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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은 박유천 수법이 상습적이고 지속적 범죄일거란 견해인듯

ㅇㅇ 조회수 : 23,289
작성일 : 2016-06-17 01:00:06
http://tvcast.naver.com/v/935661


캐스터 : 유천이와 같은 화장실 성폭행 전에도 있었나?


백기종(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없었음. 이번에 새로 수사과정에서 나옴.

유천이가 쓴 수법은 새로운 은어로 '***뜨기'라고 룸에 출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수법임.

경찰 상당히 긴장한 상태

이것은 한두번 일어난 범행이 아니고 상당히 조직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일어난 범행으로 보고 수사

이렇다는데요.
그러니까 ***뜨기 수법이란 룸녀들 사이의 유행이 아니라 남성들의 신종 유행 수법 성범죄라는거 같아요.
술집 여성이 쉽게 신고 못할걸 노린듯!
2차 화대 절약과 인간에 대한 폭력과 권력욕에 성욕까지 만끽하며 즐기는 수법인건가요!
IP : 110.70.xxx.18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17 1:03 AM (210.178.xxx.97)

    보통 여성은 잘 모를 법한 범죄 유형을 박유천이 알려 주네요. 서로 정보 교환하는 남자들은 이미 알던 건가. 고맙네요 쩝

  • 2. ㅇㅇㅇ
    '16.6.17 1:04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저질

  • 3. 더럽
    '16.6.17 1:05 AM (58.121.xxx.183)

    저질유천

  • 4. ...
    '16.6.17 1:08 A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화장실 성폭행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왜 같이 들어갔는 지..미키유천인지 변기유천인지 아주 저질이네요.

  • 5. ///
    '16.6.17 1:08 AM (61.75.xxx.94)

    로앤오더 SVU의 한 에피소드 같네요.
    성폭행범이 너무나도 잘 생기고 유명한 가수라서 여자들이 당하고도 꽃뱀으로 몰릴까봐 신고도 못하고
    참고 있다가 그 중 한 명이 신고하자 그 팀이 이 사건이 무고가 아니고 진짜라면 틀림없이 여죄가 있을거다
    이런 패턴의 범죄는 상습적이다 이러면서 여죄를 수사하면서 다른 피해자들을 찾아내는 거였어요.



    이번 사건이 진짜라면 참.... 범죄 드라마 실사판이네요

  • 6. ///
    '16.6.17 1:15 AM (61.75.xxx.94)

    점 세개님
    화장실에 자의로 두 명이 같이 들어간게 아니고 박유천에게 끌려들어갔다고 하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0860197

  • 7. 그수법이
    '16.6.17 1:16 AM (210.219.xxx.237)

    ㅡㅡ뜨기 그수법이 정확히 핵심이 뭔가요?
    화장실에서 후딱하고
    싸고 돈안내고 튀기?
    먹튀도아니고 싸튀?

  • 8. 박유천
    '16.6.17 1:20 AM (115.140.xxx.180)

    이뻐라했는데 이건뭐 양파도아니고 까도 계속 나오네요
    못난놈~

  • 9. ///
    '16.6.17 1:21 AM (61.75.xxx.94)

    그 수법이 //님
    참 표현이....
    화장실부터 잡아채 끌고 들어간 것이니 여기서부터 문제인거죠.
    핵심은 상대가 동의하지 않은 성관계인 성폭행이겠죠.

  • 10. 완전
    '16.6.17 1:26 AM (14.46.xxx.44) - 삭제된댓글

    완전......저질 중에 저질스러운 놈....
    어릴 때 부터 얼마나 룸이나 윤락업소를 들락거렸음....

  • 11. 큐큐
    '16.6.17 1:40 AM (220.89.xxx.24)

    몇군데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는거죠?? 제대로 처벌하는 선례를 남기길 ..

  • 12. ㅇㅇ
    '16.6.17 1:58 AM (175.223.xxx.207)

    남다들이 화장실에서 하는 이유라네요.

