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수염을 싹뚝 잘랐는데.... 당황하는듯하다가
아들은 자기가 알던 아빠얼굴이 나왔다고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최민수도 덩달아 촉촉해지고...
여왕생일축하 파티에 데려갈 구실로 수염잘라놓고
정작 파티장앞에서 초청장이없어서 사실 최민수는 들어갈수없다며
운전기사 역할 톡톡히 시키고 돌려보내요
어떠한 순둥이 남편이라도 화날일인데,,,,,
까까사먹을 돈 3만원 받고 앞에서 대기하네요
와........천하의 최민수가 이정도면 착한남편을 넘어서서 보살이에요
강주은씨 대단합니다ㅋㅋㅋ 와
아님 끼리끼리겠죠.
최민수보고 보살이라니...ㅎㅎ 웃고 가네요.
윗님 웃고만 가지말고 글도 읽어요
오늘 방송내용은 그래보였어요 ㅎ
영리한 여자잖아요~
최민수가 그걸 좋아하니까 그러는거예요
강주은씨 다른 분들에게는 엄청 매너있고
눈치 빠르던걸요
맞아요~~~
처음에 강주은이 계속 너 라고하고...
용돈도 15만원인가? 칼같이 준다는데서
최민수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강주은씨 좋아해요
저런 태도의 최민수를 만든? 강주은씨 대단하다고 생각해요ㅋ
강주은 보살이죠
강주은이니까 저렇게나마 만들고 같이 산거 같아요
저렇게나마라니요
저런남편이 흔한가요? 부인과 아들들한테는 최고의 남편이자 아버지같아요
대외적으로 사람좋고
집에서 군림하는 남편보다
훨훨 보기 좋아요~~~
나오는 그대로 집에서도 라면
그나마 최민수 이미지 많..이 회복하는데 부인도움이 크다고 봄
최민수가 자존감이없어보여요
많이아이같더라구요
해주고도 대우못받는스탈이예요
어찌보면좀안됐ᆢ
아이들도 약간은 최민수성향도있는것같구요
아이같다는게 통제가 쉬울수도 있지만
안될수도 있다는 말이죠.
맞고 산다는 소리 돌기도 했고
폭력에 휘말린 일도 많죠.
연기할때나 어떨땐 눈빛이 무섭기도 하고
아이같지많은 아닐거 같아요.
연출된 이미지메이킹 같음.
글쎄요.다른건 몰라도 강주은이 절대로 맞고 살지는 않을것 같아요.
강주은이 보살이죠.
최민수가 강주은을 많이 사랑해서 결혼 한 건 사실이지만
공중파 나와서 몸은 줘도 마음은 준 적 없다
이딴 개소릴 얼마나 당당하게 지껄이던지...
15만원줘야 엄한 짓 안하고 다니죠. 저라도 그럴듯...
그녀니깐 이제껏 이혼 않고 살았지 사고뭉치 남편
여직 누가 델고 살았을까 싶네요.
강주은이 보살이죠.
최민수가 강주은을 많이 사랑해서 결혼 한 건 사실이지만
공중파 나와서 몸은 줘도 마음은 준 적 없다
이딴 개소릴 얼마나 당당하게 지껄이던지...
15만원줘야 엄한 짓 안하고 다니죠. 저라도 그럴듯...
그녀니깐 이제껏 이혼 않고 살았지 사고뭉치 남편
누가 델고 살았을까 싶네요.
강주은씨가 대단한데요. 돌출적 성격의 남편 감당하기가 쉬운가요. 최민수씨 모습 중에 유순한 부분도 있겠죠. 그게 티비에 나오는 거고
델꼬살긴 누가 델꼬 살았다는건지...
강주은씨 교양/ 메너없는거죠
케나다에서 살았다면서 케나다인들도 남편한테 저러지 않을걸요?
아이들은 한국말 전혀 못하는 외국인으로 키워놓고
남편에게 하는 것 보면 한국적이라 할 수도없고 케나디언 스럽다 할 수도없는 국적상실이라...
최민수씨도 왜 저러고 사는지 원...
교양 매너 없다 폄하하면서 정작 자기가 최민수랑 살면
악다구니 써가며 사네 마네 할거면서....
