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홧김에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없어요
딜리쉬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6-06-14 00:13:09
한국이면 찜질방이라도 갈텐데 말이죠
무서워서 큰 대로변에 주차해놓고 그냥 차 안에서 옛 노래들으며 앉아있어요
이럴땐 외국사는게 정말 슬퍼요
전화할 사람 만날 사람 하나 없다는게요
한 평의 나만의 공간인 차 안이 어쩜 이리 포근하고 좋나요
홧김에 나오는 와중에 담요 챙겨오길 참 잘했어요
IP : 1.136.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서 얘기해요.
'16.6.14 12:21 AM (211.245.xxx.178)저는 그냥 집입니다만, 혼자서 쓸쓸하시겠어요.
그런데 다음부터 싸우더라도 집은 나오지 마세요.
차라리 다른 방에 가서 82하세요. 맥주 한깡통 까서요.2. ...
'16.6.14 12:22 AM (39.121.xxx.103)외국 어디신지 몰라도..어떤 곳은 대도변도 위험해요ㅠㅠ
호텔이라도 찾아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저같으면 그냥 뻔뻔하게 집에 당당히 들어가겠어요.3. 힘내시고
'16.6.14 12:31 AM (223.62.xxx.63)조심히 들어가세요~
빨리 들어가시길 한국은 밤 12:30이에요4. 딜리쉬
'16.6.14 12:33 AM (1.136.xxx.8)여기는 오전 1:30이예요.
위험하긴 하죠. 근데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6시에 들어가려구요.5. 헐
'16.6.14 12:37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이여 들어가세요 생고생하지 마시고
집에 있는 사람은 원글님 걱정 안하고 쿨쿨 잔다에 한표
아침에 들어간다고 달라지는거 없어요6. 둘어가세요
'16.6.14 6:50 AM (59.6.xxx.151)내 집 내가 들어가는 겁니다
화가 나셔서 한 공간에 있기 싫으신 거랴 이해하지만
화 나는데 내 공간까지 내주는 건 억울하죠ㅜㅜ7. 놀자
'16.6.14 12:25 PM (202.31.xxx.129)예전에 미국에 있을때 싸우고 나왔는데 정말 서럽더라구요... 그흔한 마트도 9시면 문을 닫고... 전 주변에 도서관 주차장에서 혼자 떨면서 있었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어여 들어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68368 | 여자아이 목욕 몇살까지 아빠가 해줄수있을까요 25 | ᆢ | 2016/06/17 | 11,907 |
| 568367 | 맛있고 깔끔하게 먹는 모습.. 1 | 식샤 | 2016/06/17 | 1,503 |
| 568366 | 연애에서 덜 좋아하는쪽이 3 | fff | 2016/06/17 | 2,583 |
| 568365 | 아이가 책읽다가 10 | ㅇㅇ | 2016/06/17 | 1,417 |
| 568364 | 박유천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14 | ㅇㅇ | 2016/06/17 | 17,342 |
| 568363 | 시골땅 공지시가는 어디서 알아볼수 있을까요? 2 | 땅 | 2016/06/17 | 2,855 |
| 568362 | 슈퍼같은데서, 영수증을 안주려고 하는듯하는건 왜그런가요? 9 | 이유가? | 2016/06/17 | 3,687 |
| 568361 | 발렌티노 락스터드힐 질문이요~~ 3 | 구두구두 | 2016/06/17 | 2,527 |
| 568360 | 세상엔 미친ㄴ 들이 많네요.. 궁금한 이야기 53 | .. | 2016/06/17 | 24,918 |
| 568359 | 가르키는 말투 .... 9 | ........ | 2016/06/17 | 2,479 |
| 568358 | 초1여아.5세 3세 남아 조언좀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2016/06/17 | 722 |
| 568357 | 이게 국가냐..세상등진 세월호 민간잠수사의 옛일성 18 | dd | 2016/06/17 | 1,954 |
| 568356 |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당황하면 말그대로 정신줄 놓는 거! 왜 그.. 5 | 찜찜 | 2016/06/17 | 1,607 |
| 568355 | 계이름으로 음악 좀 찾아주세요. | 플리즈 | 2016/06/17 | 978 |
| 568354 | 강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ebs하나뿐.. | 2016/06/17 | 674 |
| 568353 | 된장에 박힌 외오이지 3 | 외오이지 | 2016/06/17 | 1,473 |
| 568352 | 사료에 관한 고양이의 오 10 | 이상심리.... | 2016/06/17 | 1,503 |
| 568351 | 이뻐지는 시술 있을까요? 3 | say785.. | 2016/06/17 | 1,748 |
| 568350 | 계속 직장생활 하고 싶지만.. 5 | 제발 방법을.. | 2016/06/17 | 1,759 |
| 568349 | 살빼려고 치킨샐러드 먹을껀데요 9 | 민희 | 2016/06/17 | 2,661 |
| 568348 | 게임 다운로드가 저절로 될수도 있나요 7 | 아들핸폰 | 2016/06/17 | 835 |
| 568347 | 세월호794일) 김관홍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12 | bluebe.. | 2016/06/17 | 1,158 |
| 568346 | 너만 효자냐? 나도 효녀야!! 2 | ... | 2016/06/17 | 2,553 |
| 568345 | 토요일 요리 강습 혹시 아시나요? | 토요일 | 2016/06/17 | 731 |
| 568344 | 미국 민간 싱크탱크에서 북한 선제타격 시나리오 작성 2 | 전쟁게임 | 2016/06/17 | 9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