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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지원씨 넘 좋아요.. 그런데 과거 그 사건..

비범 조회수 : 23,437
작성일 : 2016-06-15 03:38:59
요새 오해영 보며 하루 하루 아주 넋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현진씨도 너무 예쁘지만..
관록있는 예지원씨 연기는 오바스러운데도 전혀 오바스럽지 않고
깔끔하고 멋져요.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눈물 흘려야 할때 바로 눈물 나오는 그런 여자..
메이킹 보면 촬영장 분위기 주도하고 신내림 받은 것 처럼 액션이.. 그냥 막 애드립이더라구요.
감독이 다 받아주고.. 대타도 안 쓰고 정말 대단!!!

그런데 예지원씨 보다 보면 과거 그 이상한 예능에서
여러 연예인이 예지원씨 대놓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그 장면 가끔 떠올라요.
설정이다, 오해다 말이 많았지만
그건 그 분위기 아는 사람은 다 느끼죠..
여자들끼리 있을때 한명 아예 무시하고 그룹으로 뭉치고
젤 힘 쌔고 나이 많은 언니가 주도하고..
그때 예지원씨가 양씨랑 동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검색해 보니 동갑이 아니고 두살 어리네요.)
대체 그들은 왜 그랬던걸까요?
예지원씨 사차원이긴해도 착함이 묻어나지 않나요?
그 사건의 진실은 밝혀졌는지.. 문득 궁금해서 적어 봅니다.
언짢으신 분들께 미리 사과드립니다.

IP : 182.226.xxx.5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15 3:40 AM (223.62.xxx.64)

    영양가 없는 일에 신경쓰지 말고 그시간에 음악이나 들으셔요

  • 2. 그때
    '16.6.15 3:47 AM (178.191.xxx.159)

    누구였죠? 신봉선, 장윤정이었죠?

  • 3. ...
    '16.6.15 3:47 AM (39.121.xxx.103)

    근데 오래전 일이고 확실하게 밝혀지지않은일 또 다시 수면위로 꺼내봤자
    또 다른 피해자만 생길 수있다 생각해요.
    분위기만으로는 느낌만 있지 확실한 증거는 없는거잖아요.
    괜히 예지원씨한테 상처될 수있구요.
    이번에 예지원이도 다시 확 떠서 넘 좋아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해줬음 좋겠어요.
    아직 엄청 동안이고 넘 귀여워요~

  • 4. 비범
    '16.6.15 3:56 AM (182.226.xxx.58)

    그 예능 처음 두회 정도만 봤었어요. 예지원씨 나온다 해서요..
    그런데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습니다.
    그러다 동영상 보고 충격 받고.. 네티즌들끼리 설전 오가고..
    그때야 바빠서 그러려니 했지만..
    예지원씨가 오히려 옹호를 받았어요. 다른 멤버들이 정말 나쁜 인간들로 찍힌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예지원씨가 이후로 활동 뜸해서 그 사건의 여파는 아니였나 신경 쓰이긴 했었습니다.
    이번에 오해영으로 다행히 재기해서 너무 좋습니다.
    당시의 사건으로 인해 세명은 이미 저에겐 채널 돌리게 만드는 인물들이 되긴 했지만요.
    예지원씨 보면 그런 무리들 틈에서 그런 대우를 받을 배우가 아닌데..
    그 사건이 떠오르는건 어쩔 수가 없어서 잠 안오는 새벽에 잠시 올려 봤습니다.
    장윤정씨는 가담 안한걸로 알고 있어요.

  • 5. 바램
    '16.6.15 4:21 AM (211.193.xxx.232)

    기존 예지원이라는 배우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주관있고 멋있게 나이들어 배우구나!
    정말 프로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드라마 잘 안보는데
    오해영에 빠져 허덕거리는 일인입니다...^^

  • 6. 질문
    '16.6.15 4:22 AM (109.12.xxx.171)

    근데 예지원은 무슨 운동을 했나요?
    어찌 그렇게 날렵하고도 유연하고도 운동자세가 그리 좋은가요?

