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불완전 연소- 일산화탄소- 그래서 안으로 절대 새지 않는 연통형을 설치고집.
린나이- 거의 완전연소 - 거의 습기만 - 연통 고집 안함. 실내로 가스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 있는 자바라도 괜찮음
습기만 배출한다면 전기건조기 같은데. 맞나요?
연통 청소가 필요하다구요?
엘지 건조기 거의 5년째 사용하는데
연통 청소가 필요한지도 몰랐어요.
건조기 쓰는 분들을 확인해 봐야 할 사항이네요.
제가 히츠꺼 전기건조기 4년쓰다 고장났는데 너무 고장이 잦고 이번엔 수리비가 건조기 한대값이.나와서 가스건조기로 알아보고 있는데. 덕트로 습기빼는 방식은 전기건조기고 가스건조기는 어쨌든 가스로 건조기를 돌리는거라 배기가스가 발샐할수 밖에 없는 원리 아닌가요?
린나이도 가스에요.
아닙니다, 린나이도 가스입니다.
두가지 모두 동일, 가스건조기 비교입니다.
가스문제는 원글에도 썼지만 제가 직접 알아본것이 아니고
인터넷 에서 서치하다가 본 내용이라
http://cafe.naver.com/ecomami/30294
정확한 사실 유무는 잘 모르겠습니다 ^^;
엘지꺼 설치하는데 창문을 열고
샷시플라스틱 재질의 긴 판넬을 설치해요.
그리고 실리콘 마감을 해요.
판넬에 구멍을 뚫고 그쪽으로 연통을 꺼냅니다.
전 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이 사느라
린나이는 아예 고려를 안했는데
자바라식이면 편할것 같네요.
린나이꺼 어디서 견적 보셨는지 링크좀 달아주세요
온라인에서 구매하신거면 저도 구매하려구요~~
설치가 어려운 집들은 차라리 린나이가 편할것 같은데
가격이 쎄네요. 엘지꺼 10키로 짜리랑 가격이 비슷한데 무려 5키로 차이나 나는데 린나이가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아무래도 제가 직접 들은게 아니라 찝찝해 린나이에 직접 지금 막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원글의 내용이 정확하게 맞다네요.
엘지-불완전 연소- 일산화탄소- 그래서 안으로 절대 새지 않는 연통형을 설치고집.
린나이- 거의 완전연소 - 거의 습기만 - 연통 고집 안함. 실내로 가스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 있는 자바라도 괜찮음
엘지에 구멍내랬더니..연통쓰라고 이만원인가 받고 자바라식 연통빼서 쓰라던데요? 연통청소 얘기는 금시초문이에요.
하지만 엘지 건조기가 너무 공간을 차지하니, 공간적 여유가 있음 엘지, 아니면 린나이도 좋을듯 해요. 린나이 써도 분들도 아주 만족 하시더라구요. 아주 대형이불은 세탁소 이용함 되죠.
린나이 구매처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전 공간때문에 린나이 선택했어요. 지금 사용한지 1년정도 됐는데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신세계다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수건,내복,양말 등 자질구레한 빨래들은 바로 빨고 건조할수있는점이 제일 좋았어요.
이불빨래가 젤 아쉬웠으나 솜이불 같은경우에 건조하고 나면 숨이 많이 죽는 느낌이라 헌이불만 돌리고 새로산 이불들은 안돌리고 있어요. 쓰다보니 엘지트롬이 부러운게 이불터는기능과, 린나이보다 온도선택할수 있는부분이 더 많다는 점이에요. 건조기의 젤 단점이 옷이 줄어드는 점인데 린나이는 온도 설정이 3가지 밖에 없어서 그점이 젤 아쉽습니다.
용량도 작은데...
용량도 작은데...
