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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없는 삼십대 후반 싱글녀 현금 2억 모았어요 취미생활 뭐 할까요?

ㅡㅡ 조회수 : 7,025
작성일 : 2016-06-13 14:23:50
자잘하게 그림도 요가도 했고 피티는 현재 하고 있어요
토욜날 하루 쉬는데
차는 지금 구입하기엔 출퇴근 하기 좋아서 필요 없어요ㅠ
운전하고 싶은 욕구는 넘치는데 제 나이에 운전 못하는 것도 바보 같구
렌트로 연수 받거나 제대로 연수 받고 자차 없으면 도루묵 되죠??
아니면 골프 배워 볼까요?
골프하면 당연히 차있어야 할텐데..
주말에 부동산 강의 들으러 다녀 볼까요?
생활에 도움 되면서 재밌는 취미 추천해 주세요
예전에 승마 해봤는데 그것도 차가 있어야 하더라구요ㅜㅜ
문센 가서 단기로 뭐 조금 배워보면 남는게 없어요....
IP : 211.246.xxx.22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3 2:26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집은 당연히 있으시져?
    저라면 그 돈으로 다른 집하나 더 사서 전세놓고 그 돈으로 뭘 하겠네요.

  • 2. 운전요.
    '16.6.13 2:29 PM (118.219.xxx.84)

    저도 겁많아서 장농면허지만
    운전은 진짜 필요할것 같아요.

    저같음 경차하나 사겠어요.

  • 3. ㅡㅡ
    '16.6.13 2:29 PM (211.246.xxx.222)

    집은 사놓고 전세 주고
    그 돈으로 강남에서 전세 살아용..

  • 4. 취미
    '16.6.13 2:29 PM (110.70.xxx.75)

    저라면 악기요..^^ 바이올린 배우고있는데 사는데 바빠 레슨, 연습 많이 못해 아쉬워요. 시간 많으면 악기 열심히 하고싶어요

  • 5. ..
    '16.6.13 2:3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운전 배워 드라이브 다니세요.
    요새는 미술관도 산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지어
    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곳도 많죠.
    음식점도 차 끌고야 갈 수 있는 숨은 핫한 곳도 많아요. 아무튼 운전하면 내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어요.

  • 6. 나나
    '16.6.13 2:30 PM (104.174.xxx.92)

    저도 그림이랑 (인체 드로잉, 페인팅) 운동 자주 배우러 다녀요! 전 외국에서 사는데 진짜 안 들어본게 없는거 같아요 (필라테스, 스핀 (인도어 싸이클링), 힙합댄싱, aerial silks 등..) 심지어 폴 댄싱.. 까지 들어봤네요ㅋㅋㅋ 운동하시는거 좋아하시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들어 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7. ㅡㅡ
    '16.6.13 2:32 PM (211.246.xxx.222)

    평일 레슨은 피티해요 월수금이요
    주말에 하루 레슨하는거 찾기가 넘 어렵네요ㅜ

  • 8. 싱글
    '16.6.13 2:33 PM (221.148.xxx.31)

    소유하신 집 외에 현금만 2억 모으신거에요?

    총 자산 2억6천 모으고 뿌듯하고 있었는데 분발해야겠어요~

  • 9. ㅡㅡ
    '16.6.13 2:34 PM (211.246.xxx.222)

    차 구입은 낭비 같은데 운전은 배우고 싶고^^;;;
    출퇴근 대중교통이 넘 좋으니 고민되여

  • 10. ㅡㅡ
    '16.6.13 2:36 PM (211.246.xxx.222)

    전부 정리하면 현금 2억이요

  • 11. 부럽다
    '16.6.13 2:38 PM (118.219.xxx.84)

    같은 싱글인데
    나는 뭔가..............

    집 사놓고 전세주고 뭐 이런거 돌아가는거나
    사고파는거나
    저는 하나도 할줄 모르는데........

    똑똑하신 분인듯.

  • 12. ㅡㅡ
    '16.6.13 2:39 PM (211.246.xxx.222)

    ..님 제 라이프 스타일 정말 바꾸고 싶어요!~~~^^

  • 13. 싱글
    '16.6.13 2:40 PM (221.148.xxx.31)

    천만원 안팎 중고 차 - 아반떼 정도?약간 더 해서 소나타?
    아님 새 차 경차 사세요~
    아님 중고 경차일수도 있구요~


    운전하면 활동 반경 넓어지고 라이프스타일 바껴요~
    운전 전후가 삶이 달라지고
    비록 비루한 차지만 넘 행복감 올라가더라구요

  • 14. 제가 하는거
    '16.6.13 2:40 PM (183.103.xxx.243)

    필라테스
    수영
    골프
    테니스
    4개 번갈아가면서 해요.
    중국어
    바이올린
    주 2회씩 해요.

