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변호인단 전원 사임...

[치사하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433/newsview/20160616171416127

[바보도 아니고]

왜 지 맘대로 언론에 흘리는지, 자러면 누가 변호를 해주나? ㅉㅉㅉ.
아휴 찌질한데 멍청하기까지. 이부진 남자보는 눈 진짜 없구나.

[음]

현명하지 못한 행동을 했네요.
변호인단을 믿고 기다려야지 사생활을 너무 노출시키고 이런 싯점에서 기자들과 저런 얘기를 한디는 게
어이없었는데..

[...]

ㅇㅇㅈ가 현실감각이나 상황판단이 안되는거 같아요.
기자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기사화 안할꺼란 말을 믿었다니......

[폭행 증거는 없다는]

말에서 강한 긍정을 느껴지던데...
증거증거 내세우는 경우 더 질린 쪽이더라는
살아 본 경험이네요. 그 정도 누리고 살면 자식
위해서라도 조용히 살텐데 어느 정도인지 가늠되어요.

[...]

삼성공화국은 역시..
알아서 기네요.
며칠전부터 느끼지만 삼성관련 댓글들도 어찌이리 대동단결인지.그것도 역시 공화국의 힘인가...?

[사임한]

변호사들이 찌질하지 왜 임우재씨를 욕해요?
삼성과 관련된 분글이 댓글을 다시는건가?

[삼성맨]

인터뷰보고 얼마나 힘든 결혼생활이었는지 짐작가네요.. 변호사들이 찌질하다는데 동의,,

[변호사가 뭐가 찌질해요?]

변론하려고 아마 법인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여럿이 계획짜고 준비했을텐데
임씨가 기자만나 입을 나불나불대니 누가 변론을 해주죠?

[무슨]

혜문이 왜 임우재 옆에 있죠?
무슨 광고하려고 저런거 올리는지
관심없거던요.
탈속한 승려는

[소설도]

걸핏하면 알바랜다 호.
저 변호사 이재용 전부인 변호한 법인인데, 왜 그때는 삼성눈에 안들고 싶었을까?
고현정은 왜 또 변호해준 사람들은 삼성 눈밖에 났어요?
진짜 왜이러세요? 삼성공화국 맞지만, 삼성무서워서 상대편은 변호도 안해준다고요?
82에 삼성이 알바 풀 이유가 뭐가 있어요?
삼성도 싫지만 찌질하고 멍청한 임씨도 더 싫어요.,
그동안 삼성에 붙어서 단물 쪽 빨아먹다가 왜 이제와서 서민 코스프레는.

[애초]

에 임씨가 기자회견을 왜 했는지..참..나..
요즘 사람들이 무조건 없는쪽 편만 드는줄 아나보네요.
기자회견 이란거 자체가..나 좀..잘..포장해서 써줘..이런거 아닌가요? 변호사들은 임씨 이용해서 돈 벌려고 했는데 여론반응이 아니걸 눈치챘나보네요.역시 변들이 빨라.

[..]

삼성이 손을 썼거나 삼성이니 물러난거네요
돈만 주면 토할꺼같은 범죄자도 변호해주는게 변호사 아닌가요
기사 내용으로 물러나?
개도 웃겠네요
여기만해도 시녀병 걸린 사람 널렸는데 우리나라는 대대손손 대기업에게 피 빨리며 알아서 종 노릇하며
살꺼라는거 확신하네요
대단하네요 삼성

[변호사들]

역학조사 결과도 편집까지 하면서 옥시도 하고
돈되면 다 하던데
임우재 손 터는건 지들한테 손해되나 보죠.

[zz]

둘 중 더 못 사는 사람 편 들어야 하는건가요??
부부사이 제3자가 왈가왈부 하는거 아니고 진실은 저 둘만 알겠죠..
임우재도 공부가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했든 안했든 어찌됐든 그동안 삼성 임원으로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던건데
임우재 편을 왜 들어야 하며 임우재한데 뭐라 한다해도 그게 이부진 편을 든건가요??
그럼 삼성 알바가 되는거구요? 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임우재가 이부진을 절절히 사랑해서도 아닌것 같고, 결국은 돈문제일텐데, 임우재가 위자료 팍 올리고 재산분할 더 받으면 삼성 응징하고 정의구현 하는건가요?
그것도 아닌데 무슨 노예 운운 하는 거 보면 웃기네요.

[...]

인간미 없는 삼성...
백혈병 걸렸던 여직원들에게 했던 것만 봐도
비
열
해!

