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쁘지만 제나이가 보이는 사람이 대부분인건 사실이지만, 진짜 동안도
1. ..
'16.6.11 9:4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남 눈에 40대 초중반인데 30대 초반으로 보여도
10 대에겐 40대로 보여요.2. ...
'16.6.11 9:44 AM (211.47.xxx.149)10대 눈에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적은겁니다 참...
3. 당연히 있죠
'16.6.11 9:45 AM (59.6.xxx.151)내가 그 사람일 확률이 낮은거죠
희귀하니까요 ㅎㅎㅎ
건 그렇고 젊어 이쁜 사람 늙어 이쁘다
들으면 저 사람 젊어서 이쁘진 않았구나 싶어요
남들은 다 똑같이 이쁘네 어쩌네 해도
이쁜데 젊었던 자기를 아는 사람은 차이를 아니까
니콜 키드만도 레이첼 와이즈만도 고치는 거에요 ㅠㅠ4. 음
'16.6.11 9:46 AM (218.37.xxx.219)티비에 최강동안이니 피부미인이라며 비법소개하는거보면 죄다 성형한 사람들이예요
성형끼없는 동안미인은 본적이 없네요5. ㅎㅎㅎㅎㅎ
'16.6.11 9:47 AM (118.33.xxx.46)이십대 시절에 정말 아름다웠던 여배우들도 자기 동안이라는 소리 안해요. 여전히 20대로 보일거란 착각도 안하구요.
전지현이 자기 동안이라고 하던가요.6. 그럼요.
'16.6.11 9:48 AM (184.96.xxx.166) - 삭제된댓글동안대회나온 아줌니들보니 40세에도 전혀 그 나이로 안 보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보이게 됬을까요?
몸짱아주머니도 50대로 안보여요.아니...이젠 60대일까요?
암튼....그 사람들은 너무나 드문 경우니까 대회도 나오고 그걸로 돈도버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있어요.
누가 없다고했나요?7. ...
'16.6.11 9:48 AM (211.47.xxx.149)그 성형끼있는 미인들제가 보기에도 제 나이처럼 보이더만요
8. 그럼요.
'16.6.11 9:48 AM (184.96.xxx.166)동안대회나온 아줌니들보니 40세에도 전혀 그 나이로 안 보여요.
수영복사이로 삐져나온 엉덩이마저도 20대 아가씨들보다 더 팽팽하고 빵빵하더만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보이게 됬을까요?
몸짱아주머니도 50대로 안보여요.아니...이젠 60대일까요?
암튼....그 사람들은 너무나 드문 경우니까 대회도 나오고 그걸로 돈도버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있어요.
누가 없다고했나요?9. dd
'16.6.11 9:48 AM (60.29.xxx.27)사람들 순진하게 누가 동안이라고하면 속으로 그렇게믿고 엄청 좋아하나봄
예의상 하는말인줄도 모르고10. ....
'16.6.11 9:48 AM (211.47.xxx.149)184/이 글에만 해도 두명이 없다고 댓글달았는데요?
11. 하지만
'16.6.11 9:50 AM (184.96.xxx.166) - 삭제된댓글그런 아줌마들도 이십대는 아니에요.
이십대처럼 보인다고 믿고싶은거지...12. 하지만
'16.6.11 9:50 AM (184.96.xxx.166)그런 아줌마들도 이십대는 아니에요.
이십대처럼 보인다고 믿고싶은거지...
엉덩이가 몸매안좋은 이십대보다 더 빵빵하고 팽팽하다고 모든게 이십대는 아니잖아요?13. 진짜 동안
'16.6.11 9:51 AM (118.38.xxx.8)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30574&sel...
14. 링크보고 ㅎㅎ
'16.6.11 9:52 AM (118.33.xxx.46) - 삭제된댓글충격받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웬일이여.
15. 그리 보인다 한들
'16.6.11 9:5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게 다 뭔 소용이죠?
이 좋은 세상에 제나이에 비해 할미처럼 보이는 사람이 더 많나요
덜 들어 보이는 사람이 더 많나요
그거 따져서 어따 써 먹는지 원.16. ...
