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편인데 남자들이 안다가오는 여자들이요

.. 조회수 : 14,724
작성일 : 2016-06-14 16:58:53
제 친구가 예쁜 편인데 소개팅 나가면 첨엔 남자들이 화색 띄면서 좋아하기도 하는데 대화하면 남자들이 처음보단 미적지근하게 굴고 애프터도 좀 늦게 오거나 헷갈리게 하는 남자가 많대요.
착하고 성격도 괜찮거든요. 근데 남자들이 잘안다가와요.
인상도 좋고요. 이유가 뭘까요?
IP : 223.62.xxx.1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14 5:00 PM (49.142.xxx.181)

    인상은 좋은데 대화해보면 좀 깨는 남자 있잖아요.
    혹시 원글님 친구도 그럴수도 있고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원글님 눈에만 예쁜편일수도;;;

  • 2. ...
    '16.6.14 5:00 PM (125.136.xxx.36) - 삭제된댓글

    화색 띄며 좋아한다는건 어디까지나 주관적 평가죠.
    착각일 가능성이 높아요.
    고로 예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 3. 무매력
    '16.6.14 5:01 PM (211.36.xxx.144)

    인거죠
    향기 없는 꽃
    여자가 좀 맹하 던가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뚝 끊기고
    리액션도 없고
    연예인으로 치면 박한별같은 스타일?

  • 4. ..
    '16.6.14 5:01 PM (222.112.xxx.83)

    차가운 인상의 미인 아닐까요?

  • 5.
    '16.6.14 5:02 PM (125.142.xxx.3)

    예쁜 편... 예쁜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외모일 듯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한눈에 반해서 막 먼저 다가오고
    그럴 일 없겠죠. 당연히.

  • 6.
    '16.6.14 5:02 PM (221.146.xxx.73)

    그 남자들은 더 예쁜 여자들 만나나 보죠. 어차피 예쁜 여자들간의 경쟁이니

  • 7. ㅇㅇ
    '16.6.14 5:04 PM (118.37.xxx.140)

    낮가림 심하고 농담 한마디 쉽게 못건네거나 말한마디 편하게 못건네는 특히 이성 앞에서 어색한 베넷병 이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8. ..
    '16.6.14 5: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대쪽 같아 보여서 지레 겁을 먹고 ㅎㅎ

    토지 서희같은 여자들인지 ㅎㅎ

  • 9. ...
    '16.6.14 5:12 PM (58.120.xxx.210)

    혹시 입냄새 심하지 않나요?
    제주변에 외모는 너무너무 예쁜데 입냄새가 심해서 남자랑 연결이 안되요.
    입안열고 숨만 쉬어도 냄새가 사방에 퍼지는데 어찌 연애가 될까요?

  • 10. 처음엔
    '16.6.14 5:14 PM (109.81.xxx.127)

    처음엔 외모
    그담엔 그사람의 친화력입니다
    제가 아는 이쁘지 않은 여자는
    여러번 만난 남자들은 대부분 좋아해요
    이쁜여자가 해답이라는 말만 듣고 살아온 저로서는
    의아했지만
    친화력좋은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 11. 이쁘장하면 좋아하죠
    '16.6.14 5:1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이쁘장해서 딱 봤늘 땐 좋았는데
    대화하고 보니 무매력인 경우겠지요.

  • 12. 궁금하지 않은 사람
    '16.6.14 5:16 PM (1.236.xxx.30)

    이래서 사람의 매력이 얼굴이 다가 아닌거 같아요
    얼굴 예뻐도 사람을 궁금하게 하지 않는.. 밋밋하고
    심심한 사람들 있어요..
    대부분 무덤덤한 성격에 착하기는 함
    첫인상은 호감이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같이 보내면
    이성으로서 호기심이 그다지 생기지 않고 지루한 타입..
    이성적 매력이라는게 보이는게 전부는 아닌거죠

  • 13. 이쁘장하면 좋아하죠
    '16.6.14 5:1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이쁘장해서 딱 봤늘 땐 좋았는데
    대화해 보니 무매력인 경우겠지요.

  • 14. 이쁘장하면 좋아하죠
    '16.6.14 5:1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이쁘장해서 딱 본 순간은 좋았는데
    대화해 보니 무매력인 경우겠지요.
    말하면 좀 깨는 스타일.

  • 15. ..
    '16.6.14 5:1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도도하거나 너무 솔직하거나
    특히 요새는 남자들이 여우라 도도하면 싫어해요

  • 16. 이쁘장하면 좋아하죠
    '16.6.14 5:1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처음엔 이쁘장해서 딱 본 순간은 좋았는데
    대화해 보니 무매력인 경우겠지요.
    말하면 좀 깨는 스타일.
    착하고 안착하고 이런게 문제가 아님요.

