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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한샘 책상 때문에 죽을뻔 했다는 글 쓴 사람이예요

놀란 가슴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16-06-14 00:20:49
상황이 잘 안 그려지시는 분들 위해 링크합니다.




http://me2.do/xy8WhNC3

http://me2.do/5LtWU44O






링크 이러면 되나요? 저 은색부분이 부러진 플라스틱이예요. 자기들은 철물이라더니ㅠㅠ 책장은 바닥부터 자리를 잡은게 아니라, 1미터 20정도의 책장이 책상에 그대로 얹혀 있어요. 나사로 연결만 되었구요. 그것마저 플라스틱 판이어서 부러졌네요. 책장을 직접 받치고 있는 곳도 달랑 은색 플라스틱이라구요. 이제 왜 책장이 정면으로 쏟아졌는지 이해 되시나요? 이거 중고거래도 되는거 보니 아직 사용하는 분들 많을 거예요. 아동용이 아니라 흠이 날 일도 별로 없으니까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어떻게 해야 한샘이 적극적으로 리콜하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IP : 218.48.xxx.1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6.14 12:22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판매한지 몇년된거 리콜한다고 전화도 왔다면서요
    그 정도면 한샘도 할만큼 한거죠
    조치 안한 님 실책도 있어요

  • 2. 헉.
    '16.6.14 12:24 AM (175.209.xxx.57)

    딱 보기에도 불안정해 보이네요. 아래와 같이 연결된 건 줄 알았는데...어찌 한샘에서 저런 디자인을...

  • 3. 놀란 가슴
    '16.6.14 12:27 AM (218.48.xxx.114)

    전화온 적 없어요. 문자 내용도 이동시 철물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고만 왔으니, 이동 계획이 없는 사람들은 급한게 없죠. 그리고 철물이 아니라 겨우 플라스틱이라구요. 저 책장과 책의 무게를 견디기에는 턱없이 약하다구요.

  • 4. 이거
    '16.6.14 12:38 AM (218.50.xxx.123)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이 책상 쓰는데요..
    저는 리콜되서 as 해주니 신청하라고 문자 여러번 받았는데연락 못받으셨어요?
    처음엔 귀찮아서 신청 안했더니 계속 문자가 오던데..
    신청하니 며칠후 와서 철제로 바꿔줬어요

  • 5. 놀란 가슴
    '16.6.14 12:43 AM (218.48.xxx.114)

    딱 2번 오고 더이상 없었어요. 그런데 문자내용이 더 구체적으로 플라스틱 구조물이 하중을 견딜수 없어 무너질수 있다고 했으면 신청했을텐데, 위험을 너무 축소한 양심불량 문자였죠. 아직 보관중이라 한샘 기사분이 그것도 가져 가셨어요. 그런데 칸 간격을 정리하다보니 링크가 이상하게 되었네요ㅠㅠ 왜 클릭이 안될까요

  • 6. dma
    '16.6.14 12:48 AM (14.39.xxx.48)

    세상에!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한샘 물건이 저렇게 불안정해보이게 디자인되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보통 책장이 길게 5~6단으로 되서 바닥까지 책장이 닿아있고 책장 중간에 책상상판을 넣는 디자인으로 많이 되어있는데... 그런건 넘어질리가 없는 디자인이거든요.
    저건 딱 봐도 너무 약하게 생겼네요. 큰 사고 안난게 정말 큰 다행이예요.

  • 7. 놀란 가슴
    '16.6.14 1:05 AM (218.48.xxx.114)

    아이 속상해ㅠㅠ
    아랫글도 링크 되는지 만지다가 다 없어져 버렸네요. 어찌됐든 우리 아이 잘 때 무너지지 않은 것 만도 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밤에 무서워서 잠도 잘 못 잤어요. 내일 본사직원과 통화하고 소비자보호원까지 조치를 취할지 생각해 볼게요. 한샘이 좀 더 위험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리콜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집 사고가 저 정도인 것은 저도 운이 좋았지만 한샘측도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됩니다.

  • 8. 업체에서는
    '16.6.14 2:13 AM (211.219.xxx.135)

    통지했고 응답 안 한 게으른 고객 탓도 완전히 제외할 수는 없을 듯.

    물론 한샘이 잘못 만든 물건을 판 것은 사실이고 문제가 발견되어 고객에게 통보도 했어요. 결정적으로 그런 업체의 통보 내지 경고에 응하지 않은 건 고객이네요. 통보 받았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한 건 고객의 선택이잖아요. 본인이 책임질 부분은 집시다. 거지 근성 부리면서 너무 억지 부리지 말고.

  • 9. 위에..
    '16.6.14 3:49 A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업체에서는...님 말씀에 동감!
    업체에서 통보까지 왔는데 개무시 하다가
    철 지나서 왠 생난리 랍니까?
    같은 소비자지만 편들어 줄 수 없네요.

