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정너...
여자들 특유의 공감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다들....너무 수동적으로 사는거 아닙니까????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대체 누구에게 허락(?)을 받으려 하는건지
어차피 답글에 써도 그대로 안하고 가만히 있을거면서
리플만 기다리는 답정너 분들~
다른 사람의 허락이나 공감은 필요없어요.
1. ㅎㅎ
'16.6.14 1:41 PM (39.7.xxx.101)여기 게시판 성격이 드러낼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이에요. 누가 답정너 인지 모르겠네
불편하면 스킵하시면 간단한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세요??2. ㅁㅁ
'16.6.14 1:4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저렇게 풀어놓고 들여다보면 스스로
답이 보이기도 하거든요 ㅠㅠ3. 아리수
'16.6.14 1:4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저렇게 풀어놓고 들여다보면 스스로
답이 보이기도 하거든요 ㅠㅠ 22222
그리고 위로도 받고요4. 사ㅡㅡ
'16.6.14 1:47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전 공감. 속풀이 뜻을 감정 쓰레받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되지요. 실명으로 말하기 힘든이야기가 익명으로 말하면서 속풀이 하자를 잘못알고 뭐 어때
자기들 불만을 들어줘야하고 남들 이런불만은 아닥?
진짜 오프면 상대도 안할 아닌,못할 수준 무슨 아몰랑도
아니고
차라리 풀어놓고 답 본다는 양반입니다.
답정해놓고 공감강요 이해가나 심하다는거 맞아요.
사회성 결핍자들 같아요.5. 이런거웃김
'16.6.14 1:4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저 기분 나빠도 되는거죠?
저 예민한거 아니죠?6. ㅡㅡㅡ
'16.6.14 1:49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전 공감. 속풀이 뜻을 감정 쓰레받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되지요. 실명으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가 익명으로 말하면서 속풀이 하자를 잘못알고 뭐 어때라니 보기 싫으면 스킵도 정도가 있지요.
자기들 불만을 들어줘야하고 남들 이런 불만은 아닥?
진짜 오프면 상대도 안할 아닌,못할 수준
무슨 아몰랑도 아니고
차라리 풀어놓고 답 본다는 양반입니다.
답정해놓고 공감강요. 이해는가나 허락받는식은
심하다는거 맞아요.
사회성 결핍자들 같아요.7. ..............
'16.6.14 1:51 PM (121.150.xxx.86)대놓고 감정말하지 못하는 소심쟁이들
그게 미덕인줄 알죠.
쓸데없이 정신적인 에너지 과다소모하는 부류...8. ㅡㅡㅡ
'16.6.14 1:53 PM (223.62.xxx.250)전 공감.
속풀이 뜻을 감정 쓰레받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되지요. 실명으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가 익명으로 말하면서 속풀이 하자를 잘못알고 뭐 어때라니 보기 싫으면 스킵하라니
자기들 불만을 들어줘야하고 남들 이런 불만은 아닥?
진짜 오프면 상대도 안할 아닌,못할 수준
무슨 아몰랑도 아니고
차라리 풀어놓고 답 본다는 양반입니다.
답정해놓고 공감강요. 이해는가나 허락받는식은
심하다는거 맞아요.
사회성 결핍자들 같아요.
첫덧글은 비아냥거리지 말고 원글이 뭔 답정인지 설명이나 제대로 하세요. 의견제시랑 허락 구분도 못하고9. 네
'16.6.14 2:43 PM (211.219.xxx.135)그게 사람입니다. 원글님은 어린 사람....좀더 살아봐.
10. ㅋㅋ
'16.6.14 3:01 PM (125.131.xxx.87) - 삭제된댓글사람다 같지는 않지요. 이게 나이들어 그런건도 아니고
다 저렇지는 않아요. 사회에서 저런식은 대화 거부대상
그리고 여기서 더 살아봐가 왜 나오지요? 나이부심에 반말 틱틱 어휴 나 헛드셨네요.11. ㅋㅋ
'16.6.14 3:02 PM (125.131.xxx.87)사람다 같지는 않지요. 다 그렇다는 부류들은 사람 만나는게 단편적이거나 폭이 좁다는 반증.
다 저렇지는 않아요. 사회에서 저런식은 대화 거부대상
그리고 여기서 더 살아봐가 왜 나오지요? 나이부심에 반말 틱틱 어휴 나 헛드셨네요.12. 참내
'16.6.14 4:07 PM (112.156.xxx.109)수컷들이 여자들 속맘을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