'16.6.11 9:56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원글님 82에서 동안글은 금기에요 ㅋㅋ
17. 김원준
'16.6.11 10:03 AM (221.164.xxx.75)정기적으로 피부관리 때문에 피부과 다닌디고 했어요
요즘 동안은 시술과 관리로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18. 그런데
'16.6.11 10:07 AM (122.128.xxx.66) - 삭제된댓글동안으로 보는 것도 개인의 취향 차이가 크더군요.
제가 봐주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는 동안입니다.
사람에 따라 아래로 10살, 위로 10살까지 다르게 봐줍니다.
10살 아래로 봐주는건 정말 고맙고 기분이 좋은데 위로 10살 많게 봐주는 사람을 만나면...바로 좌절...ㅠㅠ
원래 동안이긴 했어요.
서너살 이상 어린 뇬들이 자기보다 연하로 보고 함부로 하는 기분 나쁜 꼬라지를 많이 당했더랬습니다.
망할 동안 열풍이 진작에 불었으면 몸값 좀 올라갔을 건데....복도 지지리 없어요.
어쨌든 남들이 어떻게 봐주든 자기 나이는 거기 그대로 있다는 거.
동안이라고 수명이 늘어나는 것도,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 난리인지.19. 그런데
'16.6.11 10:08 AM (122.128.xxx.66)동안으로 보는 것도 개인의 취향 차이가 크더군요.
제가 봐주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는 동안입니다.
사람에 따라 아래로 10살, 위로 10살까지 다르게 봐줍니다.
각자 나이를 보는 기준이 다르다는 뜻이겠죠.
10살 아래로 봐주는건 정말 고맙고 기분이 좋은데 위로 10살 많게 봐주는 사람을 만나면...바로 좌절...ㅠㅠ
원래 동안이긴 했어요.
서너살 이상 어린 뇬들이 자기보다 연하로 보고 함부로 하는 기분 나쁜 꼬라지를 많이 당했더랬습니다.
망할 동안 열풍이 진작에 불었으면 몸값 좀 올라갔을 건데....복도 지지리 없어요.
어쨌든 남들이 어떻게 봐주든 자기 나이는 거기 그대로 있다는 거.
동안이라고 수명이 늘어나는 것도,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 난리인지.20. ........
'16.6.11 10:14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동안, 동안, 정말 지겹다.
21. ...
'16.6.11 10:16 AM (211.47.xxx.149)지겨우면 클릭하지 말던지
22. ㅡㅡ
'16.6.11 10:19 AM (223.62.xxx.166)제주변에도 친한언니중 한명이 41살인데 아무리 째려봐도 30대초반으로 보여요..신기한건 친하게지낸지 십년이 넘었는데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진짜 똑같아요..30대중반인 저보다 훨씬 어려보여요 흑흑
얼굴에 주름하나없고 피부가 좋구 몸매도 너무 날씬하고 진짜미인이에요...인정하기싫지만 타고난 동안이 있더라구요 부러울뿐이에요23. ㅡㅡ
'16.6.11 10:22 AM (223.62.xxx.166)근데 차이점이 있어요 전 애둘뒷바라지하며 늙었지만 언니는 미혼이에요 고생이란걸 전혀 안하고 사는 케이스...
하긴 평생 일도 안하네요 금수저라ㅎㅎㅎ
그런거때문이라 위로합니다ㅎㅎㅎ24. ㅇㅇㅇ
'16.6.11 10:27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가족이나 친한 사람은 제 나이를 알기 어려워요.
울 오빠들은 나보고 아직도 스물대여섯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립서비스가 아니고 진짜로.
이 얘기 듣고 우리 딸이 집에 와서 황당해하죠.
해태 눈이냐고.
시댁 가도 자기들끼리
다들 동안이어서 하나도 안 늙는다,
학부모회 갔더니 이모냐고 묻더라,
제가 보면 어이구, 그냥 큰엄마로 보이는구먼, 싶어요.