원래 남 얘긴 쉽죠. 강주은이 보살인 줄도 모르고...ㅎㅎㅎ
최민수씨가 이미지 메이킹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욕먹을 사람은 아닙니다. 둘다 비슷하니까 같이 사는거지 누가 보살이다 아니다 할일아니에요. 너님들이나 잘하고 사시길.
델꼬가 뭡니까.
저 사람들이 왜 꼭 한국적이거나 캐나다적이어야 하죠?
강주은 최민수는 그들대로 살면 되요.
저 사람들은 그들의 개성과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이고
평범한 사람은 아니죠.
현명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용돈30받고 사는 남자예요
최민수가 용돈30 으로어케사는지
저도 보살이라고생각하는데
알고보니 카드는 자기맘대로이런반전있는건아니겠죠
저희 부부는 강주은네 부부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최민수씨도 쎈듯 하지만 순수한 부분이 있고 강주은씨도 화 절대 안내고 항상 같은 높이의 말투로 얘기하는 부분...사람을 현명하게 잘 구슬리는 부분이 있죠 강주은씨가 역할이 컸다고 봐요
궁합이좋은거같아요.
강주은씨가 많이참고살았고 똑부러지고 남편을 막대하는거같아보여도 기본적으로 사랑하는거같구요.
최민수씨도 아무리 본인 과오가있더라도 가장이자 남편을 너무 무시하는거아니냐 가부장적으로 나올수도있는데 자기과오를 인정하고 아내의 그런대접도 달게받아주니 서로 잘어울려 사는거겟죠.
남편이 못났어도 본인 무시당한다 생각하고 시시콜콜 딴지걸고넘어지면 부부쌈밖에더하나요.
제가볼땐 최민수씨도 안그래보이지만 은근 현명한거같습니다.
둘다 멋지죠
상대를 좋아보이게 만드는... ㅎ
에피소드 재밌네요
아주 영리한 여자 강주은
수염은 드라마 때문에 깍았겠죠
캐스팅 됐나 보네 ㅎㅎㅎㅎ
에피소드 재밌네요
아주 영리한 여자 강주은
수염은 드라마 때문에 깍았겠죠
캐스팅 됐나 보네 ㅎㅎㅎㅎ
근데 한달 용돈 30만원 하루 만원
밥 한끼 사먹으면 없어지는 돈이예요
맨날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인데
그냥 알려지기를 이렇게 알려지고 싶은가 보네요 ㅎㅎ
에피소드 재밌네요
아주 영리한 여자 강주은
연출력이 웬만한 피디들보다 나을 거 같아요
여생축파에 초청장 없으면 입장불가라는 걸 제일 잘 알 것 같은 사람이
그런 앙큼한 실수를 하나요 ㅎㅎ
수염은 드라마 때문에 깍았겠죠
현대물에 캐스팅 됐나 보네요 ㅎㅎㅎㅎ
한달 용돈 30만원도 그래요
밥 한끼 사먹으면 없어지는 돈이예요
밥만 사먹나요 다큐 보니 커피도 사 먹던데 심지어 일행 커피까지 쏘던데
맨날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인데
30만원이 가당키나 하나요
최민수가 강주은 아니면 돈 나올 구멍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알려지기를 이렇게 알려지고 싶은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네요
최민수 활동비는 소속사가 대 주겠죠
신은경도 소속사 카드로 흥청망청 썼잖아요
에피소드 재밌네요
아주 영리한 여자 강주은
연출력이 웬만한 피디들보다 나을 거 같아요
여생축파에 초청장 없으면 입장불가라는 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이
그런 앙큼한 실수를 하나요 이런 쇼맨십 너무 재밌네요
수염은 드라마 때문에 깍았겠죠
최민수를 몰라요?? 영국 여왕 생일이 뭐라고 최민수가 수염을 자르겠나요
그냥 현대물 드라마에 캐스팅이 된 거겠죠 ㅎㅎ
에피소드 재밌네요
아주 영리한 여자 강주은
연출력이 웬만한 피디들보다 나을 거 같아요
여생축파에 초청장 없으면 입장불가라는 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런 앙큼한 실수를 하나요 근데 이런 쇼맨십 너무 좋아요 기발하잖아요 ㅎㅎㅎㅎ
수염은 드라마 때문에 깍았겠죠
최민수를 몰라요?? 영국 여왕 생일이 뭐라고 최민수가 수염을 자르겠나요
최민수는 구속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ㅎㅎ
그냥 현대물 드라마에 캐스팅이 된 거겠죠 ㅎㅎ
에피소드 재밌네요
아주 영리한 여자 강주은
연출력이 웬만한 피디들보다 나을 거 같아요
여생축파에 초청장 없으면 입장불가라는 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런 앙큼한 실수를 하나요 근데 이런 쇼맨십 너무 좋아요 기발하잖아요 ㅎㅎㅎㅎ
저는 백퍼 설정이라고 봤는데요. 사전에 다 얘기된 것으로. 꼭 최민수는 그런 설정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잘 지내는 것에 비해 유달리 구설수에 잘 오르고 미움받은 부부인 것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최민수씨 화장실 일 가족들 위해서 앉아서 본다는 말 듣고 놀랐어요.
