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생각에는요 임우재 이부진

산토리니 조회수 : 41,781
작성일 : 2016-06-16 00:04:37
임우재 이부진 연애와 결혼 허락한 게 이건희 회장이라는데
굳이 아무것도 볼 거 없는 신체만 건강한 평범한 집안 아들
사위로 들인 거 보면 정말 전적으로 몸만 봤던 것 같아요.

댓글들 보면 이부진이 유전병이 있다는데
그 유전병 인자를 상쇄시켜 줄 만한 정말 신체 건강한 남성이
필요했을 것만 같았을거란 느낌 ㅡ.ㅡ

그냥 남자 씨받이 개념이 아니였나...
저는 그렇게 보여요

IP : 182.225.xxx.19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6.6.16 12:08 AM (112.173.xxx.251)

    글 같지도 않는 글 적어서 남의 부부생활 맘대로 이렇쿵 저렇쿵
    알바티 너무 나거든요.

  • 2. 아이고
    '16.6.16 12:09 AM (223.62.xxx.175)

    그 집이 어떤데라고 몸만 보겠습니까.
    경호원도 있는집인데. 물 지게 질 사위가핗요하겠어요? 장작팰 사람이 필요하겠나요?
    소문엔 이부진이 죽겠다고 난리쳐서 할수없이
    경호원 그만두게하고 직책주고 했나고.
    몸만 보다니....생각이 참....

  • 3. 아오
    '16.6.16 12:10 AM (175.121.xxx.13)

    진짜 하다하다 이런 덜 떨어진 모지리 같은 글 까지 보네.
    뇌에다 다림질 했수 ?

  • 4. ..
    '16.6.16 12: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쨌든간에 이건희 회장 몸져눕고나서 이혼소송한 거잖아요
    이건희 회장은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까요 ..

  • 5. ..
    '16.6.16 12: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쨌든간에 이건희 회장 몸져눕고나서 이혼소송을 이부진이 제기한 거잖아요
    이건희 회장은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까요 ..

  • 6. 거기가 어딘데
    '16.6.16 12:12 AM (91.113.xxx.118)

    씨받이용이래도 더 골라서 썼겠죠. 어디 남자가 없어서 단대천안.

  • 7. 산토리니
    '16.6.16 12:16 AM (182.225.xxx.192)

    임우재씨 인터뷰보면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성사시킨 것도 이건희 회장이고 교제 허락한 것도 이건희 회장이여서요. 이건희 회장이 나서서 맺어지게 할 집안도 사람도 아닌데 맏딸이 얼마나 건강에 문제가 있길래 저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요.그냥 제 생각이에요 ㅡ.ㅡ 인터뷰나 별거 기간보면 정말 애만 얻고 남남처럼 지낸 듯 보여서요

  • 8. ...
    '16.6.16 12:17 AM (39.7.xxx.217)

    원글님은 딸 없으시죠? 어느 부모가 자기 딸이 그런 결혼생활하길 바라나요.

  • 9. ...
    '16.6.16 12:17 AM (218.236.xxx.94)

    ㅎ님.... 임우재 인터뷰만 일방적으로 믿나요.
    그게 믿어져요???
    뇌가 청순하신듯

  • 10. . .
    '16.6.16 12:18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맏 딸이 무슨 문제라도? 첨 듣네요.

  • 11. 넣어둬 넣어둬
    '16.6.16 12:19 AM (1.238.xxx.210)

    (그냥 제 생각이에요 ㅡ.ㅡ )

    그냥 혼자만 생각하세요.
    읽는 사람까지 부끄럽게 만들지 마시고요.
    때아닌 재벌 걱정도 한심하고 웃기지만
    결혼 생활이나 결혼스토리마저 이러니 저러니 하는거
    진짜 한심해 미칠 지경..

  • 12. ..
    '16.6.16 12:1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결혼도 서둘렀대잖아요
    언니가 결혼 안한 상태에서 동생 결혼시킬 수 없다 해서
    세간에는 사실과 다르게 말하고
    '이건희 회장이 딸의 교제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신라호텔 커피숍에서 한참 동안 앉아 있었다는 등의..'

