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해영 보면서 나랑 비슷하다고 느낌 분 없으신가요?

ccc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6-06-11 14:01:43

 좋아하는 남자 전화 기다리는 거 좋아하는 남자가 와달라면 가는거 좋아하는 남자한테 꼼짝 못하는거

하지만 한번 자존심 상하거나 화난 일 있음 버럭 저리 화내는거  진상 성격......

 

전 완전 공감되서 보거든요..

 

IP : 218.156.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16.6.11 2:41 PM (110.11.xxx.81)

    서현진이고 드라마니까 귀여운거지
    실제 오해영 성격은 진상에 상찌질이죠 ㅠㅠㅠㅠㅠ
    원글님이 이야기한 특성들은 사실 누구나 가지고 있는성격이구요ㅋㅋㅋ

  • 2. 그런듯
    '16.6.11 2:44 PM (14.32.xxx.50)

    주변에서도 많이들 보는데 꼭 동감하는 얘기가 그거예요. 내 맘속의 쪽팔리고 찌질한 부분을 서현진이라는 귀엽게 생긴 여자가 상큼하게 실현해줘서 웃기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345 밤 아홉시가 넘도록 악 지르며 노는 아이들?!! 10 한숨 2016/06/20 1,118
568344 세월호797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20 403
568343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1,961
568342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4,911
568341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590
568340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2,844
568339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052
568338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675
568337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4,776
568336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3,980
568335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622
568334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157
568333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555
568332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3,803
568331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완두콩ㅠㅠ 2016/06/20 1,144
568330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나지 2016/06/20 789
568329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2016/06/20 3,397
568328 중학교 갔다가, 몇가지 놀라운 사실들.. 7 오늘 2016/06/20 4,059
568327 디마프 남능미씨 다시보아 좋네요 8 모모 2016/06/20 4,450
568326 오후내내 기분이 넘 좋았네요^^ 13 자연을 2016/06/20 3,806
568325 부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1300번 버스 타고 신촌 서울역 출퇴근.. 5 .... 2016/06/20 1,463
568324 이틀 굶었다니 볼이 퀭한데 복구될까요.. 3 ㄷㄷ 2016/06/20 1,406
568323 제 동생이 계속 죽고싶다고 하는데요 6 Hh 2016/06/20 2,973
568322 고속터미널 꽃시장 잘아시는분 6 .. 2016/06/20 1,534
568321 착하고 지혜로운 아이 (사진) 8 000 2016/06/20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