    성에 대해 가장 낮은 인권 가지고 있는 유흥업소 접대녀들은 마음대로 화장실 데리고 가서 성폭행해도 된다는 비윤리적 사고방식에 직업적 특성상 신고하기 힘들다는 점을 악용했으며, 일반인 목적으로 호텔이나 집으로 데리고 가면 씨씨티비에 증거 남지만 업소는 피해자기 신고 안하는 이상 힘듬

    밖에서 하면 증거남고 보는눈있고 룸에서 안에서 감금 잠글수 있는 확실한 공간이 화장실이고 피해여성들이 안에서의 일은 더 신고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데요.
    죄질이 나쁜 수법이네요.

  • 13. ㅏㅏ
    '16.6.17 2:00 AM (211.36.xxx.71)

    이새끼 사이코 패스네. 더러븐새끼

  • 14. ....
    '16.6.17 2:05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오늘 전격적으로
    왜 경찰이 수사팀 보강해서 수사하겠다는지 알겠네요.
    이거 일이 엄청커졌는데요.
    그러니까 요즘 룸에서 일어나는 신종 성폭행이고 신고 못할거 같은 업소아가씨가 그 타겟이었군요.
    박씨 가만두면 안되겠는데요.
    상대적 약자를 상대로 저런 무지막지한 폭행을 죄의식없이.그것도 습관적으로.

  • 15.
    '16.6.17 2:12 AM (14.46.xxx.44) - 삭제된댓글

    늘 하는 말 중에 하난데.....성폭행은 단순히 성욕 때문이 아닙니다.
    비뚤어진 폭력성과 지배욕 등을 성이라는 수단으로 표출을 할 뿐....
    저런 놈들은 그냥 즐기는 거에요.
    자기 밑에서 무력하게 당하는 사람을 보면서...그리고 그 사람한테 폭력을 행사하면서요.
    군대에서 성추행하고 성폭행 하는 놈들도 게이여서가 아니라...
    자신의 폭력성과 성욕을 약자에게 푸는 거죠.
    걍 쓰레기들이죠. 인간 쓰레기.

  • 16. 비단
    '16.6.17 3:11 AM (114.203.xxx.61)

    박 씨 뿐아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 17. ..
    '16.6.17 3:18 AM (203.226.xxx.123)

    로앤오더 에피소드 같다는 님..
    근데 얘는 안 잘생겼던데요 그냥 허옇고 팅팅 불어보이고 약간 맹해보이는 아저씨 같던데요
    이마도 히뜩 넘어가고.. 나이도 얼마 안 먹었던데 왜그리 아저씨같아 보이는건지

  • 18. 초성자음만이라도..
    '16.6.17 4:23 AM (211.219.xxx.135)

    무슨 뜨기인거예요?

    미묘한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파고든 거네요. 돈 안 내고 등쳐먹는 거.

  • 19. 꽃뱀으로
    '16.6.17 7:03 AM (115.41.xxx.181)

    몰릴까봐 당해도 처벌할수 없을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수법이 참 교묘하네요.

  • 20. ..
    '16.6.17 7:50 AM (211.223.xxx.203)

    뜨기?

    꽈베기 뜨기?

  • 21. 평생
    '16.6.17 8:32 AM (98.109.xxx.79)

    몰라도 될 일들을 많이 알게되네요
    나이도 어린데, 인기 등에 없고, 여자들을 노리개로 즐기며
    천식으로 방위간것도 이상하고..
    tv에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 22. 술먹고
    '16.6.17 9:50 AM (182.231.xxx.57)

    무슨정신에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했겠어요
    그냥 술먹고 이성은 잃었겠다 앞에선 이쁜 여자애들 홀딱벗고 다리벌리고 춤추니까 아무생각도 없이 했겠지요
    여자데리고 그짓한 박유천은 당연히 미친거고
    그 업소녀들은 그럼 거기에 왜 앉아있던건지...
    새벽까지 병풍처럼 앉아만 있다 나오냐고

  • 23. 아쉬운게
    '16.6.17 12:11 PM (121.66.xxx.202)

    없는 사람이 그랬던 이유가 있었어요
    정신상태가 아주..
    은퇴가 아니라 퇴출되겠어요
    다시는 얼굴 내밀지 말길

  • 24. ..
    '16.6.17 2:10 P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저는 연예인들 대부분 저러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릴때부터 보고 듣고 배운게 저런쪽인걸 같아요

  • 25. ..
    '16.6.17 2:12 PM (116.126.xxx.4)

    저는 연예인들 대부분 저러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린 나이에 들어온 애들은 더더욱 그러할듯 일찍 연예계로 들어와서 뭘 배웠겠어요.