    이 사실은 그 누구한테도 발설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하소연 할 게 따로 있지 ㅡㅡ

  • 13. ㅋㅋ
    '16.6.16 12:22 AM (121.147.xxx.10)

    한국 남자들 중에서 임씨만 건강한 체질도 아니고 스펙 좋고 집안 좋은 남자들 중에서도 건강한 남자들 넘쳐나요. 누가 보면 스펙좋은 남자들은 다 골골한 줄 알겠네요. 하다못해 같은 재벌가 아니라도 남자 개인 혼자 스펙만 따져도 넘쳐나는 경우 많아요. 개천용도 넘쳐나는 마당에.

  • 14. ㅋㅋ
    '16.6.16 12:27 AM (211.105.xxx.193)

    절대아님..결혼식날 이건희표정 보면 알수있잖아요ㅋ.근데 남자가 이혼안해주는거보면 찌질한것도 있지만 이부진도 만만치 않음.폭행여부나 뭐별거등을떠나서 이건희사후 유산 분배시 남편한테도 가니 이혼 하고싶겠죠.
    유산상속은 재산분배에 안들어간다고 들었는데 결혼생활10년이상이면 분배해야된다네요..그래서 이난리인듯.한쪽은 죽어라 얼릉 이혼해야되고 한쪽은 물고늘어져서 안하려고 난리고.

  • 15. 나라도 그럴 듯
    '16.6.16 12:31 AM (211.219.xxx.135)

    만약 남편이랑 결혼 생황이 별로임...따로따로 살고 있다면 그렇게 정리해두는 게 맞죠. 누군들 안 그러고 싶을까....특히 여자 집안 유산이라면 그리 하는 게 맞죠.

  • 16. 아휴
    '16.6.16 12:31 AM (117.111.xxx.252)

    한숨만 나오네요..
    원글님.. 안주무세요..?

  • 17. ......
    '16.6.16 12:45 AM (59.4.xxx.164)

    딱 본인수준이 나오는 ......
    생각하는것하고는

  • 18. 삼숑 싫은데
    '16.6.16 12:46 AM (175.223.xxx.90)

    삼. 싫은데요
    이부진이 저런 머리빈 사람을 저리 사랑했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거기다
    이재용은 이혼 대상 부인에게 자식까지
    다 주고
    거기다 막내딸은 내사랑을 건들지 마라
    자살
    그부분들은 다 순수한가봐요
    희한하네요
    진짜 스팩 좋고 잘생기고 착한사람도
    있을텐데
    하필 . 솔직히 일반인 딸 가진 집도
    안보낼 ㅠ

  • 19.
    '16.6.16 1:04 AM (211.36.xxx.47)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 20. ..
    '16.6.16 1:04 AM (121.168.xxx.253)

    윗댓글님?

    이재용이 이혼대상 부인에게 자식까지 다주고

    라니요?

    이재용이 귀책사유 배우자라서

    찍 소리 못하고 엄마한테 아이를 준거로 아는 데요?

    순수라는 말이 엉뚱한데서 고생하네요.ㅡ.ㅡ

  • 21. 엥?
    '16.6.16 1:10 AM (121.132.xxx.117)

    임우재가 무슨 시빌워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 같은 신체 가졌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닌데 몸이 좋아서 결혼을 시켰다. 그 보다 조건 좋고 똑똑하고 능력 많고 기꺼히 이부진과 결혼하겠다는 인간 중에 임우재보다 몸 좋은 사람이 하나도 없겠어요?

  • 22. 큐큐
    '16.6.16 7:12 AM (220.89.xxx.24)

    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 23. 아뜨리나
    '16.6.16 7:28 AM (125.191.xxx.96)

    결혼식 사진보니 이건희회장 표정이 똥 씹은 표정이던데
    자의로 허락해준건 아닌듯

    아마도 사위라도 거대한 상속재산 넘겨주기싫어서
    정리하는것 같아요

  • 24. ㅎㅎ
    '16.6.16 7:39 AM (121.160.xxx.222)

    이부진이 임우재와 결혼하겠다고 했을때
    충격받은 이건희 회장이 하루종일 신라호텔 커피숍에 우두커니 앉아있었다고...
    신라호텔 고참 직원들에게 유명했던 일화죠.
    최고의 재벌도 자식 일엔 속수무책이고
    그 결혼을 허락한게 대인배.