  • 15. 싱글
    '16.6.13 2:41 PM (221.148.xxx.31)

    직장은 대중교통 한다 하더라구 장 보고 뭐 이런..
    운전 하게 되시면 5분 이상 걷게 될 거리며 운전하실걸요?

  • 16. 그리고
    '16.6.13 2:42 PM (183.103.xxx.243)

    차 없어도 운전 배워두세요.
    9월부터 어려워진다네요.
    그리고 차있으면 수상스포츠 관심있으면 하러 가기 좋아요.
    음... 부동산 강의 같은건 비추요.
    차라리 관심지역 부동산 돌아다니면서
    인맥쌓으세요. 그게 차라리 나아요.

  • 17. ㅡㅡ
    '16.6.13 2:42 PM (211.246.xxx.222)

    아는 직원이 마티즈 중고 400만원 기타등등 등록세 보험해서
    500~600 들어갔는데 어린 나이면 뭘해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주말마다 취미 삼아 렌트해서 연수 선생님 찾아 볼까요??

  • 18. 존심
    '16.6.13 2:42 PM (110.47.xxx.57)

    탁구나 배드민턴하면
    차 없어도 됩니다...

  • 19. ㅇㅇㅇ
    '16.6.13 2:54 PM (218.232.xxx.10)

    저라면 부동산 강의를 듣겠어요.

  • 20. ...
    '16.6.13 2:5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치 사세요.
    운전 하시면 훨씬 편해요.
    할수있는거도 많구요.
    출퇴근만 하고 돈 모으시려면 안하는게 낫구요.
    이제 좀 다르게 살고 싶으면 사세요.
    사실 차 돈 먹는 하마에요.
    그런데 생활은 확 달라져요.

  • 21.
    '16.6.13 2:59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차는 나중에 사더라도 꼭 면허는 따놓으세요

  • 22. ㅇㅇ
    '16.6.13 3:01 PM (223.62.xxx.93)

    운전은 하세요
    여행 좋아하는데 운전을 못하니 여행질이 떨어져요

  • 23. ㅡㅡ
    '16.6.13 3:06 PM (39.7.xxx.131)

    면허는 장농으로 있어용ㅡㅡ;

  • 24. ...
    '16.6.13 3:08 PM (220.72.xxx.167)

    차 있으면 행동 반경이 넓어 진다는 말, 맞습니다. 그래서 운전하고 차 보유하는 거죠.
    저 집에서 직장까지 걸으면 20분, 버스타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10분, 차로 가면 5분 거리예요.
    이것만 생각하면 차 필요없죠.
    근데 저 퇴근하고 매일 운동 다니는데, 두가지 운동을 매일해요.
    운동하는 장소는 세군데구요.
    차 없으면 절대 못 가는 동선이예요. 시간 절약도 절약이지만 이동의 자유가 행동의 자유를 가져다줘요.
    지금은 운동하느라고 잠정 중단 중이지만, 제2외국어도 한 2년 배웠구요.
    주말에는 미술관, 박물관 투어 코스짜서 한달에 한두번 돌아다녀요.
    앞으로 악기도 하나 배울 예정인데, 집, 직장 근처에 마땅히 배울데 찾기가 어려워서 아마 차 없었으면 생각도 못했을 거예요.
    물론 차 유지비로 택시타고 다녀도 비용은 엇비슷하게 나오겠지만, 나이 들수록 차가 필요하긴 해요.

  • 25. ....
    '16.6.13 3:09 PM (112.220.xxx.102)

    운전시작하세요
    생활의 질이 더 달라집니다 -_-
    저 장농에 15년 묵혀놨다가 운전시작했어요
    지금 5년 되어가는데
    완전 좋아요ㅋ

  • 26. 저도
    '16.6.13 3:09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운전 배우면 좋겠네요.
    차야 나중에 사도 되고 안 사도 되는 거구요.
    운전 배우면 재미도 있어요. 동그란 핸들 돌리면 차가 이리 저리 막 움직이잖아요.
    취미 겸 배우실 거니까 수동 운전 배우세요.
    클러치 밟으면서 기아 바꾸는 것도 처음엔 흥미진진하거든요.