  • 26. ........
    '16.6.17 2:18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퇴출이 아니라 구속.

  • 27. 아웃
    '16.6.17 3:20 PM (222.104.xxx.144)

    근데 타인들도 화장실에서 저러는 거 흔한 일일텐데요.
    하여간 성병 드글거리길~

  • 28. 박유천과 윤창중
    '16.6.17 3:24 PM (210.178.xxx.68)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38811&page=1&searchType=sear...

  • 29. ..
    '16.6.17 3:34 PM (211.176.xxx.46) - 삭제된댓글

    술먹고/ 님

    1차 유흥업소는 접대부 두는 게 합법이에요. 즉 접대부가 비난받을 존재 아니라는 것. 2차 유흥업소 노래방에서 접대부 두면 위법이구요. 소위 노래방 도우미가 그에 해당.

    그렇게 법에서 허용한 접대부가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존재라는 뜻이겠나요? 성매매특별법 있고 성매매업소 단속하는 국가에서. 물론 그 접대부가 성적인 서비스를 하고앉았으면 처벌 대상이겠구요. 위법 저지르면 접대부든, 손님이든 비난받아야겠지요. 고소인이 접대부로서 손님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나왔나요? 접대부가 합법적 존재라는 걸 일단 받아들이고 생각을 이어가야 합니다. 안그러는 사람들은 접대부를 만만하게 보고 성폭행 저지르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거죠.

  • 30. ..
    '16.6.17 3:46 PM (211.176.xxx.46)

    신종 성폭행이 진실이든 허위이든 그럴 듯한 게 이거죠. 사업주도 가해자를 보호해줄 가능성이 크다는 것. 손님 잃지 않으려고. 어차피 직원은 다시 뽑아도 되니. 더구나 1차 유흥업소는 거금이 거래되는 곳이니 말 다했죠. 전 재산이 백만원인데 그 백만원 들고 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개 잘나가는 사람들일 거고 그들 인맥도 사업주 입장에서는 고려 대상일테고. 요즘 여성 혐오 문제 공론화되어 피해자들도 용기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되었고 하니 지켜보면 맥이 잡히지 않을까 하네요. 더불어 가려지는 정치 이슈 잘 챙기는 것도 병행해야 하겠고.

  • 31. ...
    '16.6.17 4:11 PM (61.102.xxx.80) - 삭제된댓글

    이쯤되니까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잘못은 했지만 사건 결론나기전에 실명 공개되고,너무 피해자입장에서만 보도되고..
    쥐도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몰아야한다는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중요한 사안들도 많은데.. 아무리 막가파 정부라지만 전기 가스 민영화라뇨

  • 32. ..
    '16.6.17 4:12 PM (211.176.xxx.46)

    술먹고/ 님

    1종 유흥업소는 접대부 두는 게 합법이에요. 즉 접대부가 비난받을 존재 아니라는 것. 2종 유흥업소 노래방에서 접대부 두면 위법이구요. 소위 노래방 도우미가 그에 해당.

    그렇게 법에서 허용한 접대부가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존재라는 뜻이겠나요? 성매매특별법 있고 성매매업소 단속하는 국가에서. 물론 그 접대부가 성적인 서비스를 하고앉았으면 처벌 대상이겠구요. 위법 저지르면 접대부든, 손님이든 비난받아야겠지요. 고소인이 접대부로서 손님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나왔나요? 접대부가 합법적 존재라는 걸 일단 받아들이고 생각을 이어가야 합니다. 안그러는 사람들은 접대부를 만만하게 보고 성폭행 저지르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거죠.

  • 33. ...
    '16.6.17 4:41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합법적이든 뭐든 정상적?인 여자가 도래방도우미 하고 유흥업소 나가겠어요??
    사는 남자나 파는 여자나 똑같음

  • 34. 제정신들인가
    '16.6.17 5:00 PM (121.130.xxx.127)

    ..님
    혹시 그쪽에서 일하시나요?
    그래서 접대부를 두는게 당연해서 그애들 그냥 술만 따르는건가요?
    이거 왜그러세요
    그거 창녀라는거 다 아는 이야기인데 뭘 감싸요?
    왜 지금 술집애들 옹호해줘야하나요?