    그렇다고 임우재가 지금 거짓말하는것 같지는 않고요
    아마도 이건희 회장도 반대했고 당시의 젊은 임우재씨도 이부진과 결혼이라니 말도안돼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부진씨 혼자서 밀어붙인 결혼.
    자식을 이기지 못한 이건희 회장이 마지막에야 허락했고
    그때까지도 어안이 벙벙했던 임우재에게, 결혼하라고 했을듯.

    재벌가로서는 믿을수 없도록 순진했던 결혼이었던 것 같은데
    그 사랑이 이리 씁쓸하게 끝난 것이 안타깝네요.
    두사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 25. ,,,
    '16.6.16 7:43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순진은 무슨...누구집 며느리가 아니라 이씨가의 공주로 사는걸 선택한거죠,
    친가쪽은 아들 얼굴도 안보여줬다니 아마 아들래미 성도 바꿀테죠.

  • 26. Root
    '16.6.16 7:52 AM (203.145.xxx.162)

    근데 왜 자꾸 경호원이라고 하는지요
    에스원 직원은 다 경호원 ?
    대한통운 다니면 다 택백기사 이겠어요.

  • 27. 어느정도
    '16.6.16 8:03 AM (114.206.xxx.227)

    생각좀해보세요
    이부진이죽자고난리쳐서 아빠된마음에겨우허락한걸
    지금이사단이난걸알면기가막힐듯ᆞ
    평범집딸이라도임우재같은사위는탐탁잖아요 무슨말도안되는소리ᆞ이부진미모도지성도 일반집안딸래미라도골라갔을거에요

  • 28. ㅎㅎ님
    '16.6.16 9:12 AM (211.223.xxx.203)

    일화도 못 믿겠다는...

    삼성에서 이부진 임우재 러브스토리도

    꾸며 낸 이야기인데...

  • 29. ..............
    '16.6.16 9:42 AM (114.204.xxx.99)

    삼성에서 러브스토리로 꾸며냈든 아니든 이부진이 4년동안 집안어른들 설득하고 다녔다고 했었어요. 할머니랑 반대가 심하셨었는데 할머니설득해서 이건희도 어쩔수없었나보죠 뭐.
    그러니 결혼식날 표정이 그랬겠죠
    그리고 임우재 본인이 자긴 삼성물산 출신아니고 이건희경호원 출신이라고 밝혔잖아요.
    본인이 경호원이라고 했는데 무슨 전산요원이라고 쉴드는 왜 치시는건지..

  • 30. ..
    '16.6.16 9:57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아 웃겨 ㅜㅜ
    관심부터 끄세요

  • 31. 사위감
    '16.6.16 10:45 AM (150.101.xxx.14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사위감을 골랐다면 재벌은 아니지만 좀 더 똑똑한 남자를 골랐을 거예요. 아프지만 믿음가는 딸이 이 남자다 하니 받아 들였겠지요. 어쩔수 없어 결혼 했다니 정말 기가 차네요. 이혼도 그냥 어쩔수 없이 그냥 하시지요 왜 그렇게 버티시는지. 나중에 이혼하시고 배인x씨 책같은 폭로물 쓰실거 같아요.

  • 32.
    '16.6.16 11:06 AM (49.1.xxx.60)

    대단하네요
    4일 설득하다 지칠거같은데
    4년설득으로 결혼
    이부진씨 멋지네요
    이제이혼하면
    또다시멋진남자 찾겠지요

  • 33. ㄱㅅ듸
    '16.6.16 11:20 AM (119.201.xxx.2)

