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되고 몸매되는 여자 절반은 연예계랑 술집에 있다...

.... 조회수 : 13,122
작성일 : 2016-06-15 19:44:19
외모가 정말 괜찮은 여자는 연예계를 기웃거리거나 술집 업소녀로 일한다. 


두군데 다 외모가 안되면 진입자체가 안되니까..


이 비율이 우리나라 예쁜여자들중 50%는 된다...


남자 직원들이 하는 말인데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IP : 121.168.xxx.17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5 7:45 PM (112.153.xxx.171)

    술집에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

  • 2. ...
    '16.6.15 7:46 PM (39.7.xxx.217)

    자기가 못사귀는 여자들은 다 업소녀라고 위안받고 싶나보네요 ㅋㅋ

  • 3. ...
    '16.6.15 7:47 PM (175.223.xxx.136)

    자기가 못사귀는 여자들은 다 업소녀라고 위안받고 싶나보네요 ㅋㅋ222
    아웃겨 ㅋㅋ 업소많이 다녀봤나봐요 저렇게 통계도 자신감넘치게 착착 내는거보니 ㅎㅎㅎㅎ

  • 4. ...
    '16.6.15 7:48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저 집에 있는데요? ㅋㅋㅋ 윗님 말씀대로 지가 못사귀니까 어깃장 놓는 거임

  • 5. 못난놈들
    '16.6.15 7:48 PM (218.237.xxx.131)

    예쁜여자 못사귀는게
    자기가 능력없고 외모가 딸려서가 아니라
    연예인이거나 업소녀여서 닿을수가 없는것이라고
    자기위안을....ㅋㅋ
    한심하네요.

  • 6. 유흥업소종사자가
    '16.6.15 7:51 PM (219.240.xxx.39)

    통계상 그렇다고 들은적 있어요.

  • 7. ....
    '16.6.15 7:52 PM (39.7.xxx.217)

    ㄴ들은 얘기 다 믿고다니지 마세여 ㅎ

  • 8. 통계는
    '16.6.15 7:52 PM (210.178.xxx.97)

    업소협회에서 냈나요

  • 9. ...
    '16.6.15 7:53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통계요? 예쁜여자 통계를 어떻게 내는데요?

  • 10. ..
    '16.6.15 7:56 PM (210.178.xxx.198)

    예쁘고 덜 예쁘고를 떠나 생각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유흥업소나 그와 유사한 일에 종사한다는 통계를 보고 믿기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 11. 딴소리
    '16.6.15 8:00 PM (175.182.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 이야기를 왜 여직원이 듣는데서 하는거죠?
    무슨 의도로?

  • 12. 질문
    '16.6.15 8:21 PM (223.62.xxx.69)

    제가 얼굴 몸매되니 거기다 음악계통 직업이어서 오해 많이받아요. 편견을 버립시다 사실 일반인중 아름다운 여성찾기힘들서 어울리기 힘드네요

  • 13. 다른생각
    '16.6.15 8:28 PM (125.178.xxx.207)

    컴컴한 밤에 알딸딸해서 보니 다 이뻐 보이는거 아닌지?
    거기다가 술따라줘 몸대줘 이뻐 보일 수 밖에....

    얼마전 따라 가서 봤더니 헐~
    성괴던데?

  • 14. 사실
    '16.6.15 8:31 PM (223.62.xxx.94)

    이쁜얘들이 많죠
    근데 요즘엔 이쁜 여성들이 화류계말고도
    선택할수 있는 직업이 많은것같아요

  • 15. ..
    '16.6.15 8:32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못난놈 보나마나 못생겼을 듯요ㅋㅋㅋㅋㅋ

  • 16. 놀고있네
    '16.6.15 8:33 PM (223.62.xxx.46)

    20-30대의 20%가 업소녀라던데 대부분 성형수술 받는대요.
    예쁘면 성형을 하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집안 좋고 능력되는 여자들이 미인이 더 많아요.
    걍 집안 나쁘고 학교 다닐 때 날라리 같이 살던 애들이 기술 없으니까 몸 팔고 사는 가죠.

