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를 교체하느라 남향 유리창에 붙은 뽁뽁이를 떼어내니 군데군데 뽁뽁이 자국이 남던데요.
뒷쪽 북향 유리창은 그렇지 않아요.
물로 붙인거긴 하지만 햇볕으로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런 경험 없으세요?
예전 샤시의 유리라 유리가 얇아서 그런건지?
지금 새 샤시의 페어유리에도 가운데 창에만 뽁뽁이 붙이고 싶은데
나중에 뗄떼 또 자국이 남을지 걱정이 돼서 문의 드립니다.
샤시를 교체하느라 남향 유리창에 붙은 뽁뽁이를 떼어내니 군데군데 뽁뽁이 자국이 남던데요.
뒷쪽 북향 유리창은 그렇지 않아요.
물로 붙인거긴 하지만 햇볕으로 그렇게 된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런 경험 없으세요?
예전 샤시의 유리라 유리가 얇아서 그런건지?
지금 새 샤시의 페어유리에도 가운데 창에만 뽁뽁이 붙이고 싶은데
나중에 뗄떼 또 자국이 남을지 걱정이 돼서 문의 드립니다.
태풍 올 때 테이프 붙인 자국 몇년동안 방치해서 끈끈하게 남은것도 면도날 세워서 긁으니까 다 떼어지던데요..
...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