[한심]

여기서 ㅇㅇㅈ 욕하는 인간들은 무조건 남자라서 그러는 거겠죠.
삼성에서 비열한짓 한거구만

[ㅎㅎ]

무슨 임우재가 삼성 때문에 인생 망친 피해자처럼 생각하는 모양인데, 결국 이슈는 재산분할이겠죠. 어디 기사 보니 이부진 재산 분할 10%만 받아도 1600억인가 그렇다네요. 그돈 아니라도 임우재 불쌍하다고 하는 분들 보다 이혼을 하던 안하던 벌써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있는 돈 있고, 자식들이 삼성 직계 후계자 들인데, 누굴 불쌍하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뺨]

변호사들은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거죠.
ss가 다 손을 쓴거구요.
아마도 수임료 더하기 성공보수보다 훨 많이 준다니 주판알 튕기고 튄거죠.
벼농사들의 생리니까 그런갑다 하지만 문제는 ss.
정말 돈 적게 쓰면서 ㅇ ㅇ ㅈ 내치려고 별별 치사한 수단 쓰네요.
거늬 님 상황이 안 좋아진건지.
ss 가 바짝 서두르는 느낌.

[재산분할 좋다구요]

돈 많이 뜯어내서 이혼하는건 좋은데, 지가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서민의 대표인양 코스프레언플하지 말라구요.
삼성 백혈병 내동댕이 칠 때 임씨가 뭘 했는데요?
재벌 흉내내면서 잘 놀고 잘 놀아놓고, 이제와서 라면 드립하면서 서민편인척, 가증스러워요.
조용히 니들끼리 싸우라고오오! 천억이든 천만악이든, 그 돈 받아서 임씨가 뭐 서민 한 푼이라도 도와줄 주 아나요? 노예는 임씨 노예와 알바가 더 많지. 풉.

[175님]

빙의는 무슨? 임씨 답답하고 멍청하니 한숨나오는거지.
야무지게 임세령처럼 조용히 다 빼오지도 못하고, 되도 않은 서민 코스프레는 젠장. ㅎㅎ.

[......]

178님 아주 정확하게 보셨어요
저도 그렇게 느꼈거든요
이제와서 왠 서민 코스프레
아들 라면이야 자기가 끓여주면 되고
결혼도 하기 싫으면 도망가면 되고
자기 엄마 아빠한테 애 보여주고 싶으면 자기가 보여주면 될걸
이제와서 저러는거 정말 비열해보여요

[내말이]

178님이 맞는 소리 했구만

[ㅇㅇ]

178님이 공감해요 딱 까놓고 돈때문에 이러는거잖아요?사랑하는 느낌도 없고 어색한 아들도 그렇고 삼성 압박감으로 자살까지 시도한 그 지옥 속으로 왜 자꾸 남겠다고 할까요?듣기로는 아버지 사업쪽 거래도 완전히 끊겼고 본인 회사직함만 있는거지 걍 책상 치웠다고 생각드는데 그럼 좀 임세령처럼 조용히 빼오거나 합의선에서 몫을 챙기던지..저쪽 집안이 얼마나 비열하고 무서운데 기자들 만나서 얘기를 하냐고요..ㅜㅜ

[꼴]

자기 부모한테 손주를 못보여준건 임씨가 아들 낳기전부터 임신한 이부진 버리고 집나갔잖아요
그런놈 부모한테 혼자낳아 키우는 내자식 미쳤다고 보여줘요?
나래도 안보여줘요
쥐뿔 한것도 없어보이는구만 라면에 조부모 드립은...
살기싫다 나간 인간이 이제와서 같이살겠다니..뻔뻔에 더 정떨어질듯

[......]

저기 윗분.... 임우재씨 본인이세요?
아니면.... 혹 임우재씨 엄마 아빠?
이도저도 아니면 임우재씨 고도의 안티?

그런데.... 이렇게 싼티나게 웃는 법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난 175님 의견에 공감]

지금 우리나라가 요 모양 요 꼬라지 된데 삼성가가 크게 공헌했다고 봄.
빙의될게 없어서
보통 일반인들 생각과는 완전 다른 생활과 사고방식을 가진
그 집안 사람들 입장에 빙의될 필요가 없음.

[음]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8559.html

[조선 기자]

클라스 쩌네요. 저긴 사주나 말단 기자나 참 일관성 있네요.
혜문에게 기사 안싣기로 약속해놓고 만났으면서 돌아가선 기사 싣겠다 선언하고 연락 두절,
단지 동석자로 점심식사했을 뿐인데 정식 단독 인터뷰라도 한것처럼 꾸며서
내용도 자기 맘대로 부풀려 특종처럼 싣고
와 진짜 기레기의 전형이네요.
한겨레 기자도 같은 동석자이니 한겨레 기자 말이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