왔으면. . 하늘에서 보내주셨으면. .
    유가족,미수습자가족님. . 너무 힘들지 않으셔야 할텐데. . 하느님. . 함께 해 주세요. .

  • 11. 감사합니다
    '16.6.18 12:00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가슴 아린 오늘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동안 마음 고생, 몸 고생 하셨을 그 분을 생각하며
    좋은 곳 가셔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12. 명복을 빕니다
    '16.6.18 6:01 AM (70.178.xxx.163)

    ...........

  • 13. ...
    '16.6.18 12:23 PM (124.62.xxx.129)

    김관홍 잠수사님 넘 마음 아파요
    세상이 왜이리 돌아 가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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