고등학교 동창이 개업을 해서 갔는데
우리 그룹 친구들(제 눈에는 전혀 제 나이로 안 보입니다만)
있고
대학 동창 그룹이 있었는데,
대학 동창 그룹 여자들이 우리가 어릴 때보던 마담 삘 나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하나같이 엄청 나이들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개업한 친구가 나중에 하는 말이
고등학교 동창 맞냐? 너무 나이들어 보여서 선배인 줄 알았다네요.
주변 사람들 중에 동안이라고 해도
남들 눈에는 그렇게 안 보일 가능성이 아~주 많답니다.25. ㅇㅇㅇ
'16.6.11 10:3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가족이나 친한 사람은 제 나이를 알기 어려워요.
울 오빠들은 나보고 아직도 스물대여섯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립서비스가 아니고 진짜로.
이 얘기 듣고 우리 딸이 집에 와서 황당해하죠.
외삼촌들 해태 눈이냐고. 완전 이상하다고.
시댁 가도 시누들, 친척들 자기들끼리
서로서로 너는 동안이어서 하나도 안 늙는다,
그러면
맞아, 학부모회 갔더니 정말 엄마 맞냐고, 이모 아니냐고 묻더라,
이래요.
제가 보면 그냥 엄마로 보이는구먼, 싶어요. 그냥 동네 잘 꾸민 아줌마 같아요.
고등학교 동창이 개업을 해서 갔는데
우리 그룹 친구들(제 눈에는 전혀 제 나이로 안 보이고 하나도 나이 안 들어보입니다만)
있고
저쪽에 대학 동창 그룹이 있었는데,
대학 동창 그룹 여자들이 우리가 어릴 때보던 마담 삘 나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하나같이 엄청 나이들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개업한 친구가 나중에 하는 말이
대학동창들이 그러더래요.
우리가 고등학교 동창 맞냐고, 너무 나이들어 보여서 선배인 줄 알았다고요.
주변 사람들 중에 동안이라고 해도
남들 눈에는 그렇게 안 보일 가능성이 아~주 많답니다.26. ㅡㅡ
'16.6.11 10:34 AM (223.62.xxx.166)윗님 제가 그언니랑 백화점 화장품매장에갔는데 저랑 안면있는 직원이 "친구분이랑 오셨구나~" 해서 제가 "친구 아니에요 "하며 웃엇더니 "아 그럼 친한동생이시군요" 해서 그냥 웃으면서 좀이따다시올께요 하고 집에 갓드랫지요ㅠㅠ
27. ..
'16.6.11 10:37 AM (117.111.xxx.173)10대나 20대들에게 물어봤어요?
28. ㅡㅡ
'16.6.11 10:37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전 제가 동안도 아니고 그냥 나와 다른건 인정하자 의도로 글쓴거에요^^ 동안얘기나오믄 덮어놓고 비난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요ㅎ 동안도 있고 노안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죠ㅎㅎ
29. ㅡㅡ
'16.6.11 10:42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전 제가 동안도 아니고 그냥 나와 다른건 인정하자 의도로 글쓴거에요^^ 동안얘기나오믄 덮어놓고 비난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요ㅎ 동안도 있고 노안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죠ㅎ
제아들이 10살인데 첨에 그언니보고 엄마친구 무지이쁘다고 햇어요ㅎㅎ 이러면 인증되나요ㅎㅎ
참고로 그언니는 키도 크고 늘씬여리하답니다
키작고 안꾸미고 캐주얼이면 동안?ㅋㅋ 그럼 저도 동안이게요ㅎㅎ
전 동안소리 들어본적 없어요ㅠㅠ30. ㅡㅡ
'16.6.11 10:47 AM (223.62.xxx.166)윗님 전 그언니가 20대로 보인다고는 안했는데요ㅎ
40대가 꼭 20대로 보여야 동안인가요?ㅋ
30대로 보여도 충분히 동안아닌가요ㅎㅎ
전 제가 동안도 아니고 그냥 나와 다른건 인정하자 의도로 글쓴거에요^^
동안얘기나오믄 덮어놓고 비난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요ㅎ 동안도 있고 노안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죠ㅎ
제아들이 10살인데 첨에 그언니보고 엄마친구 무지이쁘다고 햇어요ㅎㅎ 이러면 인증되나요ㅎㅎ
참고로 그언니는 키도 크고 늘씬여리하답니다
키작고 안꾸미고 캐주얼이면 동안?ㅋㅋ 그럼 저도 동안이게요ㅎㅎ
전 동안소리 들어본적 없어요ㅠㅠ31. ㅊㅊ
'16.6.11 10:48 AM (124.217.xxx.191) - 삭제된댓글스스로 동안이라 믿으시는 분들도 기녕 사진 함 찍어서 보세요. 저도 제얼굴 느무느무 이뻐서 주체를 못하는 날도 있는데 음.. 셀카해보면 기함을 합니다.