  • 17. 왜이러세요
    '16.6.15 8:42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저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며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18. ㅇㅇ
    '16.6.15 8:43 PM (125.191.xxx.99)

    다가 아니라 50%라잖아요
    여기서 자기는 아니라는 분은 도대체 뭐임? 업소여랑 본인을 비교?

  • 19. 룸에가면
    '16.6.15 8:50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연예인 댈것도 아닌 여자들이 많다는 얘긴 들었어요

  • 20. 진짜
    '16.6.15 8:54 PM (175.114.xxx.7)

    놀랍네요. 못생겼으면 못 생겼다고 비난받고 이쁘고 늘씬하면 결혼한 사람도 술집여자 취급당하고...중간이 되야하나? 한국에서 평범한 여자 대우 받으려면 안 이쁜데 그렇다고 못생기진 않으면서 인상은 좋아야겠네요. 헐.

  • 21. ㅎㅎ
    '16.6.15 9:00 PM (58.140.xxx.59)

    예쁜 여자들이 아니라 성형녀들 통계아닌가요?

  • 22. 둘 합쳐서?
    '16.6.15 9:05 PM (59.6.xxx.151)

    에이 더 되죠 ㅎㅎㅎ
    그게 자산인데 안 이쁘고 하면 돈이 벌릴까요 ㅎㅎㅎ
    돈 벌자고 몸 파는 직업인데요
    매춘녀 이쁘다에 왜 발끈하시는지
    인간성 좋다, 머리 좋다 면 몰라도요

    글고 솔까말 이쁘네 싶은 분들 많지는 않아요
    그럴 필요도 없고요

  • 23. ㅋㅋㅋㅋ
    '16.6.15 9:09 PM (126.205.xxx.114)

    어디서 그런 말을 듣고 올리세요 한심하게
    사십 평생 살면서
    내가 아는 동창 , 지인 , 동기, 이웃 중에
    절세미인들 중 아무도 술집, 연예계 안 빠졌네요
    집안이 다 멀쩡하고 머리 개념도 멀쩡한 애들
    보통 사람은 그렇지 않나요??


    집안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고 힘들게 노력도 하기 싫은 타입들이 술집으로 빠질 거 같아요
    얼굴 몸은 성형으로 업그레이드되니 큰 문제 없음

    끼리끼리 논다고..
    남자 직원들 주위엔 머리가 멀쩡한 미인들이 하나도 없었나 보네요 그런 남자들이랑 놀지 마세요

  • 24. 그래도
    '16.6.15 9:17 PM (119.67.xxx.187)

    중진국 수준의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신빙성은 없습니다.공부 잘한 중산층 자녀가 유흥가로 갈가능성은 덕지요.
    동남아,베트남.필리핀 가니 가이드가 그런말 하긴 하대요.

    예쁜애들은 거의 유흥가에 있다고....시장 한귀퉁이서 옷파는 아가씨도 내눈엔 까만 큰눈에 작은 얼굴 아주 예쁘더만...
    적어도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
    우리나라에선..,,

  • 25. .....
    '16.6.15 9:24 PM (112.153.xxx.171)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대학 갓 졸업하고 작은회사 취직했는데..
    젊은사람들이 일하는곳이었음..
    대학생 방학때 알바도하고.. 사장님이 거래처 소개시켜준다는 명목하에 큰 건물에 들어가서 이번에 입사한 아이라고 소개하니.. 그가게 오너쯤되는 여사장이 제얼굴보더니 하는말이 이회사는 얼굴보고 뽑냐는 말 했던기억 나네요
    그러고 보니 여직원들이 이쁜여자들 꽤 있었음..
    나중에 몇년 세월흘러 큰회사에 취직함..
    회사서 엠티를 갔는데.. 거기에 결혼예정 여자가 예비남편 부름 자가용타고 왔는데 저녁에 게임하고 노는데..
    여직원들 모두 이쁘다고 함..
    내보기엔 모두는 아니었고 몇 있었음..

