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인터뷰봤는데 작가의 자전적 얘기인데 작가이름이 생각 안 나요.
아버지 쓰러지셨는데 아들들은 다 귀가하라하고 딸은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라는 식인 어머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화나 웹툰중에 엄마로부터 차별, 정서적학대받는 거
ㅇㅇ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6-06-11 18:59:45
IP : 211.36.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1 7:01 PM (117.123.xxx.137) - 삭제된댓글작품 이름이 단지 일꺼에요.
2. 아
'16.6.11 7:03 PM (211.36.xxx.93)맞아요.
82에서 읽던것과 넘 비슷해서요.3. 네
'16.6.11 7:06 PM (101.181.xxx.120)단지...
그 웹툰을 보고, 저는 제가 당하고 산게 학대라는걸 알앗네요.
저는 죽도록 두들겨 맞아야 그게 학대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병원에 가도록 맞아본적은 없어서 그 정도는 괜찮은줄 알았고, 독설로는 생명에 지장없잖아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슬펐어요.4. 단지라는 작가
'16.6.11 10:01 PM (114.200.xxx.131)작품이에요
레진코믹스에서도 웹툰으로 볼수 있구요
시즌1은 책으로도 나왔고
시즌2는 레진코믹스에서 현재 한창 연재중이에요
매주 수욜에 업뎃되구요
저는
비비작가의 어디까지 해봤어? 도 좋아해서
두 개 다 내 서재에 담아두고 구독중에요
요건 목욜 일욜에 새로 올라오구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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