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모든 것을 조정하려는 상사 때문에 힘듭니다.

00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6-06-14 13:35:19

좋은 점은 잘 챙겨주시는 점은 참 좋은데... 저희 상사분이 모든 것을 본인의 control 아래에 저를 두려고 하여 많이 힘듭니다. 예를 들면, 옷 스타일, 머리 모양을 포함하여 같이 밥먹을 때도, 업무하는 것은 당연하며, 본인이 모든 것을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해야 합니다.


본인도 본인이 조정하려고 하는 대로 일이 안되면 그걸 못참아 한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입니다.

또하나 업무 지시야 당연히 상사가 지시하는 대로 해야 하지만...개인적인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알려고 하고 말 안하면 음흉하다고 합니다.


집을 이사를 간다고 하면, 어느동네로 가는지도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하고, 미리 이야기 안하고 결정된 사항이 이렇다..라고 이야기 하면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삐집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 주변에서 보신 적 있나요?

위에 상사로 모시기가 많이 힘이 드네요..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14 1:37 PM (118.34.xxx.205)

    네 피곤하죠.
    컨트롤 프릭 이라고하죠.

  • 2.
    '16.6.14 1:44 PM (119.197.xxx.1)

    어쩔수 없죠... 버티거나 옮기거나...
    내가 상사를 바꿀 순 없는 노릇이기에...

  • 3. ...
    '16.6.14 2:08 PM (119.193.xxx.69)

    그러거나 말거나...업무외에 사적인 부분은 들어올 틈을 주지 말아야 포기란걸 하게 됩니다.
    음흉하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시시콜콜 내 사생활을 왜 미리 보고를 해야 하나요?
    앞으로는 일부러라도 사생활에 관계된 내용은 미리 말을 하지 마세요
    말 안하고서...나중에 알게되서 음흉하다고 해도...제 사생활입니다~~^^하고 웃으며 무시해주고,
    음흉하다고 하거나말거나....그거 말 안한게 음흉한거가 되나요??^^하고 그냥 웃고 넘기세요.
    님이 자꾸 그사람이 하려고하는데로 움직여주니, 신나서 더 조종하려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처럼 삐진척하면 늘 달래주니 그러죠? 삐지거나 말거나...안되는건 안되는거라는걸 알려주세요.
    대신 업무에 관계된 일은 철저히 의견중요시해주고 따라주구요.
    단, 사생활에 관해서 터치하려고 하면, 님도 못견뎌한다는걸 그 상사도 알아야 안건드립니다.

  • 4. 겪었어요
    '16.6.14 2:15 PM (93.82.xxx.22)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인 부분은 피하세요.

  • 5. 미친거
    '16.6.14 2:42 PM (175.126.xxx.29)

    아닙니까?

  • 6. 저도그래요.
    '16.6.14 3:21 PM (211.36.xxx.253)

    근데 저에게 유독 심해요. 내얼굴에 조정하기쉬운사람이라고 써있나봐요.

  • 7. 근데
    '16.6.14 3:27 PM (211.36.xxx.253)

    상대를 조정하는 스킬 중 하나가
    상대에게 부정적인 음쓩하다는 둥,
    부정적인 이미지 덮어씌우기죠.
    예민한 사람들은 거기 쉽게 넘어가구요.

    음흉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면 뭐해요..
    그 프레임 자체가 잘못된건데.

  • 8. ㅇㅇ
    '16.6.14 3:43 PM (61.252.xxx.3)

    피곤하시겠네요. 에구.. 토닥토닥

  • 9. 원글이
    '16.6.14 4:14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네.. 자기가 하라는대로 꼭 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 모양도 머리 기르지 말라고 하고.. 언니가 무슨일 하는 묻구요.. 심지어 언니 이혼했는데 그걸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 언니 잘 지내냐고 물음.. 본인은 관심이라지만 좀 아닌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057 중1아들의 첫 유럽여행 어느국가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9 배려와존중 2016/06/13 2,133
567056 헬스트레이너 직업으로? 5 직업 2016/06/13 3,200
567055 두드러기 땜에 짜증나네요 ㅠㅠ 1 ㅠㅠ 2016/06/13 1,375
567054 오해영 다 좋은데 전혜빈 때문에.. 22 ㅇㅇㅇ 2016/06/13 6,587
567053 대학생들 주거비 얼마나 드나요? 10 ... 2016/06/13 2,390
567052 밋밋한이목구비배우 싫다하면 성형끼없어서 좋다고하잖아요 2 222 2016/06/13 1,515
567051 시어머니가 새어머니이신분 8 도움주세요 2016/06/13 3,650
567050 1억으로 경기도권에서 아파트 사는건 ....불가능 하겠죠 9 ,,, 2016/06/13 4,009
567049 인견이불 쓰시는 분요. 1 ... 2016/06/13 1,607
567048 초등생 아침밥 메뉴 공유해보아요...^^ 18 2016/06/13 8,112
567047 디마프 고현정 조인성한테 갈 때 가방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가방 2016/06/13 3,848
567046 김고은이라는 애요.. 129 Dd 2016/06/13 31,897
567045 이것밖에 안먹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요? 29 ddd 2016/06/13 5,246
567044 결혼 강요하는 부모님하고 멀어질것 같아요 7 으아아아!!.. 2016/06/13 5,143
567043 운빨로맨스 질문요~!! 3 개리 2016/06/13 1,279
567042 cos세일 언제부터인지 아세요? 1 2016/06/13 5,216
567041 호주 워홀 최근 가신분 있나요? 2 2016/06/13 1,618
567040 배달앱의 장점이 뭔가요? 7 궁금 2016/06/13 2,351
567039 82 댓글에 연령대가 표시되면 재밌을거 같아요 10 내나이가어때.. 2016/06/13 1,021
567038 카카오스토리 비즈니스문의 사장님 2016/06/13 848
567037 잘려고 누우면 나타나는 증상들ㅠㅠ 10 ... 2016/06/13 6,764
567036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3 엄마에게 2016/06/13 1,519
567035 미국 제품의 정식 표기가 'Made in U.S.A' 아닌가요?.. 2 미국 2016/06/13 1,537
567034 가르마 숱 부족하신 분들 5 ㅇㅇ 2016/06/13 3,579
567033 오늘이 효순이 미선이 14주기입니다. 5 ... 2016/06/13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