  • 27. ..
    '16.6.13 3:09 PM (104.236.xxx.167)

    운전 꼭 하세요.
    어렷을때부터 유독 교통사고현상을 많이 목격해서인지..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도 운전만은 안땡겼는데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운전시작했는데.. 일단 활동반경이 넓어지지 좋네요.
    지금은 출퇴근하고 주말에 잠깐씩 드라이브다니는 정도라 유류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월 10-15만원 사이예요.

  • 28. 음..
    '16.6.13 3:10 PM (58.120.xxx.233)

    전부 정리해서 2억이면 집까지 정리해서 그거란거죠?
    더모으셔요

  • 29. ㅡㅡ
    '16.6.13 3:17 PM (39.7.xxx.131)

    어머니 땅이 좀 있으셔서 사실 노후 걱정은 안해요..
    제 자산이 이 정도니 분수에 맞게 살려고 욕심 안부리는거죠..

  • 30. ㅡㅡ
    '16.6.13 3:18 PM (39.7.xxx.131)

    혼자서 멋지게 살고 싶은데..
    운전이 제일 제격인 듯 하네요^^

  • 31. 음...
    '16.6.13 3:19 PM (39.7.xxx.60)

    저도 위에 '음..'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차를 구입하시면지출이 한달 50만원 정도 더 생길거에요.
    차 없어도 충분히 삶의 질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서울 안에서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2억 모으기 힘들죠. 축하드리고 대단해요!
    그치만 다시 2억을 더 모으셔야 될 것 같아요.

  • 32. 그럼
    '16.6.13 3:31 PM (183.103.xxx.243)

    차 사지말고요.
    그돈으로 해외여행 다니세요.

  • 33. 차는..
    '16.6.13 3:34 PM (218.234.xxx.133)

    사람 성격인데요, 저는 운전을 왜 늦게 배웠나 후회되더라고요.
    활동 반경이 매우 커져요. 멀다 이런 부담 없어요. 경기도, 충청도 곳곳에 박물관, 수목원 구경 다니고..
    그런데 운전을 배워도 운전이 싫은 사람이 있대요. 본인이 그런 성격인지 아닌지 아셔야 할 것 같은데
    운전하면 일단 숨통은 트여요. 차가 있으면 훌쩍 떠날 수도 있고..

    그리고 저 같으면 외국어요. 영어를 잘하시면 다른 외국어를..
    여행갈 지역을 하나 정해놓고(영어권 아닌 곳으로), 1년 동안 열심히 그곳 말을 배우는 거에요.
    그리고 여행을 가는 거죠. 1년으로 능통해질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목적이 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할 것 같고
    그 나라 가서 현지어로 의사소통해보는 게 재미있을 거 같아요.

  • 34. ㅡㅡ
    '16.6.13 3:37 PM (39.7.xxx.131)

    토요일 하루 쉬는데 운전이 하고 싶은데 사실은 무서워용ㅎㅎ;;

  • 35. ㅡㅡ
    '16.6.13 3:37 PM (39.7.xxx.131)

    여행은 꿈이네요..

  • 36. ㅡㅡ
    '16.6.13 3:39 PM (39.7.xxx.131)

    차는..님
    감사해요
    영어랑 운전..마스터 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해요!!^^

  • 37. 동지
    '16.6.13 3:49 PM (61.72.xxx.3)

    제가 쓴 글인줄 ㅋ 저도 차없는 30대 후반녀. 돈 모은것도 그정도,
    차가 현재로서는 필요 없어서 안사고 있는데, 사고 싶은 마음은 많아요. ㅋ 그런데 운전이 무서운. ㅎㅎ
    운동은 피티 밖에 안하는데, 저도 뭔가를 더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근무가 다소 변동이 심한편이라 뭘 제대로 하기도 어렵네요.

  • 38. ㅡㅡ
    '16.6.13 3:50 PM (39.7.xxx.131)

    윗님 신기하네요!~~~

  • 39. ㅇㅇ
    '16.6.13 3:51 PM (175.223.xxx.59)

    골프랑 악기는 어떠셈?

