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사 링크)학생부 종합 전형 사례 공개후 더 혼란

학종 논란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6-06-14 21:32:50

여기 수시 응호론자 분들이 많은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물론 본인 자녀가 수능의 빈틈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성공하셨거나 성공하길 바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제도가 진짜 "공정"한가가 관건이 아닐까요?



http://media.daum.net/issue/1668/


'학종' 어떤 학생 뽑히나..대학이 정보 공개할수록 '미궁'

대학들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자 사례 공개  - 심화반, 소논문 등 ‘부작용’ 사례 그대로

학생·학부모에게는 사실상 ‘합격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나, 이 가운데는 그동안 대학이 홍보해 온 학종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 적지 않다. 입학사정관들은 ‘교실 수업’에서 일어나는 학생의 학습경험을 평가하며 지나친 비교과 활동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서울대가 제시한 9명의 합격생은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율동아리, 학교에서 소수의 학생만을 위해 꾸린 심화반이나 영재학급 경험 등을 꼽았으며 교실 수업을 꼽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생활기록부 정성평가 비공개에 학교현장 몸살

교사가 직접 학생의 잠재력과 소질을 관찰해 평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들은 일부 교사가 악의적으로 생기부를 작성해도 구제 방법이 전무하다는 불만을, 교사들은 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부모들이 막무가내로 내용 수정을 요구한다며 압박감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고 교사는 “학부모가 학교운영위원회 회장이거나 입지가 있는 경우 아예 ‘이런 내용을 넣어달라’고 써 오는 경우도 있어 동료 교사들이 난감해한다”며 “특히 강남권 학교에서는 외부 컨설팅으로 받아온 내용 그대로 넣어달라는 요구도 여전히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불평등 초래"..서울교육청 수익자부담 소논문활동 금지"

학부모에게 과도한 부담..과열 경쟁 완화해야"

R&E는 연구·교육(Research & Education)을 일컫는 용어로, 학생들이 지도교사나 교수와 함께 조사·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습하는 활동을 뜻한다.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장려해 심화학습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행해지고 있지만,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에 단 몇 줄의 평가를 넣기 위해 일부 고교와 사교육 업체들이 학생들을 과도한 '스펙' 경쟁에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다만 학교별로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능 기부나 교사의 지도를 통한 체험 중심의 심화연구 활동은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 


현장 교사들.."학생부종합전형, 학생들에게 이로운 전형"

학생들 스스로 변화하고 교사도 변하고 있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국민의당 주장 "저소득층에 불리" 지적에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학생에 불리한 것일뿐"



강남 엄마들의 神 '돼지엄마'들이 사라졌다

[Trend] 학종시대 新풍속도 <1> 학원 정보력·돈·상위권 자녀 가진 사교육 '숨은 실세' 강사도 바꾸던 권력, 학생부 종합전형 대세에 고개 숙여

와이즈멘트 대표는 "돼지엄마는 학원에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들이라 자기소개서와 독후감은 어느 학원이 잘 봐주고, 면접은 어느 학원이 잘 봐준다는 식으로 학부모들 귀를 솔깃하게 한다"며 "입시전형이 복잡해질수록, 학교와 가정이 소통이 안 될수록 이들의 입김이 더 커질 수 있다"며 경계했다





IP : 222.239.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6.6.14 10:34 P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정시는 공정하다고 생각하세요?

    생각해보니
    학군좋은 지역이라 집값도 더 오를테고
    내신 압박도 줄어들고
    실력좋은 학원강사들도 많아서 골라 도움받을수있고
    수능성적으로만 줄세운다면야 훨씬 문이 넓겠네요.
    개인적으로 대환영입니다!

  • 2. 정시
    '16.6.14 10:56 PM (211.196.xxx.25)

    수시 50:50이라도 비율 조절 해야지요.
    수능문제 쉬워서 문제인거잖아요.
    쉽다고 수능 공부 안하나요?
    하나 틀리면 2등급?
    수능 쉬우니 이런저런 전형이 마구잡이로 생기는 거잖아요.
    수상해서 수시 맞아요.
    재수생 양산하는 수능.

  • 3. 그럼님
    '16.6.14 11:33 PM (222.239.xxx.49)

    정시가 수시보다는 공정하시요.
    학군 좋은 지역 아이들이 꽁으로 공부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실력좋은 강사 아무리 도움 받아봐야 안되는 애들은 안되지요.

  • 4. 그럼님
    '16.6.14 11:35 PM (222.239.xxx.49)

    지금은 안되는 애들이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되는 세상이 되어 가는 것 아닌가요?

    실력좋은 강사가 자소서 써주고 소논문 써주고 스팩 만들어 주는게
    더 공정하다는 건가요?