  • 17. 이쁘장하면 좋아하죠
    '16.6.14 5:18 PM (218.52.xxx.86)

    처음엔 이쁘장해서 딱 본 순간은 좋았는데
    대화해 보니 무매력인 경우겠지요.
    말하면 좀 깨는 스타일.
    착한데도 플러스 요인이 안되는.

  • 18. ㅎㅎㅎ
    '16.6.14 5:24 PM (118.33.xxx.46)

    얼굴하고 몸매 예쁘다고 다 좋아하지 않아요. 오직 여자 외모에만 목메는 남자들한테나 어필하겠죠.
    그리고 남자들도 자기 수준을 의식해요. 예쁜여자 찾는 남자는 뭐든 보통 남자보다는 특출난 게 있어어요. 그런 사람들이 굳이 저자세로 맞출 필요가 없죠. ㅎㅎㅎ 인기남들인데 ..

  • 19. 남자
    '16.6.14 5:25 PM (210.178.xxx.97)

    만나는게 아직 서툴러서 그럴수도 있죠. 이쁘고 성격 좋고 문제 없네요. 말하면 툭툭 끊기고 이런 건 고칠 수 있으니까. 이제 발전하면 되죠

  • 20. 남자가
    '16.6.14 5:26 PM (211.206.xxx.180)

    파고들어갈 틈이 없을 수 있음.
    제 주변 지인은 제 스스로 남자혐오라 틈을 안 주지만
    남자가 좋은데 그러면 슬프겠네요.

  • 21. ㅎㅎㅎ
    '16.6.14 5:26 PM (118.33.xxx.46)

    그리고 남자들도 사회생활 활발하게 하고 여자들하고 교류가 잦은 사람들은 여자들한테 립서비스 잘해요. 그런 거에 큰 의미두지마세요. 이미지 관리하는 거니까요.

  • 22. ㅇㅇㅇ
    '16.6.14 5:28 PM (121.162.xxx.199)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그냥 나온말은 아닌것 같아요. 가진게 있건 없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남자들옆엔 항상 미녀가...

  • 23. ....
    '16.6.14 5:3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대화해보면 급 싫어지는 느낌이 밀려오는거 ....
    점점 마음이 답답해지기까지 한다는 ~~
    외적인 미모보다 내적 영혼의 이끌림이 진정한 매력인거죠!

  • 24. 00
    '16.6.14 5:34 PM (217.84.xxx.243) - 삭제된댓글

    매력없겠죠. 가치관이 뜬금없다거나 반응이 너무 덤덤하거나 너무 오버하거나.
    동성도 말 나눠보면 안 맞는다, 곁에 있기 싫은 사람 있잖아요.

  • 25. dd
    '16.6.14 5:36 PM (218.48.xxx.147)

    남자앞에만 서면 얼어서 말도 단답형에 리액션 거의없고 대화 이끌어나가기가 매우 어려운스타일일꺼에요 틈을 주지않으니까요 이런스타일은 첫눈에 반해서 튕기고튕겨내도 저돌적으로 좋다고 지치지않고 들이대는 스타일의 남자가 나타나야죠 아무것도하지않으려하니 남자들이 쉽게 포기하는거에요

  • 26. 객관적으로 예쁜 게 확실하다면
    '16.6.14 5:39 PM (1.230.xxx.111)

    철벽 쳐서 그럴 수도 있음

    왠간히 자신감 쩌는 남자 아니고선 예쁜데 철벽 치는 여자 앞에 자신감 급하락 할 듯요

  • 27. .....
    '16.6.14 5:46 PM (211.36.xxx.19)

    저도 그래요ㅠㅠ

  • 28. 샤니
    '16.6.14 5:50 PM (112.169.xxx.38)

    ㅋㅋㅋ
    모 연예인 이야기 네요...
    매력없으면 그런듯...

  • 29. 트랩
    '16.6.14 5:52 PM (124.50.xxx.55)

    저도 향기없는 꽃이기 때문이란 의견에 공감해요
    얘쁜데 무매력....

