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은 경단녀에게도 기회가 많나요?

..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16-06-14 01:27:19
제목 그대로인데..
외국은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 혹은 무경력 여성(이 경우는 남성포함)에게도 구직 기회가 주어지나요?
차별이야 당연히 보이지 않게 있을 것 같지만, 구직 시 위의 이유로 인해 불이익 받는건 없나요?
모든 조건(학력, 학점, 전공..그 외 업무에 필요한 다른 역량포함)이 받쳐준다는 전제하에요..

예를 들자면 업/직종 바꿔 신입으로 지원할 때 모든 스펙이 동등하다고 가정하면 경단녀/전업주부(무경력)/타직종에 꾸준한 경력이 있는 녀.. 이 세 사람 모두 공평하게 평가되나요? 
IP : 220.79.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6.6.14 1:32 AM (211.46.xxx.42)

    일단 미국은 나이에 의한 서열이 없기 때문에 경력에 맞춰 직급이 결정되고 업무를 하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어요. 우리나라는 윗사람 연배에 따라 나이제한 부터 걸리죠.
    그렇지만 30넘어 완전 신입은 채용기업에서도 꺼리죠. 같은 조건이면 아무래도 경력 있는 사람을 뽑죠. 회사차원에서도 바로 써먹을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그나마 객관적이고 현실적입니다.

  • 2. 아는선에서...
    '16.6.14 1:47 AM (167.102.xxx.98)

    45살에 애키우면서 전업하다 취직했어요. 경력단절이긴 했는데 10년도 더 전이긴 하지만 경력이 있어서 그걸 사준거 같애요.
    미국입니다.
    근데 애가 적응을 잘 못하네요. 엄마가 집에서 지키는거랑 많이 다르네요. 나름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산업전선으로 돌아갔더니.... 고딩이 망가지고 있어요. 에휴

  • 3. 일단..
    '16.6.14 7:00 AM (50.184.xxx.187)

    경력이 있다는게 중요한듯해요.
    경력의 단절보다는..
    나이에 대한 서열이 거의 없으니까, 눈높이와 월급을 낮추면 언제든 가능하죠..
    나이들어 공부를 다시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쉬운일은 아니에요.. 나이가 많아서 도전하는 사람들을
    멋지게 생각하고 기회를 잘 주기도 하지만,
    못하면 가차없이 잘라버리기도 하니까요. 한국처럼 정에 이끌려서 기회를 좀 더 주자,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자..
    이런거 없더라구요.

  • 4. 똑같습니다요
    '16.6.14 12:12 PM (120.16.xxx.242)

    아뇨, 같은 비용나가는 거면 최고 경력많은 사람 뽑지요. 구인광고 하나 올리면 이력서 수백통 옵니다.
    고등학교 졸업연도 보면 대충 나이 나오고..

    공평은 무슨요.. 경력 많은 사람이랑 없는 사람이 공평한가요?? 이력서 달랑 한두장이랑 열장이랑 공평해요??
    실수 하나 하면 다 비용이죠. 경력없음 잘 안뽑아요, 최저 임금 어리버리한 보조자 뽑을 거 아닌 이상.. 것도 그냥 아는 사람 자녀나 친구, 친인척 먼저 수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641 예지원씨 넘 좋아요.. 그런데 과거 그 사건.. 39 비범 2016/06/15 23,730
567640 프랑스 파리의 꼬치구이집~~ 8 맛집 2016/06/15 2,102
567639 또 오해영 보다보니 20대때 연애할때가 다시 생각나네요. 1 연애 2016/06/15 1,776
567638 브루스 커밍스 교수..차기 미국 대선주자에 대한 인터뷰 3 인터뷰 2016/06/15 1,294
567637 한살림 맛간장 써보신 분? 5 .. 2016/06/15 2,424
567636 소화가 안되는 걸까요? 1 소화불량? 2016/06/15 1,354
567635 94세 신격호 회장 ... 4 .... 2016/06/15 4,332
567634 주재원, 국제학교에서 아이 대학 보내신 분? 8 ㅎㅎ 2016/06/15 3,484
567633 문재인 대표가 지지의원들을 데리고 정의당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11 이루어지지 .. 2016/06/15 1,956
567632 올랜도 총기난사범 아버지..'아들, 남자들 키스 보고 격분' 39 동성애혐오범.. 2016/06/15 7,216
567631 경제총조사 요원 어때요? 2 .... 2016/06/15 1,464
567630 국가 재정 문란 박근혜 정권에 정면 충돌한 이재명 성남시장 1 ... 2016/06/15 1,002
567629 이 나라는 안 썩은 데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7 ... 2016/06/15 1,988
567628 윤정수 김숙 초밥- 나도 십만원 이상 먹어보고 싶어요... 14 ㅗㅗ 2016/06/15 8,235
567627 요즘 날씨에 김밥 쉬나요 김밥 2016/06/15 1,498
567626 고1입니다 4 사과 2016/06/15 1,855
567625 70년후반에서 80년초반생들 물어볼께요. 18 울랄라 2016/06/15 4,985
567624 전세날짜가안맞을때 어떻게하는건가요 1 집매매 2016/06/15 1,315
567623 부부 사망시 미성년 자녀의 법적 후견인?은 어떻게 지정하나요? 4 Rain 2016/06/15 2,086
567622 관람했는데 배우 김태리의 발견이네요 1 영화아가씨 2016/06/15 2,531
567621 ㅅㅅㅅㅅㅅ 13 2016/06/15 2,888
567620 미드 devious maids 1 나나 2016/06/15 1,095
567619 올랜도 참사 이면에도.. '민영화'가 있었군요 1 신자유주의 2016/06/15 1,644
567618 상대적 빈곤을 벌써 느끼고 있어요 33 초4맘 2016/06/15 15,222
567617 나이들어 슬픈것 중 하나는 34 1일1고기 2016/06/15 1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