  • 10. 둘다 똑같아요
    '16.6.14 6:22 AM (175.115.xxx.181)

    한샘 탓만 하기에는 본인도 문제가 있어요
    저라면 연락올때 뭔가 문제가 있구나 생각해
    무조건 as부터 받았을거에요
    그랬으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았을 테니까요
    본인 게으른거 무시하고 한샘탓만 하지 마세요

  • 11. 문자
    '16.6.14 8:33 AM (1.241.xxx.42)

    저게 왜 원글님 게으른탓인가요?
    이동시 철물에 충격이 가해질수있다는 문자가 온거고 원글님네는 가만있던 플라스틱부분이 무게를 못견뎌 무더진건데요

  • 12. dma
    '16.6.14 8:51 A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의 탓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요. 전적으로 업체측 문제.
    이동시 철물에 충격이 가해질수 있으니 조심하란 문자였고... 그럼 이사시나 이동시에는 신경을 썼겠죠.
    하지만 방안에 가만히 놔둔 책장이 문제가 되리라곤 저 문자를 받고는 전혀 예상할 수가 없죠. 한샘이 문자를 잘못 보낸거예요. 저런 문제가 있는걸 정확히 업체가 인지했다면... 이동시 라는 단어는 쓰면 안되죠.
    책장이 무너지는 등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해당 책상과 책장 구입하신 분들은 업체로 전화달라.. 이정도 문자였는데 원글님이 연락을 안했다면 원글님 탓이 조금은 있겠지만.

  • 13. dma
    '16.6.14 8:52 A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의 탓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요. 전적으로 업체측 문제.
    이동시 철물에 충격이 가해질수 있으니 조심하란 문자였고... 그럼 이사시나 이동시에는 신경을 썼겠죠.
    하지만 방안에 가만히 놔둔 책장이 문제가 되리라곤 저 문자를 받고는 전혀 예상할 수가 없죠. 한샘이 문자를 잘못 보낸거예요. 저런 문제가 있는걸 정확히 업체가 인지했다면... 이동시, 철물이라는 두 단어는 쓰면 안되죠.
    원글님댁 사건의 경우, 이동시에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철물의 문제도 아니었어요. 문자 내용과는 전혀다른 사건.
    책장이 무너지는 등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해당 책상과 책장 구입하신 분들은 업체로 전화달라.. 이정도 문자였는데 원글님이 연락을 안했다면 원글님 탓이 조금은 있겠지만.

  • 14. dma
    '16.6.14 8:53 AM (14.39.xxx.48)

    저도 원글님의 탓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요. 전적으로 업체측 문제.
    이동시 철물에 충격이 가해질수 있으니 조심하란 문자였고... 그럼 이사시나 이동시에는 신경을 썼겠죠.
    하지만 방안에 가만히 놔둔 책장이 문제가 되리라곤 저 문자를 받고는 전혀 예상할 수가 없죠. 한샘이 문자를 잘못 보낸거예요. 저런 문제가 있는걸 정확히 업체가 인지했다면... 이동시, 철물이라는 두 단어는 쓰면 안되죠.
    원글님댁 사건의 경우, 이동시에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철물의 문제도 아니었어요. 문자 내용과는 전혀다른 사건.
    책장이 무너지는 등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해당 책상과 책장 구입하신 분들은 업체로 전화달라.. 이정도 문자였는데 원글님이 연락을 안했다면 원글님 불찰이 있겠지만.

  • 15. ....
    '16.6.14 9:55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글에 갸우뚱했지만 전 원글님이 적극 조치하시는게 좋다고봐요
    돈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원글님이 진상이에요?
    한샘측에서는 축소고지한거나 다름 없는거잖아요.
    첫번째로 사실 확인해야할 것은 원글님이 적정하중 이하로만 책장에 적재했느냐.
    한샘은 보통 설치도 직접와서 해주니 나머지는 한샘측 잘못이죠.

  • 16.
    '16.6.14 9:56 AM (180.66.xxx.214)

    아이쿠야...
    얼마나 깜짝 놀라셨을까요.
    사람 몸 다치지 않은게 정말 천운 이네요.
    과외 받는 중에 무너 졌다니,
    잘못 되었으면 두 명이나 큰일날뻔 했군요.

  • 17. ....
    '16.6.14 9:56 AM (203.244.xxx.22)

    저도 어제글에 갸우뚱했지만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데(죽을뻔했다고 좀 격하게 적으셔서), 너무 흥분해서 적으셔서 그랬던거고...
    전 원글님이 적극 조치하시는게 좋다고봐요
    돈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원글님이 진상이에요?
    한샘측에서는 축소고지한거나 다름 없는거잖아요.
    첫번째로 사실 확인해야할 것은 원글님이 적정하중 이하로만 책장에 적재했느냐.
    한샘은 보통 설치도 직접와서 해주니 나머지는 한샘측 잘못이죠.

  • 18. ....
    '16.6.14 10:52 AM (118.176.xxx.128)

    사진 봐서는 부서진게 뭔지 모르겠네요.

  • 19. ....
    '16.6.14 10:52 AM (118.176.xxx.128)

    그나저나 한샘 대체로 평이 나쁘던데 왜 다들 사시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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