  • 30. 빈틈이 없어도
    '16.6.14 6:02 PM (182.209.xxx.107)

    다가가기 힘들어요.
    차갑거나 너무 딱 부러지니 어려운거죠;;

  • 31. 결국은
    '16.6.14 6:12 PM (14.52.xxx.171)

    성격이 안 맞는거죠
    대화가 이어지질 않는 이유는 여럿 있어요
    남자라고 머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이쁘기만 하면 다 좋아라 할까요

  • 32. ㅇㅇ
    '16.6.14 6:18 PM (210.221.xxx.7)

    예쁜여자도 취향있어요~
    남자가 호감을 보인다고 다 미소지으며 상대하나요?
    맘에 쏙드는 남자외에는 눈낄한번 안주고 신경안쓰고 살다가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고백하고 연애하다 결혼해서 잘사는 경우도 있답니다.
    향기없는 꽃-.-

  • 33. 에이
    '16.6.14 6:18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향기없는 꽃같이 예쁜 친구들 많은데요
    좋다는 남자들 매우 많아요.
    그냥 안예쁜 거예요.

  • 34. 에이
    '16.6.14 6:19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향기없는 꽃같이 예쁜 친구들 많은데요
    좋다는 남자들 매우 많아요.
    그냥 향기도 없고 예쁘지도 않은 거예요.

  • 35. 글쎄요
    '16.6.14 6:19 PM (59.6.xxx.151)

    소개팅 나왔다
    는 상대입장에선 누군가 사귈 마음이 있다는 건데
    철벽이미지 라서는 아니겠죠
    그냥 여자눈에만 이쁜 스타일--;

  • 36. ....
    '16.6.14 6:25 PM (112.153.xxx.171)

    남자들도 다 생각이 있는데..
    여자가 좀 살갑지 않고 이기적이라던가 웃지도 않고 약간 싸가지없이 느껴지면 그럴지도...

    우리도 남자가 아무리 스펙좋고 잘생기고 집안좋아도
    나에게 불친절하거나 이기적이거나 싸가지 없으면 안좋아하잖아요..

  • 37. //
    '16.6.14 6:28 PM (14.45.xxx.134)

    특징없이 너무나 평범한 무색 무미 무취인 사람 아닐까요?

    뭐 저정도면 괜찮긴 한데......로 오늘 뭐 평범했다. 라고 인상에 안남는 사람일 확률이 크네요....

    아주 나쁜 소개팅도 아니고 좋았던 소개팅도 아니고 재밌지도 않고 특이한 에피소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 소개로 여자사람 하나 만나고 왔었다로 끝나는...

    기억될 수 있는 본인만의 특별한 매력포인트를 하나 만들든 해야겠구나 싶네요.

  • 38. ㅇㅇ
    '16.6.14 6:39 PM (112.151.xxx.101)

    놔두세요. 다 자기짝만나갑니다. 뭘 분석씩이나

  • 39. 본인 이야기
    '16.6.14 6:43 PM (218.52.xxx.86)

    인거 같은데...

  • 40. ^ ^
    '16.6.14 6:44 PM (116.41.xxx.115)

    제가 아는 여자
    진짜 이뻐요
    손예진 려원 김현주 이중에 손예진이랑 젤 닮았거든요
    자타공인
    성격은 김현주과
    야무지고 여성스러운
    근데 소개팅나가면 그닥 열광적인 반응이 없어요
    단 상대가 잘난 남자들일땐 더 달려들더라구요
    소위 사짜 아니면 우연히 알게된 탑급 남자 연예인 뭐 이런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덤벼들고
    평범한 남자들은 그냥 그날로 끝
    근데 이 여자가 너무 잘난 남자는 부담스러워한다는게 함정이죠 ㅜㅜ

  • 41. ..
    '16.6.14 7:55 PM (223.62.xxx.11)

    엄마 친구딸 얘기같네요. 반에서 거의 꼴등할 정도로 공부못하던 애를 유학보내 학력세탁 하고 선시장에 내놨는데요.
    두어번 본적 있는데 상속자에 나오는 여주인공 닮았더라구요. 눈이 크고 예쁜.
    그애를 대기업 사원들 몇번 연결시켰다는데 번번이 에프터를 못받았대요. 그애앞으로 상가도있고 그동네선 유지소리 듣는 집이라 상대남들도 이미 다 알고 왠만하면 호감을 가질만한데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그 미스테리는 저희집에 놀러와서 말 몇마디 해본후 풀렸어요.
    세상에 무슨 젊은애가 하는 말마다 무식이 넘쳐나던지요. 목소리톤도 남자처럼 낮고 음울. 몇번이나 뭐라고? 라고 되물어야 할정도로 자신감없는 목소리에.
    게다가 입에서 나오는 말들의 어휘력이 딱 초딩이더라구요.
    무슨 말끝에 전화를 씹는다느니. 친구들끼리 사용할 은어들도 어른들앞에서 막 사용하고.
    한마디로 홀딱 깨더군요. 선본 남자 얘기하는데 택시도 안잡아줬다며 툴툴 거리는데 그 남자 입장에서는 무식한데다가 예의까지 없는 싸가지로 생각했을것 같더군요.