가부장적이고 성격꼬인 꼰대 마초들은 서서 일보는 것에 대한 우월감도 있어서
절대 앉아서 일 못보는 사람도 많거든요.
최민수씨 가족에 대한 애정이 강한 사람이 것 같습니다.
둘다 쎄고 둘다 참는 부분이 있어서 결혼생활이 이어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누가 더 보살이냐.. 하면
제 기준으론 남편 49 < 부인 51
정도..
나를 돌아봐 폭행사건으로 골로갈뻔한 최민수 다시 드라마찍게 이미지 회복해준게
강주은인데요.
사건 사고로 거친 이미지의 최민수를 집에선 순한 양처럼 산다고 보여주어 이미지세탁 성공.
머리 좋은 여자에요.
제목이 엄마가 뭐길래~~~이지만
애들이 주가 아니고
이집은 최민수가 주가 되잖아요
최민수 이미지 회복에 큰 역할 하고 있는중입니다
강주은이 상당히 지혜롭고 영리해요
그집만 나오면 화기애하고 화목하잖아요
가족애로 똘똘뭉쳐져서‥
강주은 덕분에 최민수 마음 안정되서 사는듯 해요
대부분 작가의 논리로 만들어져요
우리나라 방송은 대통령도 만들어요
보이는 것만 믿지마세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보살은 강주은이 보살이지요
저런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인가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그래야지;;;
약간 ㅂㅌ들같아요. 누구는 함부로하고, 누구는 설설기고...
성인자격수준미달일뿐.
난 암만봐도 특히 최민수 연기하는거같던데요
볼때마다 아쉬운건 타국에서 나고 자란애들도
한국말 웬만큼하던데 왜 애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
현명하긴 뭘 ....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다 과거 버럭하다가 당한 기억들때문 아닐까요?
설정 아닌가요? 지난번 강주은 미국출장 갈때 약속 10개 지키라고 하는데
최민수가 9개 다 어기고 맘대로 하고 살잖아요. 마지막 10번이 일자리 찾으라는 건데
숙종 역활이 들어왔었어요.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나요?
강주은씨도 노력을 많이 하고 살겠지만...먼저 최민수는 자신의 부모님들의 이혼과 그들의 이상한 가치관 때문에 받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대단한 사람입니다..미혼일 당시 오래전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봤어요..
자신은 어떠한 여자와 결혼을 하더라도 절대로 이혼은 하지 않을 것이고..또 자신은 대단한 인생을 사는 것보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갖는 게 목적이다라고.........../
물론 현재 그가 그만의 예술이나 취미적 에고이즘으로 인해 예전에 가졌던 그 마음만큼은 살아내지 못하고 있더라도 무척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고 분명..그럴 거라고..생각되어집니다...
저게 정상라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인생 잘 살지 못한다.
저런 여자와 같이 살 한국 남자는 없다.
병신 최민수 빼고.
우리집은 공중파만 나와서요.
가정의 따듯함도 몰랐던,최민수에게
가족,가정은 목숨보다 소중하게 지켜야할 그 무엇일듯...
늘 짠해요.
외롭고,주류에서 소외된듯한...그런 느낌.
강주은은 누구하고 살아도 남자 잘 휘어잡고 잘 살았을듯...
