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을 듣다가 맞장구 친다고 치는게 그만 자꾸 "(끝이 억양이 올라가는) 그~래요?"
이러는데 윗어른께서 안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집안교육이 문제인듯 합니다.) 자꾸만 그러는데
윗어른에게 맞장구 칠때 보통 어떤 단어를 사용하나요?
인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을 듣다가 맞장구 친다고 치는게 그만 자꾸 "(끝이 억양이 올라가는) 그~래요?"
이러는데 윗어른께서 안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집안교육이 문제인듯 합니다.) 자꾸만 그러는데
윗어른에게 맞장구 칠때 보통 어떤 단어를 사용하나요?
그러셨어요?
아네..이래서 가정교육 중요한가봅니다.
어른들께는. 아~. 네~. 등 짧지만 동의를 한다는 잘 듣고 있다는 표현이 좋지 않을까요?
아,네, 그러셨어요..
저는 저 정도 많이 사용해요.
네 저도모르게 툭 튀어나와요. 강한 긍정이랍시고 ㅠㅠ
굳이 꼭 맞장구를 치셔야하는 상황이라면
아~~네...맞아요~~^^
제 기준에선 보통 이렇게 해요..
노인분들과 매일 접합니다
대체로 그분들이 말씀 하시고 전 듣기만 하는데
고개 끄덕이며 네~
또는 그냥 웃기만 합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전 아 정말요?! 막 이러는데 ㅋㅋㅋ;;;
저희 신입사원이
제가 교육시키는데 말끝마다 "그렇죠"
뭔가 나는 다 알고있다 이런투.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 계속 얘기해도 못고쳐서.
수습 못채우고 내보냈어요.
그래요? 는 양반이죠..
응 응 응 이러면서 맞장구치는 척 하거나 확인하는 척 하면서 ~~ 하라고? 반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액면가 최소 1,20년은 어려보이는 것들이...
어머 정말요? 와~
를 애용합니당 ㅋㅋ
은퇴 교수님께서 저보고 가끔 안부 전화 하라고 ㅋㅋㅋㅋㅋ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요... 맞아요.------이걸 반복해서 맞장구를 쳐 주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 사람하고 말하는 걸 그만 뒀네요.
듣기 싫다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억지로 듣고 있다고할까 하는 느낌이지요.
웃어른.
아랫어른은 없으므로
윗집 아랫집
거리는 것도 보기 안 좋아요
네,혹은 네네
와
어머 정말요??
뭐 이런거요
옥수동 심선생님하고 안재환 보면 모범답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