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30주년 행사를 하는데 갑자기 축시 낭독을 하라고 합니다.
새로 시를 지을 능력은 안되니 적당한 시를 골라서 연습을 해야할텐데
적당한 시가 생각나질 않네요.
축하자리가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82쿡님들의 능력과 혜안을 믿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동창회 30주년 행사를 하는데 갑자기 축시 낭독을 하라고 합니다.
새로 시를 지을 능력은 안되니 적당한 시를 골라서 연습을 해야할텐데
적당한 시가 생각나질 않네요.
축하자리가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82쿡님들의 능력과 혜안을 믿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