보살은 아니라고 봄.
서로의 니드가 절묘하게 맞춰진듯...
강주은 의식은 배울 게 많아요
엄마가 뭐길래는 너무 드라마틱한 연출력에 질려서 안 보게 되지만
http://gangnam.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19529467
정말 갸륵한 지성이에요
어머어머 정말 거의 다 민 거네요
와우
다음 드라마 캐스팅 됐다에 백만표 걸어봅니다
천하의 제멋으로 사는 최민수가
남의 나라 여생축파가 뭐라고
방송타는 건데 당연히 설정이지.
다큐가 다큐가 아님.
어머어머 정말 거의 다 민 거네요
와우
다음 드라마 캐스팅 됐다에 백만표 걸어봅니다
제멋으로 사는 천하의 최민수가 저렇게 무모하게 당할리가 없잖아요 ㅎㅎㅎㅎ
남의 나라 여생축파가 뭐라고
여왕님이 당도하시는 자리도 아니고
대강 보니 뭐
첫째 아들 사교계 첫발 내디뎌 주려고
아빠가 희생한 거네요
배우도 되어야 하고 ㅎㅎㅎㅎ
어머어머 정말 거의 다 민 거네요
와우
다음 드라마 캐스팅 됐다에 백만표 걸어봅니다
제멋으로 사는 천하의 최민수가 저렇게 무모하게 당할리가 없잖아요 ㅎㅎㅎㅎ (남의 나라 여생축파가 뭐라고
여왕님이 당도하시는 자리도 아니고)
대강 보니 뭐
첫째 아들 사교계 첫발 내디뎌 주려고
아빠가 희생한 거네요
배우도 되어야 하고 ㅎㅎㅎㅎ
어머어머 정말 거의 다 민 거네요
와우
다음 드라마 캐스팅 됐다에 백만표 걸어봅니다
제멋으로 사는 천하의 최민수가 저렇게 무모하게 당할리가 없잖아요 ㅎㅎㅎㅎ (남의 나라 여생축파가 뭐라고 여왕님이 당도하시는 자리도 아니고)
대강 보니 뭐
첫째 아들 사교계 첫발 내디뎌 주려고
아빠가 희생한 거네요
배우도 되어야 하고 ㅎㅎㅎㅎ
어머어머 정말 거의 다 민 거네요
와우
다음 드라마 캐스팅 됐다에 백만표 걸어봅니다
제멋으로 사는 천하의 최민수가 저렇게 무모하게 당할리가 없잖아요 ㅎㅎㅎㅎ
(남의 나라 여생축파가 뭐라고 여왕님이 당도하시는 자리도 아니고)
대강 보니 뭐
첫째 아들 사교계 첫발 내디뎌 주려고
아빠가 희생한 거네요
글로벌 배우도 되어야 하고 ㅎㅎㅎㅎ
대강 보니 뭐
첫째 아들 사교계 첫발 내디뎌 주려고
아빠가 희생한 거네요
글로벌 배우도 되어야 하고
아들이 아주 근사하네요 매력있어 ㅎㅎ
최민수 이미지 세탁 맞죠뭐 ..엄마가 뭐길래 인데 ..애들 얘긴 별로 없고 ..죄다 최민수 에피소드 .
설정 드라마 보고 ..고대로 믿는 우매한 대중들 .. ㅎㅎ
강주은이 그토록 꽉 잡고 살았으면 그간 친 사고는 뭔가요.
이미지 전환해야 돈줄이 열리니 설정잡고 방송하는거죠
그래야 재밌고.
인기 얻기 위해 만들어진 화면 보고,강주은 우상화하는 분들 진짜 자존감 없어보여요.
친구라도 저렇게 고집 쎈 사람은 절대 사절..
근데 방송다그래요
목적있으니 나오는거죠
인기든 돈이든
최민수 강주은 부부 정도 레벨이
애들까지 공개하고
집 사생활공개하는데는
다이유가 있어요
큰아들 데뷔
최민수이미지개선
등등
황신혜도 딸 얼굴알리는거 성공했고
조혜련도 복귀어느정도 시작하는것같던데요
강주은한테 행사 진행 섭외들어와서 하기로 했고 파트너로 아들 데리고 갈거라는 기사가 한참 전에 났었는데
최민수가 몰랐을 리가 있나요.