  • 7. 송은이
    '16.6.15 6:16 AM (59.6.xxx.5) - 삭제된댓글

    장윤정 송은이 이둘은 가담?안했을걸요?
    그 양모시기랑 눈큰여잔데 홈쇼핑인가해서 대박 났다는.
    그리고 신봉선 이렇게 셋이서 따시킨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예지원이 특이하고 자기들 한테 사근사근하게 굽신?거리지 않어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 8. 궁금
    '16.6.15 6:48 AM (116.37.xxx.157)

    무슨사건이었나요....도대체 무슨 프로였는지 감이 않잡혀요ㅠㅠ

  • 9. 질문님
    '16.6.15 6:50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예지원은 국악예고 무용과 출신으로 졸업 후엔 재즈댄스했어요.

  • 10. 예전에
    '16.6.15 7:06 AM (175.210.xxx.10) - 삭제된댓글

    예지원이 칸에서 상탄적이 있을때...끝까지 자기 수상소식 모르고 있다 마지막에 연락받고 가는 비행기세웠다는 얘기듣고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본적이 있었어요. 비행기를 세우는건 조땅콩사건만큼 큰 사건이고 예지원이 내림으로서 짐빼고 모든 승객 내려서 기내 세큐리티첵을하고 3- 4시간넘게 지연이 되었다는데...저는 분명 독특을 마스크로 내세워 민폐도 서슴치 않는 캐릭터로 각인되어 있어요.

  • 11. 그런
    '16.6.15 7:08 AM (210.178.xxx.97)

    일이 있었나요. 연극 꾸준히 출연하셨어요. 티비 조연 나오는 거 몇 번 봤는데. 몇년전 연극 보러 갔는데 연극 보러 오신 거 봤어요. 티비서 보는 거랑 다르시더라구요. 화장기 없이 청순하게 생겨서 놀람. 티비 역할 때문에 선입견이 생겼나봐요 세게 생겼을거라 생각했는데.

  • 12. 골드미스
    '16.6.15 8:10 AM (117.123.xxx.114)

    골드미스 결혼시키기?

    그런프로였는데 이쁜집에서 합숙하면서 민증사진 다 보여주고
    게스트남자 한명씩 오고

    그래도 양씨 좋은아침인가 엠씨도하고 능력없는거 같은데

  • 13.
    '16.6.15 8:20 AM (222.236.xxx.85)

    골드미스 어쩌고 하는거 맞아요
    주말 에스비에스 예능요
    진재영 신봉선 양정아(?) 가 왕따 주도했던거같아요
    예지원이 원래 좀 특이하긴한데ᆢ그렇다고 사람을 왕따시키는건ᆢ못된것들인거죠

  • 14. 착한 오해영 나쁜 오해영
    '16.6.15 8:48 AM (223.62.xxx.121)

    평범한 일반인도 주변 사람에 따라 누구한테는 착한 사람이고 누구한테는 나쁜 사람이고
    직접 만나보지도 못한 연예인 성격은 어찌 알며
    십여년 전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 15. .......
    '16.6.15 8:52 AM (222.238.xxx.201)

    예지원씨 너무 좋은데 ..
    그런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양정아,진재영...왕따주도자가..잘 어울리는 이미지 네요...:::

  • 16. ,,,,
    '16.6.15 9:05 AM (115.22.xxx.148)

    양정아 결혼할때 예지원씨 결혼식에도 참석했는데.....정말 왕따시킨거 맞나요...

  • 17. 비범
    '16.6.15 11:47 AM (182.226.xxx.58)

    그 사건 터지고 나서 세명 이미지 먹칠할까봐 친한척? 하는 내용들 엄청 내 보냈어요.
    예지원씨는 활동 중단하구요.
    탤런트 결혼할때 비공개 아니면 개나 소나 다 부르지 않나요?
    특히 유명한 연예인은 건너 건너 알아도 초청장 보내는걸로 압니다.
    양씨는 당연히 불러야했겠죠. 안 부르면 더 이상한게 보였을테고..

  • 18. ...
    '16.6.15 2:42 PM (221.151.xxx.79)

    기사 검색해보니 신봉선이 예지원 진재영이랑 같이 찍은 사진 인스타에 올렸네요.
    초청장 보낸다고 자기 왕따시킨 사람 결혼식에 참석하나요? 너무 끼워맞추기식이네요.