전 창문열고 닫고하는게 귀찮아서 연통형이 좋아요.. 겨울에 냉기가 좀 많이 들어오긴 했지만.. 처음에 통돌이 그대로 쓰려고 린나이 사려 했다 엘지 세트로 올렸거든요.. 용량은 만족 스럽구요.. 근 1년을 거의 매일 어떤날은 4-5번 연속으로 돌릴때도 있는데 아직은 배관 괜찮아요 설치 할때 말로는 2년정도 사용후 배관 청소 얘길 하시더니 그 말이었던거 같네요
완전이아니고 거의 라는 말이 있음 이것도 살짝 불안한거 아닌가요?
전에 쓰시던 월풀은 어떠셨어요?
아무리 연소가 잘되더라도 가스 사용인데. . .. 가스중독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저는 설치해주는 분이 가스를 쉽게 생각하지말라고 한마디 듣고 연통으로 확실히 했어요. 사용한지 10년되는데.
자바라면 사용할때마다 문을 열고 자바라 내놓으면 열린 문으로 가스 다시 들어올수도 있고, 겨울에는 찬바람, 여름에는 벌레.. 괜찮나요? 저도 살때는 자바라가 딸려왔었어요. 버리고 사람불러서 연통 시공했어요.
건조기 구조에 대해서 통 모르는데요.
쿡탑 밑에 설치하고 (보통 오븐 설치하는 것 처럼요) 가스렌지 연통을 같이 쓰면 안 될까요?
전 건조 보다는 빨래 먼지 터는 용도로 쓰고 싶은데요.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가스건조기
엘지 2년째 사용중입니다.
미국에서 건조기 3년 사용해봤구요.
[연통]
엘지 쓰면서 연통은 자바라로 설치했어요.
고정식 연통을 설치하면 한쪽 창문을 평생 고정시키고 열지 못한다는게 싫더라구요.
결론은, 만족합니다.
자바라 지금까지 멀쩡하고 창문 마음대로 열고 닫을 수 있고요.
[불완전연소]
이건 제가 직접 객관적인 수치를 측정해보지는 않았으므로 주관적인 평으로 읽어주세요.
자바라를 사용하니 자바라 지름만큼 창문을 열게 되는데,
이 때 가스냄새가 제법 납니다.
AS도 불러봤는데 가스누출은 안된다고 하더군요.(건조기 작동 시 가스공사에서 점검 완료)
그래도 제 코는 계속 냄새가 맡아지는거죠.
그래서 전 건조기 작동 시 양쪽 창문을 활짝 열고
부엌으로 연결된 다용도실 문을 꼭꼭 닫고 사용합니다.(가스 실내유입을 막기 위해)
가스건조기를 부엌 등 실내에 설치하실 분은 심각하게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결론]
전 이불까지 팍팍 돌릴 수 있는 건조기가 필요했으므로 엘지 선택에 후회 없습니다.
냄새는 가급적 환기에 신경쓰고 실내유입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해결 중입니다.
구매예정자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필터문제는 몰랐고 나머지는 제가 구매시 알아본 것과 동일해요. 정리 잘 하셨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린나이 구매했어요. 안전과 설치,비용 문제 등 린나이가 승입니다
저도 용량때문에 엘지로 하고 싶었는데 창문을 뚫어야 된다고 해서 린나이로 설치했는데 만족합니다~
린나이는 내년에 8kg짜리가 나올 예정이라네요
1년 기다릴수 없어서 5kg짜리 설치 했는데 좋아요~
댓글 질문을 이제야 봤네요
전 설치까지 모두 현금가 70 에 했고
검색은
http://blog.naver.com/haengin0805/220729684079
이것 찾아서 했었어요.
그런데 혹 광고라고 문제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기사님 매우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아, 그리고 배기가스 문제는 , 제가 린나이 돌리면서 직접 자바라 연통에 코 대고 맡아봤는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윗분 중 엘지것은 냄새 심하다는 분과 비교하면 정말 가스건조기의 불완전 연소 문제는 린나이가 훨씬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월풀것은 아주 만족하면서 썼었는데,
미국 모델이라 한국에서 유통되는 월풀모델과 같은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건조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