    정말 여기도 술집애들 많은가보네요
    이렇게 술집여자들한테 우호적인곳 처음이네요

  • 35. 제정신들인가
    '16.6.17 5:06 PM (121.130.xxx.127)

    이번 피해자가 창녀라서 이렇게 옹호하는건가요?
    갸들은 당신애인이나 남편 피빨아먹고 사는 쓰레기같은 애들인데요
    여기 상간녀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창녀들한테 정말 너그럽네요
    접대부가 합법적인 존재니까 직업으로 인정하자 이건가요?
    갸들은 불법인 성매매는 안하고 단지 옆에 앉아 술만 따르는 합법적인 존재로 보자는건가요?

  • 36. ..
    '16.6.17 5:09 PM (211.176.xxx.46)

    위에 점세개/님

    유흥업소를 성매매업소로 생각하시는 듯. 식품위생법상 유흥업소라는 허가받는 사업장이 있어요. 중국음식점, 일본음식점, 이탈리아음식점처럼.

    노래방도 유흥업소에요. 누구나 흔히 가는 그곳 말이어요. 손님으로 가는 건 괜찮고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건 정상 아니라는 건가요? 님 논리대로라면 노래방 사업주는 정상인가요? 그 사람이 있어서 노래방 같은 유흥업소 있는 거고 직장인들 스트레스 풀러 거기 갈 수 있는 거죠.

    다만 노래방은 2종 유흥업소라서 접대부 둘 수 없고 거기서 접대부로 일하면 위법이죠. 흔히 노래방도우미라고 부르는데 위법이죠. 존재 자체가 위법이죠. 성판매 하면 성판매로 위법 추가되겠구요.

    1종 유흥업소는 접대부로 일해도 합법이죠.
    합법 안에서 자유인 거에요. 님이 그곳에서 일하지 않는 것도 님 자유구요.
    1종 유흥업소 접대부가 성판매자는 아닌 거에요.

    누구라도 성판매 하면 위법이죠.
    1종 유흥업소 접대부도 성판매 하면 위법이고 전업주부가 성판매 해도 위법이고 중국음식점 사장이 성판매 해도 위법이죠.

    뇌물받는 공무원이 비난의 대상인 거지 합법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게 맞나요?

    성매수만 비난하면 되어요. 성판매자 중에 협박 때문에 하는 사람 상당수이기 때문에 그런 실정 고려해서. 아직 현행법상으로는 성판매도 위법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 님은 성판매자도 비난하시면 되겠구요.

  • 37. ..
    '16.6.17 5:12 PM (223.62.xxx.112)

    이산타는 성관계 가진것도 아니고 음담패설인데 왜그리 욕먹었나요 박유천이 안쓰럽다니 놀랍네요

  • 38. ...
    '16.6.17 5:21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법적인걸 알고싶은게 아닌데,,,그렇게 법 잘 지키면 이세상은 평화롭죠??

  • 39. ..
    '16.6.17 5:28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법적인걸 알고싶은게 아닌데,,,그렇게 법 잘 지키면 이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롭죠

    노래방 사장과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는것과 노래방 도우미가 정말 같다고 생각하세요??

  • 40. 정말
    '16.6.17 5:33 PM (121.130.xxx.127)

    82에서만은 술집여자들 비난해야해요
    그래야만 여자들이 술집나가는거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죠
    룸에 들어가도 내가 주장할수있구나 내가 안한다면 술먹은 잡것들이 손을 떼는구나
    그러면 술만 따르면되겠네 이러면서 술집여자란 직업에 대해서 환상을 가질수있지 않겠습니까?