  • 26. @@@
    '16.6.15 9:30 PM (112.150.xxx.147)

    한국에서 평범한 여자 대우 받으려면 안 이쁜데 그렇다고 못생기진 않으면서 인상은 좋아야겠네요. 헐.
    22222222222222222

  • 27. aa
    '16.6.15 9:31 PM (211.199.xxx.34)

    딴건 모르겠고 ..업소녀들 대부분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안좋지 않나요 ?

    이쁘고 가정환경 좋은 애들은 ..절대로 유흥쪽으로 안빠지죠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중에 ..얼굴 반반한

    애들은 ..뭐 가능성 있을수도 ..

  • 28. ㅎㅎ
    '16.6.15 9:40 PM (118.33.xxx.46)

    쉽게 돈버는 거라기엔 인생하고 몸이 금방 망가짐. 가장 예블 20대를 지하 술집에서 노리개로 살면서 돈버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064 adhd 유아들도 증상이 있나요?.. 5 ..... 2016/07/27 6,181
580063 다른집들도 습하고 꿉꿉한가요? 7 .. 2016/07/27 2,236
580062 스파게티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1 ㄴㄷ 2016/07/27 2,862
580061 김희애 성형은 별로 놀랍지않은데요, 무릎이....!!?!?? 21 @@ 2016/07/27 34,684
580060 주방조리기구 몇개씩 가지고 있나요? 1 정리중..... 2016/07/27 875
580059 과일향 첨가된 맥주 뒤끝 안 좋겠죠? 3 .. 2016/07/27 1,025
580058 장혁은 말투가 원래 그래요? 12 dkdk 2016/07/27 4,652
580057 사춘기 남자애가 엄마한테 욕하는게 흔한일인가요? 17 ㅇㅇ 2016/07/27 5,832
580056 도우미나 시터는 잘해줄수록 왜 선을 넘으려하죠? 14 Dd 2016/07/27 6,180
580055 tv도 없고, 샴푸도 없고, 생리대도 없던 시절에.... 25 궁금한데 2016/07/27 5,564
580054 단순하게 살기? 미니멀리즘? 12 ㄱㄴㄷ 2016/07/27 6,201
580053 구라청 정말 대단하네요 16 어휴 2016/07/27 6,369
580052 미용실에서 vip카드로 할인받게 된후론, 염색후 머리가 너무 가.. 5 .. 2016/07/27 2,480
580051 성형 해서 예뻐진 사람이 드문 것 같아요 16 연예인들 2016/07/27 6,880
580050 친정 없는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 9 ffgh 2016/07/27 3,160
580049 코메디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세요?? 4 푸하하 2016/07/27 709
580048 신발장위에 관엽식물 뭐.놓을까요? 1 덥다요 2016/07/27 818
580047 삼성 냉장고 ... 머리 터질거같아요 ㅠㅠ 6 이사 2016/07/27 3,971
580046 결혼 앞두고 자꾸 억울한 기분이 드는나 비정상인가요 34 예비신부 2016/07/27 12,987
580045 흑설탕팩을 2시간 끓였어요ㅠㅠ 1 ㅇㅇ 2016/07/27 1,854
580044 풍기인견 침구류 구입 10 투투 2016/07/27 1,886
580043 여름휴가겸 어머님 팔순겸 시댁식구들 과 3박4일 여행? 17 중국 2016/07/27 4,822
580042 황우지해변에 그늘막 못치나요? 2 그늘막 2016/07/27 752
580041 분당 수내동 내정중,수내중 올A는 학년당 몇 명정도 되나요? 1 은지 2016/07/27 1,571
580040 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 사전보나요? 8 고민 2016/07/27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