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모든 것을 조정하려는 상사 때문에 힘듭니다.

00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6-06-14 13:35:19

좋은 점은 잘 챙겨주시는 점은 참 좋은데... 저희 상사분이 모든 것을 본인의 control 아래에 저를 두려고 하여 많이 힘듭니다. 예를 들면, 옷 스타일, 머리 모양을 포함하여 같이 밥먹을 때도, 업무하는 것은 당연하며, 본인이 모든 것을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해야 합니다.


본인도 본인이 조정하려고 하는 대로 일이 안되면 그걸 못참아 한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입니다.

또하나 업무 지시야 당연히 상사가 지시하는 대로 해야 하지만...개인적인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알려고 하고 말 안하면 음흉하다고 합니다.


집을 이사를 간다고 하면, 어느동네로 가는지도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하고, 미리 이야기 안하고 결정된 사항이 이렇다..라고 이야기 하면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삐집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 주변에서 보신 적 있나요?

위에 상사로 모시기가 많이 힘이 드네요..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14 1:37 PM (118.34.xxx.205)

    네 피곤하죠.
    컨트롤 프릭 이라고하죠.

  • 2.
    '16.6.14 1:44 PM (119.197.xxx.1)

    어쩔수 없죠... 버티거나 옮기거나...
    내가 상사를 바꿀 순 없는 노릇이기에...

  • 3. ...
    '16.6.14 2:08 PM (119.193.xxx.69)

    그러거나 말거나...업무외에 사적인 부분은 들어올 틈을 주지 말아야 포기란걸 하게 됩니다.
    음흉하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시시콜콜 내 사생활을 왜 미리 보고를 해야 하나요?
    앞으로는 일부러라도 사생활에 관계된 내용은 미리 말을 하지 마세요
    말 안하고서...나중에 알게되서 음흉하다고 해도...제 사생활입니다~~^^하고 웃으며 무시해주고,
    음흉하다고 하거나말거나....그거 말 안한게 음흉한거가 되나요??^^하고 그냥 웃고 넘기세요.
    님이 자꾸 그사람이 하려고하는데로 움직여주니, 신나서 더 조종하려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처럼 삐진척하면 늘 달래주니 그러죠? 삐지거나 말거나...안되는건 안되는거라는걸 알려주세요.
    대신 업무에 관계된 일은 철저히 의견중요시해주고 따라주구요.
    단, 사생활에 관해서 터치하려고 하면, 님도 못견뎌한다는걸 그 상사도 알아야 안건드립니다.

  • 4. 겪었어요
    '16.6.14 2:15 PM (93.82.xxx.22)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인 부분은 피하세요.

  • 5. 미친거
    '16.6.14 2:42 PM (175.126.xxx.29)

    아닙니까?

  • 6. 저도그래요.
    '16.6.14 3:21 PM (211.36.xxx.253)

    근데 저에게 유독 심해요. 내얼굴에 조정하기쉬운사람이라고 써있나봐요.

  • 7. 근데
    '16.6.14 3:27 PM (211.36.xxx.253)

    상대를 조정하는 스킬 중 하나가
    상대에게 부정적인 음쓩하다는 둥,
    부정적인 이미지 덮어씌우기죠.
    예민한 사람들은 거기 쉽게 넘어가구요.

    음흉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면 뭐해요..
    그 프레임 자체가 잘못된건데.

  • 8. ㅇㅇ
    '16.6.14 3:43 PM (61.252.xxx.3)

    피곤하시겠네요. 에구.. 토닥토닥

  • 9. 원글이
    '16.6.14 4:14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네.. 자기가 하라는대로 꼭 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 모양도 머리 기르지 말라고 하고.. 언니가 무슨일 하는 묻구요.. 심지어 언니 이혼했는데 그걸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 언니 잘 지내냐고 물음.. 본인은 관심이라지만 좀 아닌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703 대장군방향..중요하지요?ㅜㅜ .. 2016/06/15 1,646
567702 영국에 거주중이신 분들 궁금해요.. 4 ... 2016/06/15 1,122
567701 실리트 하얀색 사면 후회할까요? 4 실라간 2016/06/15 1,513
567700 좋은 사람... 2 이만 2016/06/15 1,005
567699 요즘 복숭아(하우스)는 맛이 별로 일까요? 깍뚜기 2016/06/15 586
567698 사랑이 뽑았는데 언제까지 아프나요. 5 .... 2016/06/15 1,071
567697 !!!사람들이 왜 이럴까요?? 2 날씨도 별로.. 2016/06/15 1,228
567696 냉장실 청소하니 속이 시원해요 6 미니멀 2016/06/15 2,280
567695 요가나 필라테스 복장 12 아흑 2016/06/15 8,570
567694 해외여행 옷차림 10 909 2016/06/15 6,176
567693 대입실패한 집, 남편 명퇴한 집...하고 대화하는거 참 2 피곤하네요 2016/06/15 4,889
567692 일본으로 3 장마 2016/06/15 1,006
567691 영국...유럽연합 탈퇴 할까? 브렉시트 디데이 1 브렉시트 2016/06/15 1,173
567690 How R U? 9 .. 2016/06/15 1,118
567689 알로에겔 덜끈적이는거 있을까요?? 2 질문 2016/06/15 1,144
567688 형부가 암 재발해서 수술한 지 한 달 되어가는데 뭘 해다 줘야 .. 7 고민 2016/06/15 2,918
567687 찌개나 김치볶음 할 시중 김치 추천 좀 해주셔요~ 1 .. 2016/06/15 918
567686 자고 일어나면 ... 3 .. 2016/06/15 1,058
567685 김혜수요.그 나이로 보이지 않나요? 46 .. 2016/06/15 8,191
567684 ㅅㅅㅅㅅㅅㅅㅅㅅㅎ 5 ㅇㅇ 2016/06/15 4,538
567683 제네틱 화장품 아시는분?? 3 123 2016/06/15 2,155
567682 요즘 명언이나 힘이 되는 말 있으세요? 20 MilkyB.. 2016/06/15 4,977
567681 아윤채 샴푸 좋은가요? 2 ㄹㄷ 2016/06/15 3,017
567680 밴드에들어가질 않아요ㅡ재전송앱을 중지하였습니다. 마리아 2016/06/15 746
567679 서울 지하철 '메피아' 탄생의 기원 샬랄라 2016/06/15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