    그 자리에 누굴 앉히겠다치면 서로 오겠다고 난리일걸요?
    경호원?
    좋은대학나와서 인물까지 출중하고 건강한 사람들 중에 골라도
    한트럭이 어디야 엄청 많을듯요.
    이부진이 무슨 흠이 있어.
    사지 멀쩡하고 이뿌고 배운 여자고.
    애도 낳았잖아요?
    불임도 넘쳐나는 시대에...
    굳이 조건으로 치면 공부도 시켜주기까지 하면 서로 갈려고 난리입니다.
    애딸리고 한번 갔다와도 줄 설판에ㅋㅋㅋ

  • 34. @@@
    '16.6.16 11:44 A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하긴...평범한 서민집안이라도~~연대나온 예쁜딸이 단대 천안 나온 경호원인 남자와 결혼하겠담 반대하겠네요.
    근데 여자가 유전병있어 몸약한게 큰 결점인것도 사실이죠.

  • 35. ㅇㅇㅇ
    '16.6.16 11:53 AM (58.237.xxx.109)

    임우진씨 입이 참 가볍네요
    가정사를 저렇게 나불거려도 되나
    귀책사유는 임우진에게 있다고 하던데
    남자가 그릇이 참 적네요

  • 36. ㅇㅇㅇ
    '16.6.16 11:56 AM (58.237.xxx.109)

    그에 비하면 이부진은 오히려 여자인데도 입이 무겁고
    재벌가 딸이지만 항상 다른 재벌딸에비해 갑질도 안하고 좀 의외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남자를 잘못 만났네요

  • 37. ...
    '16.6.16 11:59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순수?하게 봤어요.
    저정도 결혼이라면 결혼 계약서라도 쓴 줄 알았는데
    그런게 없는걸로 보이거든요.
    이회장은 그래도 가족으로 받아준거같아요.
    아들의 문제도 그래요
    이혼의 귀책사유가 친권이나 양육권과는 무관한데
    엄마에게 간거보면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낫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어요.
    아뭏든 딸의 이혼 문제로 달리 보여요

  • 38. 이부진쪽이 다 가졌는데
    '16.6.16 12:55 PM (113.131.xxx.241)

    굳이 쓸데없는 말을 할필욘없죠 . 힘없는쪽은 이렇게라도 여론을 흔들어야죠

  • 39. 저도
    '16.6.16 1:17 PM (14.52.xxx.171)

    원글님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요즘 이분 행보보면
    살다가 쌓인게 많아서 저렇게 망상장애가 생긴것 같아요
    우리도 살기 너무 힘들면 내가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한걸까,,,싶잖아요

  • 40. 피식
    '16.6.16 2:20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그에 비하면 이부진은 오히려 여자인데도 입이 무겁고
    재벌가 딸이지만 항상 다른 재벌딸에비해 갑질도 안하고 좀 의외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
    박유천도 관리당할 때는 이런 이미지죠

  • 41. 갑질은 시부모한테
    '16.6.16 2:52 PM (211.223.xxx.203)

    아이를 9년만에 봤다는데...

    이부진 이미지 관리 잘 했나봐요.
    시녀 같은 댓글 보니...

  • 42. ...
    '16.6.16 6:25 PM (115.139.xxx.124)

    힘이 없어 저렇게라도 해서 여론을 흔들어야 한다구요?
    이게 무슨 빌어먹을 삼성 편법상속이나 문어발확장, 무노조경영 원칙이예요?
    사회적 공익성이 하나도 없는 지네들 집안 싸움인데 알아서 해결하면 그만이지 무슨 여론을 흔들어요 흔들긴?
    시녀 댓글?
    착각하는 건지 일부러 호도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부진이 공주면 임모씨는 서민인가요?
    삼성 임원을 십년넘게 하고 착실히만 생활했다면 그 모은 재산만 가지고도 평생을 놀고먹을
    어차피 서민들이랑은 치수가 다른 인물이긴 마찬가지구만
    임모씨 비판하는게 시녀댓글이면 임모씨 싸고 도는 것도 종년댓글 마찬가지 아닌감?

