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저한테 시비하거나 못되게 하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너무 어지르고ㅠ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해요
가사도우미가 있긴하지만 주말에도 소소하게 해야할일이 있쟎아요
신생아에 5살아이 둘 케어하다보면 저 혼자 동동동동
그광경을 봐도 멍하니 널부러져있고
시켜야 겨우 움직여요
그것도 어려운 일은 이상하게 해놓으니 ..적당한수준의 일을 분배해주는것도 골치네요
애 한번 안키워본 미혼 시누가 놀러와도 도란도란 얘기하며 즐겁게 시간이 가든데 남편은...아 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
다들 이러신가요?
제가 이상한건지요?
남편과 보내는 주말, 이른바 공동육아는 일할의욕도 일머리도 없는 게으른부하직원과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는 기분입니다ㅠ
아이들 생각하면 육휴쓰고싶지만 재택근무하는 남편을 매일볼 생각하면 복직이 답이네요ㅠ
남편이 집에있음 왜이렇게 답답할까요ㅠ
..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6-06-17 19:15:23
IP : 211.36.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6.6.17 7:17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애들이 다 커서 성인이어도
남편이 집에 잇음 갑갑해요
그냥 부담ㅇ2. 저도
'16.6.17 7:20 PM (124.54.xxx.150)이해가 안가요 자기아이들 케어는 하나도 안하고 지 몸 챙기기만 바쁘고 주말이면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보고 밥도 먹어라 먹어라 해야 겨우 나오고 뭐하나 협조적인게 없고 모둔걸 다 안하겠다 반항하는 어린애 같으니 ㅠ ㅠ 대체 왜저러는걸까요
3. ...
'16.6.17 7:26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애들이랑 저랑 밥먹고 각자 할일하고 있는데
남편 들어오면 흐름이 깨져요
방방마다 돌아다니며 책보거나 공부하는 아이들
들쑤셔놓고
먹고싶지도 않은 간식 사다준다고 치킨 피자 시키고
티비도 크게 틀어 공부 방해하고4. ...
'16.6.17 8:10 PM (221.146.xxx.228)전업일 때 남편이 그러는 건 그냥 속으로 삭혔는데
이제 맞벌이하는데도 남편이 그러니까 피가 거꾸로 솟네요.5. 흠흠
'16.6.17 8:25 PM (218.48.xxx.67)정말 왜그러는걸까요~~
6. ㅇㅇ
'16.6.17 8:35 PM (39.7.xxx.51)저도 그래요.
7. ..
'16.6.17 9:02 PM (112.140.xxx.23)헐..미래의 디마프 신구네요!
8. ㄱㄴㄷ
'16.6.17 11:22 PM (121.138.xxx.233)저도그래요
남편출장갔을때 살것같더라고요9. 맞아요.
'16.6.17 11:25 PM (124.111.xxx.52) - 삭제된댓글" 그것도 어려운 일은 이상하게 해놓으니 ..적당한수준의 일을 분배해주는것도 골치네요." !!!!! 맞아요. 정말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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