영리한 여자는 맞는 것 같아요. 프로 하나로 대체 몇가지를 챙기는지....
강주은이 그토록 꽉 잡고 살았으면 그동안 친 사고는 뭔가요?222222222
정녕 방송을 모르시고 순진하게 몰입하시는건가요? ㅠ.ㅠ
보여지는 화면은 죄민수가 연기하는 다른 사람이며 컨셉이고 설정입니다...
강주은씨와 함께 TV조선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큰아들 최유성(20)씨도
이날 난생처음 나비넥타이 정장을 하고 축하연에 참석한다.
강씨는 "남편은 이런 행사에 여러 번 동행했고, 둘째 유진(15)이는 아직 어리다.
갓 어른이 된 큰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방송인 강주은(45·사진)씨가 오는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0세 생일 축하연의 사회를 맡는다.
강주은씨와 함께 TV조선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큰아들 최유성(20)씨도 이날 난생처음 나비넥타이 정장을 하고 축하연에 참석한다. 강씨는 "남편은 이런 행사에 여러 번 동행했고, 둘째 유진(15)이는 아직 어리다. 갓 어른이 된 큰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방송인 강주은(45·사진)씨가 오는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0세 생일 축하연의 사회를 맡는다.
상공회의소 측은 "영어가 유창하고 방송으로도 대중에게 친숙해 여왕님 생신 축하연 사회를 맡겼다"고 했다.
강주은씨와 함께 TV조선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큰아들 최유성(20)씨도 이날 난생처음 나비넥타이 정장을 하고 축하연에 참석한다. 강씨는 "남편은 이런 행사에 여러 번 동행했고, 둘째 유진(15)이는 아직 어리다. 갓 어른이 된 큰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방송인 강주은(45·사진)씨가 오는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0세 생일 축하연의 사회를 맡는다.
상공회의소 측은 "영어가 유창하고 방송으로도 대중에게 친숙해 여왕님 생신 축하연 사회를 맡겼다"고 했다.
강주은씨와 함께 TV조선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큰아들 최유성(20)씨도 이날 난생처음 나비넥타이 정장을 하고 축하연에 참석한다. 강씨는 "남편은 이런 행사에 여러 번 동행했고, 둘째 유진(15)이는 아직 어리다. 갓 어른이 된 큰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방송인 강주은(45·사진)씨가 오는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0세 생일 축하연의 사회를 맡는다. 상공회의소 측은 "영어가 유창하고 방송으로도 대중에게 친숙해 여왕님 생신 축하연 사회를 맡겼다"고 했다.
강주은씨와 함께 TV조선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큰아들 최유성(20)씨도 이날 난생처음 나비넥타이 정장을 하고 축하연에 참석한다. 강씨는 "남편은 이런 행사에 여러 번 동행했고, 둘째 유진(15)이는 아직 어리다. 갓 어른이 된 큰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했다.
저는 원글님이 강주은씨한테 질투하시나 싶어요.
어딜봐서도 정말 저런 최민수씨랑 똑부러지게 사는게 대단한거 같은걸요.
아내가 길들여 놓은거지 절대로 최민수씨가 날때부터 저성격 아니라고 봅니다.
대처하거나 대해주는거 보면 저는 강주은씨보면서 늘 감탄하는걸요
밖에선
늘 어딘가에 취해있는 눈빛으로
후까시 가득 부풀려서
모래시계 캐릭터놀이하잖아요.
님.....
글 읽고 댓글 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최민수를 보살로 만든 강주은씨가 대단하다고 글에 썼잖아요
댓글로도 강주은씨 좋아한다고 했구요
어딜 봐서 이글이 강주은씨 욕하는글이라고,,, 엉뚱한 댓글 달아요...
우리 자신들과 비슷한데요.
어느 경우에는 잔소리하고 싸우고
또 어떤 경우에는 애잔해서 잘 먹이고 잘 해주고..
단지 외국에서 나고 자라서 애정표현이나 따지고 드는 모습이나 방법이 달라보일 뿐
그냥 우리모습 같은데요..
저걸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순진한분들...이러니 정치인들이 국민을 바보로 알고 지들 맘대로 조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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