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가격이 좀 비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덜 먹었는데..
올래 마늘값이 좀 저렴한 편이면 장아찌도 좀 담고 그러려구요.
작년엔 가격이 좀 비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덜 먹었는데..
올래 마늘값이 좀 저렴한 편이면 장아찌도 좀 담고 그러려구요.
올해도 비쌀것 같다고 하시네요. 시골에 계신 엄마가. 겨울에 날이 따뜻해서 마늘이 웃자라서 밑이 잘 안들었다고.
우리 동네 가격입니다.
장아찌용 반접 만구천원
양념용 만육천원
작년과 같아요.
근데 작년에 장아찌용 반접 16000원 주고 샀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오른 셈입니다.
비싸다고 하네요
입이 쩌억 하고 벌어집니다
작년에 제법 괸찮은 마늘 한접에 2만5천원씩 해서 3접 샀는데
올해 한번 물어보니 별로 크지도 안던데
반접에 2만4천원 해서 입이 안다물어 지더군요
큰건 41000원
중간것은 30000원
소는 15000원선이더구만요
저장용가격형성은 잘 모르겠네요
싸진 않던데요
상품은 반접에 삼만원 가까이던걸요
25000-27000원
장아찌시기는 이미 놓치셨구요
올해 더비싸요
저 최상품
산지인데 5만원 줬어요.
근데 워낙 좋아서 사는것도 경쟁 였습니다.
동네 농사인데도 아무나 안주고
하데요.
마늘 엄청 비싸네요
장아찌 담글것은 삼만원 주고 사고요.
마늘밭에 무슨 병이 돌아서 수확이 안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