    여기서 왜 집값??

  • 5. 오이
    '16.6.14 11:48 PM (124.51.xxx.155)

    공정은 수능이 공정하죠. 적절히 변별력 확보한 수능 치르게 해서 공부 잘하는 애가 잘 가고 못 하는 애가 못 가는 게 공정한 거지,
    어떻게 얜 붙고 쟨 떨어졌는지 모르는 방식이 공정한 건가요?

  • 6. 오이
    '16.6.14 11:50 PM (223.62.xxx.48)

    수능 사교육 말하는데 수시 사교육은 엄청납니다 있는 집에선 독서, 생기부도 다 컨설팅 받아요 내신은 물론이고요

  • 7. 그냥
    '16.6.15 12:54 AM (175.113.xxx.178)

    수능의 난이도를 높여서 제대로 변별력 갖추면 제일 공평하죠.

  • 8. ..
    '16.6.15 12:57 AM (117.111.xxx.66)

    부모님 학력 고졸,중졸에 소위 흙수저 집안에서
    사교육없이 수능성적으로 저와 남동생 모두 괜찮은 학교 나왔기에..
    저는 수능의 공정함에 손들어주고 싶어요,

    주변 대학교수 딸과 아들이 수시로(그당시 수시 도입 초창기)
    평소실력보다 훨씬 대학 잘가는것도 지켜봤어요.
    입시제도가 복잡해지고 자꾸 바뀔수록 특정계층에 유리하죠.

    교과과정을 벗어나는 심화학습,
    돈과 인맥 없이는 어려운 특별한 경험들, 클럽활동..
    그런거 다 부모가 만들어주는거 아닌가요..

    내신이랑 교내대회 정도 보는 수시와 함께
    수능 변별력을 키워서 정시도 지금보다는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9. ....
    '16.6.15 8:40 AM (125.177.xxx.172)

    돈과 인맥없이는 특별한 경험들.클럽활동

    이런거 해봐야 생기부에 기재안됩니다.
    요즘 생기부는 철저히 교내활동으로 제한되어있어요. 물론 봉사활동은 제외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135 82 댓글에 연령대가 표시되면 재밌을거 같아요 10 내나이가어때.. 2016/06/13 978
567134 카카오스토리 비즈니스문의 사장님 2016/06/13 802
567133 잘려고 누우면 나타나는 증상들ㅠㅠ 10 ... 2016/06/13 6,715
567132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3 엄마에게 2016/06/13 1,486
567131 미국 제품의 정식 표기가 'Made in U.S.A' 아닌가요?.. 2 미국 2016/06/13 1,501
567130 가르마 숱 부족하신 분들 5 ㅇㅇ 2016/06/13 3,533
567129 오늘이 효순이 미선이 14주기입니다. 5 ... 2016/06/13 930
567128 밴드 초대받았는데 못들어가지네요 . . 4 ㅁㅁㅁ 2016/06/13 1,461
567127 급질)눈가가 짓무를 정도로 얼굴에 땀이 많이나요. 4 도와주세염... 2016/06/13 1,722
567126 초파리 없는 집 비결 좀 풀어주세요. 27 여름 2016/06/13 7,897
567125 잠실 나홀로 아파트 어떨까요 6 ... 2016/06/13 3,332
567124 남자들은 나이차이에 참 관대하네요 22 ... 2016/06/13 7,965
567123 인생선배님들결혼생활 조언 좀 7 조언 2016/06/13 1,932
567122 며칠 전 올라왔던 잘생긴 소개팅남 얘기 후기올라왔나요? 2016/06/13 1,945
567121 주변에 고기집 하시는 분 계실까요? 9 ... 2016/06/13 1,844
567120 갑자기 애아파서 회의를 빠졌어요... 그런데... 87 어우진짜.... 2016/06/13 19,827
567119 현관문이 살짝 덜닫혀 도어락이 자꾸 안되는데 4 질문자 2016/06/13 4,233
567118 30대중반,,딸수있는 자격증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3 .. 2016/06/13 5,222
567117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잘 아시는 분~ 5 보험 2016/06/13 3,412
567116 서울역까지 누굴 좀 태워드려야 하는데요 3 ... 2016/06/13 1,755
567115 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16 두근 2016/06/13 3,513
567114 실비보험 문의합니다^^ 7 40대 중반.. 2016/06/13 1,418
567113 씽크대 갈고 싶을때.... 8 고민녀 2016/06/13 2,297
567112 담임샘 부모님상 다녀와야 할까요? 21 장례 2016/06/13 3,383
567111 남친과 같은문제로 싸우는데요.. 12 2016/06/13 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