  • 19.
    '16.6.15 2:47 PM (211.36.xxx.233)

    예지원이 넘 착하니까 못된것들이 왕따 시킨듯
    신봉선 진재영 양정아 장윤정 그때방송봤는데 심하게 표나더군요 못된것들 ㅉㅉ

  • 20. 루비
    '16.6.15 2:56 PM (112.152.xxx.220)

    예지원 지금 작두타듯 미친듯이 연기잘하고
    얼굴선이 자연스럽고 어찌나 고운지 예뻐요

  • 21. .....
    '16.6.15 3:04 PM (61.80.xxx.7)

    예지원이 무슨 칸에서 상을 타요?????

  • 22. 정말
    '16.6.15 3:17 PM (175.223.xxx.95)

    예지원이 무슨상을?

  • 23. ㅎㅎ
    '16.6.15 3:54 PM (118.33.xxx.46)

    예지원이 그런 부류들하고 어울릴 사람이 아닌데...취향도 고급이고

  • 24. ㅂㅈㄷㄱ
    '16.6.15 4:06 PM (220.119.xxx.47)

    양씨 벌받는지 결혼해도 애가안생기는모양

  • 25. ㅇㅇ
    '16.6.15 4:19 PM (175.223.xxx.55)

    175.210

    무슨 배우가 가는 비행기를 세워서 타요
    그랬으면 뉴스에 나왔을 일.
    그런 기사 있나요?
    아무리 검색해도 없어요

    예지원씨가 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비행기 타려는데 수상 할 수도 있다는 연락 받고 안 탔다는 얘긴 있습니다

  • 26. 엥?
    '16.6.15 4:26 PM (58.237.xxx.29)

    예전에님 그거 혹시 영화랑 헷갈리신거 아니에요?
    영화중에 죽거나 뭐였는데 코메디 임원희랑 권오중이랑 같이 나온거 시사회보러간적 있거든요.
    좀 더러운 내용도 있는데 엄청 웃긴 영화.
    거기서 예지원이 배우 예지원인가로 나와요.칸에서 상도받는 여배우.
    마지막에 매니저인 임원희가 그 칸이 그 칸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나오고.
    막 섞이신듯?

  • 27. 엥?
    '16.6.15 4:29 PM (58.237.xxx.29)

    그리고 예지원 한국무용인가 전공한걸로? 중퇴인지 졸업인지 기억해요.씨네21인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대학때도 걷는게 나비처럼 걸어서 학교서 유명했다던가하는거 본 적있어요
    저도 좋아하는 편인 배우라 기사나오면 유심히보곤했거든요.

  • 28. ....
    '16.6.15 4:44 PM (39.7.xxx.88)

    지진희와 차태현 나왔던 줄리엣의남자에서부터 좋아했어요.
    그땐 남녀주연배우가 마스크는 좋은데 연기는 살짝 어색했죠.

  • 29. 예지원
    '16.6.15 5:12 PM (109.23.xxx.17)

    서울예전 나왔구요, 무용은 어렸을 때부터 해서 한국무용, 현대무용 다 잘합니다. 요가도 오래 했구요. 몸이 아주 유연하죠. 술마시면 미친듯이 온갖 춤 다 나옵니다. 칸에서 상 탄건 홍상수 영화였어요. 예지원이 주연했던. 여우주연상은 아니었구요. 그래서 예지원도 같이 갔습니다. 예지원은 실제로도 아주 착한 사람이죠. 화면에서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 30. 얼굴
    '16.6.15 5:33 PM (203.226.xxx.118)

    얼굴 옆선이 너무너무 우아해요
    자연미인이란게 딱 드러나는 깔끔한 얼굴형...
    실제로 보면 헉소리나게 이쁠거 같아요

  • 31. 졸리
    '16.6.15 6:01 PM (121.130.xxx.243)

    태권도2단이랍니다

  • 32. 실물 본 사람
    '16.6.15 6:07 PM (118.33.xxx.46)

    lg아트센터에서 실물 봤는데요.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이랑 밴드 공연 왔을때요. 얼굴 사이즈도 작고 키는 작아도 몸도 날씬하고 평범하게 생겼네 어쩌네 해도 눈에 띄는 거 있어요. 자연스러운 얼굴이에요.