  • 42. 띄워주면
    '16.6.14 7:57 PM (36.38.xxx.251)

    띄워준만큼 돌아오는 게 있어야하죠.......

    제 잘난 줄 알면 미적지근해지는 거죠.

  • 43. ㅡㅡ
    '16.6.14 9:02 P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구, 님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거라니까 글 싹 지우고
    또 남기나요.
    절대적으로 예쁜거 아니면 취향타요.

    글 남기면 몇분이라도 생각해보고 글 남기시던가..
    조금이라도 자기에 대해 재고의 여지가 있어야지
    자꾸 예쁜데 왜 포기하냐고 물으니 답 없네요.

  • 44. ..
    '16.6.14 9:05 PM (124.61.xxx.210)

    아이구, 님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거라니까 글 싹 지우고
    또 남기나요. 완전 글에서 티가 팍팍. ㅡㅡ;;

    절대적으로 예쁜거 아니면 취향타요.
    조금이라도 자기에 대해 재고의 여지가 있어야지
    자꾸 예쁜데 왜 포기하냐고 물으니 답이 없네요.

    이분 진짜 답정너..
    무슨 소리가 듣고싶으신건지..
    소개팅 많이 해보셨단게 몇번인가요 열번?
    오십번 더 해보시고 좀 깨달으시길..

  • 45. ㅇㅇ
    '16.6.14 9:21 PM (1.227.xxx.145)

    아무리 성격차갑고 별로여도 얼굴만 예쁘면 들이대는 남자들은 있어요. 성격이 좋다면 더더욱 안예쁜거고요.(남자가보기에)
    아마 이정도면 여자 본인도 남자에게 맞추기위해 노력해야할듯

  • 46. ㅡㅡ
    '16.6.14 11:11 PM (124.56.xxx.47)

    남자가 써보는 인기 좋은 여자와 예쁜데 애인 없는 여자들 특징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91904&page=2&searchType=sear...

    이 글을 전에 읽어보지 않으셨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343 에어컨 하루 1-2시간 한달 켜면 얼마정도 나올까요 6 에어컨 2016/06/14 3,100
566342 간만에 생각났던 광우병?.. 현이 2016/06/14 485
566341 형제간 돈거래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18 ㅇㅇ 2016/06/14 8,092
566340 화이트나이트 전기건조기 여쭤요 8 ........ 2016/06/14 2,701
566339 카톡 탈퇴후 다시 가입해서 친구추천허용 안하고 원하는 사람만 3 ... 2016/06/14 2,359
566338 쌍둥이도 아니고 이상해요.. 7 마미 2016/06/14 2,514
566337 원룸에 천장형 에어컨 달려면 공사가 필요한가요? 4 더 싼가 2016/06/14 1,383
566336 사람사이 공통의 주제찾는게 참 중요할듯해요. 3 ㅇㅇ 2016/06/14 1,156
566335 아이가 게임할줄 모른다고 왕따당하는데요 22 .... 2016/06/14 3,884
566334 전남 광주지역 반찬 배달집 소개해주세요~ 반찬배달 2016/06/14 939
566333 세상에 박유천 36 더러워 2016/06/14 26,643
566332 아파트 대출 고정금리로 2.54%로면 잘 받은건가요? 11 ... 2016/06/14 3,772
566331 배신때린 연예인들 꼴도 보기 싫어요 12 사필귀정 2016/06/14 6,201
566330 부부상담가가 말하는 결혼에 대한 3가지 조언 (퍼온 글) 3 ooo 2016/06/14 4,526
566329 공무원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살아남나요? 5 룽이누이 2016/06/14 2,769
566328 알라딘 중고서점 아시나요 30 둘리 2016/06/14 5,483
566327 학벌에 대한 신뢰는 어쩔수 없네요. 1 999 2016/06/14 2,139
566326 윤여정씨 옷을 찾습니다. 3 옷장 여행 2016/06/14 4,827
566325 린넨 자켓은 언제 입나요? 16 ㅇㅇ 2016/06/14 6,264
566324 경제력 없는 이모.. 13 ... 2016/06/14 7,988
566323 웃기는 고2 6 루비 2016/06/14 1,909
566322 토막닭 허벅지가 없어요ㅡㅡ... 11 뭐지 2016/06/14 1,857
566321 냉장고 매직 스페이스 있는 거 없는 거 어떤거로 할까요? 도움절.. 4 ㅇㅇ 2016/06/14 2,270
566320 에너지공기업 민영화.. 결사반댈세! 7 .. 2016/06/14 945
566319 약을 처방대로 안먹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 2016/06/14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