  • 43. 변호인단 사임
    '16.6.16 8:08 PM (223.62.xxx.145)

    했다는거보니 여론에라도호소하려했던듯 불쌍ㅜ

  • 44. 참내
    '16.6.16 8:19 PM (222.119.xxx.219)

    82수준 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나요ᆢ
    뭐하는 인간인지 ᆢ
    닉넴 아깝네요
    산토리니는 무슨
    정말 찌질한 뇬일듯 원글

  • 45. ....
    '16.6.16 8:32 PM (110.70.xxx.237)

    산토리니 ㅋㅋㅋㅋ

  • 46. 비극이네요
    '16.6.16 9:13 PM (126.21.xxx.189)

    아니 왜 억지로 결혼시켰으며
    임우진은 뭐하러 그런 끔찍한 집안에 들어간건지..
    유학할때 자살하고 싶었다는거 읽고 너무 불쌍

    둘이 사랑했었던 건 맞죠?
    이부진의 꿍꿍이를 모르겠음

  • 47. 찌질남
    '16.6.16 9:31 PM (220.125.xxx.155)

    어차피 돈 때문이란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너무 찌질해요. 아이의 외갓집욕을 엄청 하면서도 아이와 본인은 삼성가 가족이길 바라네요... 본인의 능력보다는 부인덕으로 돈도 엄청 벌었구만...싫다고 욕하면서 왜 악착같이 붙어살려하는지.. 이런걸 보면 경제계 정치계 끼리끼리 정략결혼이 말이 덜나와요.. 찌질남..
    부인쪽 서포트없이는 별 능력도 없으니 저리 달라붙나봐요.
    이부진 남자보는눈 정말 없어요.
    신분상승 하려는 천박주의..남자라고 예외는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824 코스트코 타이드액상세제 어때요? 6 세제 2016/06/16 2,452
566823 이우중학교 아시는 분 계신가요? 19 @@ 2016/06/16 6,171
566822 모스크바국립대학교 기숙사 주소 아시는분~ 1 모스크바 2016/06/16 576
566821 좀 웃픈얘기 6 . . . .. 2016/06/16 1,379
566820 참여연대에 압수수색이 들어왔대요. 8 ㅇㅇ 2016/06/16 1,173
566819 도대체 이 나라는 뭐가 잘못된 것일까, 또 다른 19살의 죽음 12 ... 2016/06/16 2,413
566818 다리짧고 굵은데 요가바지 긴거 or 무릎밑선 어떤게 나을까요? 5 154cm 2016/06/16 1,473
566817 폐경 후에는 배란기 증상이나 생리전 증상들이 싹 없어지나요? 궁금 2016/06/16 4,925
566816 해경해체라는 굿판을 벌린뒤.. 넘버투로 영전 8 국민이우습지.. 2016/06/16 723
566815 판교는 집값 어떻게 될까요? 3 2016/06/16 3,810
566814 중3 학업성취도평가 는 어떤시험인가요? 4 중3 2016/06/16 1,407
566813 어머니 간병 5년, 이제 아버지 시작. 8 괴롭다 2016/06/16 4,400
566812 미국1년간 근무 34 ... 2016/06/16 4,275
566811 임신중 한약 권했던 시누 32 ㅇㅇ 2016/06/16 7,398
566810 게이전용구역.특종 헌터스 3 moony2.. 2016/06/16 1,264
566809 용서 받지 못할 일인가요 6 속풀이 2016/06/16 1,637
566808 다문화가정은 왜 지원해야 하는거에요? 34 ?? 2016/06/16 4,676
566807 이런상황에 시어머니 어떻게 대하세요? 12 000 2016/06/16 4,426
566806 사용하지않는 통신사/인증번호 넣으라는 문자가와요 2 안타리우스짱.. 2016/06/16 808
566805 부산분 계신가요? 6 부산 2016/06/16 1,081
566804 아이들 학원비 카드도 가능헌가요? 2 .. 2016/06/16 1,102
566803 저장용 마늘 가격 아시나요? 3 마늘 2016/06/16 1,152
566802 로마민박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6 여행 2016/06/16 1,110
566801 좀 큰 금액 대출받으려는데 아무 은행이나 가서 견적 받아도 되나.. 2 아무은행이나.. 2016/06/16 907
566800 어머님 낳아주셔서 3 남편46번째.. 2016/06/16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