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커요..
그 옆으로도 바닥으로 작은 가지가 본가지 옆으로 나왔어요.
화분 아래요
큰가지 옆으로 무성히 뻗어나온건 말도 못하고요.
이거 그냥 잘라서 다른 화분에 꽂아놓기만 해도 ...다시 뿌리내리고 자라나요?
잘라버리긴 아까워요..
너무 잘커요..
그 옆으로도 바닥으로 작은 가지가 본가지 옆으로 나왔어요.
화분 아래요
큰가지 옆으로 무성히 뻗어나온건 말도 못하고요.
이거 그냥 잘라서 다른 화분에 꽂아놓기만 해도 ...다시 뿌리내리고 자라나요?
잘라버리긴 아까워요..
물을 어떻게 주시나요? 제가 두번 죽였거든요 ㅠㅠ
이 나무가 매우 잘 크더라구요.
그리고...햇볕이 강한 곳에 두었어요.
요 시기에 아주 잘큰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저는 키는 작은데 옆으로 이파리가 너무 많아서 떼줄까 고민중이네요..
지금이 혈기왕성한 시기예요^^
옆으로 뻗친건 잘라서(연한가지말고)
물에 담가두면 뿌리도 잘내려요.
고무나무들이 한번자리잡으면 버겁게 잘크죠^^ 적당히 가지치고 물에 꽂아두면 하얀돌기들 나온후에 뿌리도나와요 그때화분에 심어주심됩니다.
벌레는 안생기던가요?
예전에 제가 사온건 나름 큰 화분이었는데
사올 때부터 그런 듯. 벌레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흙에도 있고 징그러운 벌레였어요.
그게 줄기나 잎의 수액을 빨아먹는거 같았어요.
화초 많이 키우는데 그런 벌레는 다른 화초에선 못봤어요.
그 다음부턴 뱅갈은 안사게 되더라는...
죽은 거 내버리지 마세요. 저도 까맣고 바싹 말라서 죽은 거 귀찮아서 안치우고 있었는데 글쎄 한 몇달 뒤에 푸릇푸릇 잎을 내더니 예전보다 훨 생생하게 부활하더군요. 그 통통한 줄기 안에 무서운 생명력이 숨어있는 것 같음요.
다른 나무는 한번 시들해도 회생하는데
뱅갈은 한번 꺽이면 되돌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