  • 33. 쭈구리
    '16.6.15 6:55 PM (111.96.xxx.97) - 삭제된댓글

    들한테 재수없게 당한거죠
    지들하고 어차피 레벨이 다른 연옌인데 어쩌다 그런것들하고 엮여서 험한꼴 당한거죠.
    예지원씨 대응도 멋졌어요
    쩌리들 탓도 안하고

  • 34. 이마에서부터
    '16.6.15 7:45 PM (211.59.xxx.100)

    얼굴선ㆍ길이ㆍ입체감ㆍ이목구비
    다ᆢ예쁘고 균형잡힌
    얼굴이라 생각하며 요즘 오해영 봅니다
    특히 턱라인을 다른 연예인들처럼
    쳐내지 않고 너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탄^^까지 하며 (요즘연예인턱보다가예지원턱을보니넘신기하고예쁘고우아해서) 봐요

  • 35. ㅇㅇ
    '16.6.15 8:15 PM (211.184.xxx.197) - 삭제된댓글

    신봉선 양정아 진재영 이 셋이 왕따주동
    송은이는 방관자
    ㅂ져

  • 36. ㅇㅇ
    '16.6.15 8:18 PM (211.184.xxx.197)

    신봉선 양정아 진재영 이 셋이 왕따주동
    송은이는 방관자
    그리고 예지원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호응 잘해주고 리액션 해주던 유일한 출연자가 장윤정이었음

  • 37.
    '16.6.15 9:09 PM (175.210.xxx.10) - 삭제된댓글

    175.223

    전 그항공사 근무했고 제친구 비행기에 예지원씨가 타서 그랬어요. 제생각엔 문닫히기 전이었던듯하고 이해는 되지만 엄청난 민폐지요.

  • 38. ....
    '16.6.15 11:44 PM (218.236.xxx.94)

    211.184 님 말이 맞아요.
    진재영 양정아가 주도하고...
    장윤정만 예지원 받아줬죠.
    요즘 같으면 난리 났을꺼예요

  • 39. 생각나요
    '16.6.16 12:04 AM (211.244.xxx.52)

    연말시상식에서 한팀인데 자기들끼리만 같은색 드레스 입고 예지원만 다른색 입어 단체사진에서 왕따 드러나게 만들었죠.전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서 그리 대놓고 망신을 줄 정도면 지들끼리 있을땐 어느정도 였을지. .저도 그 뒤론 양씨 싷어요.여왕의 꽃에서 나온 성격 그대로일듯

  • 40.
    '16.6.16 12:22 AM (223.62.xxx.46)

    성괴들이 자연미인이라 얄미워서 왕따시킨 듯. 지금은 예지원이 젤 잘 나가잖아요. 홍상수 영화에도 나오는 지들이랑은 급이 다른 배운데.

  • 41. 양정아 진재영 신봉선
    '16.6.16 12:30 AM (58.231.xxx.76)

    셋이 꼴값이었죠.
    송은이는 그때 없었던거같고.
    장윤정은 리액션잘해줬고.
    양이랑 진은 안나오니 그만이지만
    신봉선 그이후로 재수없음

  • 42. 저도 항공사 근무
    '16.6.16 12:56 AM (172.56.xxx.250) - 삭제된댓글

    앞댓글에선 예지원이 가는 비행기 세웠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하고
    둘째 댓글에선 문닫기전에 내렸다고. 말 바꾸시네요.
    문닫기전에 내리면 예지원 부친 수하물 찾느라 출발이 지연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그리안걸려요. 혹시 짐을 다 갖고 탔으면 예지원만. 살짝 내리면 되는데 그많은 숭객이 내려서 싸큐리티 책을 3-4시간 다시했다니. 말이되나요?
    탑승수속했는데 수상연락받고 비행기 출발하기전에 항공회사 직원들이 판단하고 허락했으니
    탑승취소했겠죠. 얘기가 부풀려진 거 같아요

  • 43. 예지원씨 매력 알지만
    '16.6.16 3:18 AM (124.199.xxx.247)

    똑똑한 이미지랑은 반대 이미지죠
    사실 또라이 경향이 있어요.
    딴따라...나쁜 뜻 아님...로서 그 또라이 성향은 플러스구요.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신체적으로 건강해 보이는데 좀 쓸쓸하고 허무한 인상이예요.
    또 그게 플러스구.

  • 44. 그 왕따설이 사실이라면
    '16.6.16 3:21 AM (124.199.xxx.247)

    진재영 양정아는 딱 공부 못하면서 잘 나가는 일진 느낌이고
    신봉선은 거기서 따까리 하면서 뒤 봐주고 비위 맞춰주는 못생긴 애 역할이네요.
    잘 나가는 애 뒤 봐주면서 얻어서 남자 만나는 날라리 애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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