    골프가 금방 배워지는것도아니고
    꾸준히해야 나중에 겨우 필드 갈까말깐데
    첨부터 차걱정할필요는 없을듯요

  • 40. ㅡㅡ
    '16.6.13 3:51 PM (39.7.xxx.131)

    맞죠?ㅎㅎㅎ
    필요 없는데 사고 싶고 무섭고....필요는 할 것 같고ㅎㅎㅎㅎ

  • 41. ㅡㅡ
    '16.6.13 3:53 PM (39.7.xxx.131)

    운동은 피티만 하신다고 해서 완전 소름이.....ㅎㅎ

  • 42. ㅡㅡ
    '16.6.13 3:58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운동 신경은 있는 편이라 예전에 골프 연습장가서 치는데 좋았어요
    그때 필드 나가는게 보통일이 아니여서 치다 말았어요
    그때 꾹 참고 할껄..^^;

  • 43. .....
    '16.6.13 4:04 PM (124.49.xxx.142)

    .....

  • 44. ...
    '16.6.13 4:13 PM (124.58.xxx.122)

    저라면 부동산 투자..

  • 45. ..
    '16.6.13 4:36 PM (211.197.xxx.96)

    싱글 아 부럽다
    어제 저녁 설거지 안하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걱정이 태산같은 아줌마가 ㅜㅜ

  • 46. 운전은
    '16.6.13 4:48 PM (211.221.xxx.118) - 삭제된댓글

    시작하는게 나을거에요.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또래 지인들중에서 제일 늦게 자차 시작했어요. 이제 1년차;;
    돈 그렇세 기십만원씩 안 들구요. 운전한다고 여기저기 자차로 다니는거 아니라서요. 기름값 월 6만원정도?
    아 물론 보험료로 돈백에 자잘한 걸로 십여만원 들어갈 때 있긴했지만... 싱글일수록 운전은 필수에요.
    할 수 있는데 안 하는거랑, 못 하는거랑은 천지차이인데... 운전도 대체적으로 일정 나이 이상되면 시작하면확실이 감이 떨어지거든요.

  • 47. 운전은
    '16.6.13 4:49 PM (211.221.xxx.118)

    시작하는게 나을거에요.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또래 지인들중에서 제일 늦게 자차 시작했어요.
    돈 그렇세 기십만원씩 안 들구요. 운전한다고 여기저기 자차로 다니는거 아니라서요. 기름값 월 6만원정도?
    아 물론 보험료로 돈백에 자잘한 걸로 십여만원 들어갈 때 있긴했지만... 싱글일수록 운전은 필수에요.
    할 수 있는데 안 하는거랑, 못 하는거랑은 천양지차... 운전도 대체적으로 일정 나이 이상되어 시작하면 확실이 감이 떨어지거든요.

  • 48. 운전은
    '16.6.13 4:53 PM (211.221.xxx.118) - 삭제된댓글

    수도권 대도시라 사실 운전이 필수까지는 아닌데, 순전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 미룰수가 없더라구요...
    기사 대동하거나 남편이나 부모님께 운전 부탁할 상황도 아니고...;;
    동료들 중에 자차로 다니는 경우 드물지만, 삼십대 후반까지 되서 실전 운전 못하는 경우 굉장히 드물게 여기기도 했구요.

  • 49. 운전은
    '16.6.13 4:55 PM (211.221.xxx.118)

    수도권 대도시라 사실 운전이 필수까지는 아닌데, 순전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 미룰수가 없더라구요...
    기사 대동하거나 남편이나 부모님께 운전 부탁할 상황도 아니고...;;
    동료들 중에 자차로 다니는 경우 드물지만, 삼십대 후반까지 되서 실전 운전 못하는 것도 굉장히 드물게 여기기도 했구요.

  • 50. 샬랄라
    '16.6.13 5:03 PM (125.176.xxx.237)

    골프는 금방 배워집니다

    악기가 시간이 걸리죠

  • 51.
    '16.6.13 5:08 PM (59.25.xxx.110)

    차가 있음 정말 행동 반경이 넓어지고 할수 있는게 많아져요.
    여행가서도 렌트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닐수 있고.

  • 52. 동지
    '16.6.13 6:12 PM (61.72.xxx.3)

    아. 주 6일 근무인것도 동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저는 토요일날 쉴지 일요일날 쉴지 그주마다 정해지는 불행한 ㅋㅋㅋㅋ 여튼 비슷한게 많아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가능하면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우리 같이 행복하게 ^^

  • 53. ㅡㅡ
    '16.6.13 6:51 PM (39.7.xxx.131)

    동지님 넘 반가와요ㅋㅋ
    긍정적으로 살아 가려는 모습도 비슷하네요!~~
    딱 하루 쉬는데..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 뿐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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