    답답해요
    창녀란 직업이 얼마나 더러운건데 여기선 마치 하나의 직업처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요

  • 41. ㅎㅎ
    '16.6.17 6:22 PM (222.109.xxx.251)

    술잡여자 더럽고 싫은데 그런 여자 변소에서 ㄱㄱ한 놈은 더 더러워요

  • 42. 마키에
    '16.6.17 6:44 PM (119.69.xxx.226)

    이산타는 유부남이었잖아요~~~~

  • 43. ㄹㄹ
    '16.6.17 6:47 PM (175.223.xxx.93)

    경찰들은 딱 보면 감이 오죠.
    이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군

  • 44. 우와
    '16.6.17 7:04 PM (175.223.xxx.81)

    3번째 피소당함
    이번엔 집 화장실..
    변소유천.. 빨리 감방이나 갔으면.

  • 45. 아니 저기요
    '16.6.17 7:13 PM (183.96.xxx.90)

    술집여자가 아니라 설사 살인범이라고 해도 강간당하면 안되죠.
    술집여자라서 그 여자를 강간한 남자의 죄질이 여염집 처녀 강간한 여자보다 더 가벼운 건가요? 그건 아니죠

  • 46. 벨르
    '16.6.17 7:13 PM (220.94.xxx.208) - 삭제된댓글

    여자를 변기로 보는거네요.

    여자를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자기 배설하는 도구로 보는 그런 인간인 듯 합니다.

  • 47. 가장 비열한
    '16.6.17 8:01 PM (210.183.xxx.236)

    늘 하는 말 중에 하난데.....성폭행은 단순히 성욕 때문이 아닙니다.
    비뚤어진 폭력성과 지배욕 등을 성이라는 수단으로 표출을 할 뿐....
    저런 놈들은 그냥 즐기는 거에요.
    자기 밑에서 무력하게 당하는 사람을 보면서...그리고 그 사람한테 폭력을 행사하면서요.
    군대에서 성추행하고 성폭행 하는 놈들도 게이여서가 아니라...
    자신의 폭력성과 성욕을 약자에게 푸는 거죠.
    걍 쓰레기들이죠. 인간 쓰레기. 2222222222222222222222

  • 48.
    '16.6.17 8:15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괜히 경찰 아니죠. 게다가 강력팀장인데 딱 보면 견적 나오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보통의 멘탈로는 밖에 사람이 그렇게 여럿 있는데 화장실에서 여자애를 그것도 성폭행을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저건 분명 상당히 여러번 해 본 티가 나고 대담하며 그 자리에 있던 일행들은 그걸 다 인지하고 있었다 봐야 할 겁니다.
    그러니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라고 하는거죠.
    같이 놀던 저 새끼들 다 같이 평소에 자주 저렇게 놀았을 겁니다.
    평소 늘 하던 짓이니 아무렇지 않게 대담하게 다 들 알면서 모른척. 그런거죠. 아주 쓰레기들입니다.
    박유천 저 인간 완전 변태인거예요. 이런 넘 쉴드 치는 멍청이가 있다는 게 놀랍네요.
    그리고 유흥업소 여자가 그냥 앉아 있냐는 댓글 정말 제정신인건지..
    그 여자들이 술따르고 웃음 팔고 몸까지 팔 수 있고 그건 불법이고 도덕적으로 우리에게 비난을 받을 겁니다.
    그러나 그건 그녀가 원해서 하기에 폭행이 아닌거고
    박유천에게 당한 여성들은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당한 겁니다.
    저런 헛소리는 도대체 무슨 멘탈에서 나오는건지...
    우리가 아무리 그 유흥업소 여자들에 대한 반감이 크고 그녀들과 한국의 그런 유흥 접대 문화가 혐오스럽더라도
    그 이유로 그녀가 성폭행 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니까 당해도 되는 논리라면 미니스커트 입어 남자를 유혹했으니 당해도 싸다는 논리도 통할 세상이네요.

  • 49. ㅎㅈㅅ
    '16.6.17 8:19 PM (110.70.xxx.226)

    죄질도 너무 안 좋고 상습범이니 ㅉㅉ

  • 50.
    '16.6.17 8:38 PM (211.206.xxx.180)

    단지 성매매 불법 문제만이 아니네요.
    여기 창녀라고 아예 기본 인권 무시하는 사람도 많은데
    성을 파는 것들도 사는 것들 모두 공생관계 똑같이 불법이고 경박하고 잡스러운 것들입니다.
    근데 그 공생 안에서는 사고 파는 계약이란 게 있을 건데 그 룰도 어기고 성만 취했다....이랬으면 더 쓰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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