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 다 입고 나가기 직전에
가슴께 허공에 스프레이 한 번 날리고 그 밑에 들어가서 한 바퀴 돌고
나오거든요.
오후되면 향이 없어지긴한데 그 다음날 같은 옷에 다른 향을 이런식으로 뿌린다면
안되는거겠죠? 향도 섞이고 섞여서 어떤 향이 나올지도 모르고요.
저는 옷 다 입고 나가기 직전에
가슴께 허공에 스프레이 한 번 날리고 그 밑에 들어가서 한 바퀴 돌고
나오거든요.
오후되면 향이 없어지긴한데 그 다음날 같은 옷에 다른 향을 이런식으로 뿌린다면
안되는거겠죠? 향도 섞이고 섞여서 어떤 향이 나올지도 모르고요.
일부러 레이어링도 하는 것 같던데요.
아무향이나 손에 잡히는데로 뿌려요 차피 전에 뿌린건 다 날아가고 없으니
여름엔 매일 갈아입으니....아무거나 뿌려도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겨울같은땐...옷을 며칠씩 입으니
같은향수 뿌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메일 옷 바꿔 입는 사람도 있는데
그 옷에 어떻게 다 맞춰 향수를 뿌리는지 알콜성분이라 다 날아가는데
그냥 맥막 뛰는 곳 손목, 팔꿈치 안쪽 귓볼 뒤 겨드랑이 등 이런 곳만 아주 찍어발라요
일단 손목에 스프레이 한걸로요
그걸로도 충분.
매일 옷 바꿔 입는 사람도 있는데
그 옷에 어떻게 다 맞춰 향수를 뿌리는지 알콜성분이라 다 날아가는데
그냥 맥막 뛰는 곳 손목, 팔꿈치 안쪽 귓볼 뒤 겨드랑이 등 이런 곳만 아주 찍어발라요
일단 손목에 스프레이 한걸로요
그걸로도 충분.
매일 옷 바꿔 입는 사람도 있는데
그 옷에 어떻게 다 맞춰 향수를 뿌리는지 알콜성분이라 다 날아가는데
그냥 맥박 뛰는 곳- 손목, 팔꿈치 안쪽, 귓볼 뒤 겨드랑이 등 이런 곳만 아주 살짝 찍어발라요
일단 손목에 스프레이 한걸로요
그걸로도 충분.
20년째 한향수라..
고민을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단종 안되고 나와주니 고마울뿐..
저도 1년365일 한가지 향수를 써서 엄마네가면 조카들이 현관들어서면서 고모오셨어요?합니다
겨울코트는 걍 깊이 향이 담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