32. ㅡㅡ
'16.6.11 10:49 AM (119.67.xxx.136) - 삭제된댓글그냥 내가 동안이라고 자랑질하는것도 아닌데ㅎㅎ
왜케 부정적이신지들ㅎㅎ
그만큼 주변에 동안착각병환자들이 많나봐요ㅎㅎ33. ㅉㅉ
'16.6.11 10:54 AM (119.67.xxx.136)본인이 동안이라고 자랑질하는것도 아닌데 발끈하며 빼액하는 사람들 나만 늙는건 억울하다는 심리가 내제된거임
나는 나이대로 보이는데 또는 나는 폭삭 늙었는데 다른 여자는 동안인게 무지하게 질투나는거임
하여튼 여자들 시기질투 안쓰러움
발끈하며 빽빽거리며 댓글쓸시간에 마스크팩이나 올리시길34. ㅇㅇ
'16.6.11 10:57 AM (114.200.xxx.216)본인이 동안이라고 자랑질하는것도 아닌데 발끈하며 빼액하는 사람들 나만 늙는건 억울하다는 심리가 내제된거임
나는 나이대로 보이는데 또는 나는 폭삭 늙었는데 다른 여자는 동안인게 무지하게 질투나는거임
하여튼 여자들 시기질투 안쓰러움
발끈하며 빽빽거리며 댓글쓸시간에 마스크팩이나 올리시길222
20대같다는게 아니라 여러 아줌마들 있을 때 나이 제일 많은데 제일 어려보인다는 말 자주 들으면 동안인거예요 그냥...20대로 보이고 시픈게 아니라..35. 그러게요
'16.6.11 10:59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41인데 35 정도로 보이면 충분히 동안이지 뭐가 그리 트집 잡을 일이라고...
아주 가끔 그런 사람들 있어요.
그런데 45 넘으면 아주아주 희귀해지고 대부분은 자기 나이 보입니다.36. ㅡㅡ
'16.6.11 11:01 AM (223.62.xxx.148)39.119님 좀 답답하시네요^^;;;;;;;;
제가 시간들여 거짓말로 글올리는것도 아니고 제주변 또는 첨보는 타인들도 모두 최강미인에 동안이라고 인정한거라 쓴거에요ㅎㅎ
제가 우기는게 아니랍니다ㅎㅎㅎ
그런 미인에 동안인 사람도 있고 평범한 사람도 있고 그런거아닌가요ㅎㅎㅎ37. 진짜동안
'16.6.11 11:03 AM (115.140.xxx.74)당연히 있어요.
49인데 정말 첨에 한 35나 그 이하 봤어요.
키가 작고 보통 몸매에 그냥 청바지에 셔츠 어색하지 않게 입고 다니는데
정말 심하게 어려 보여요.
증명할 거는 그 분이 식당을 하는데
누가 인터넷에 그 식당 누가 한다더니 대학생 알바로 보이는 여자밖에 안보이더라.
근데 그 분이 바로 식당 주인이거든요.
그밖에도 좀 있어요.
10살 이상 차이 나는 20대 후반 남자들이 헌팅하고
나이 듣고는 막 뒷목잡고 놀라는 경우도 몇 번 봤구요.
본인이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닌 듯해요.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자기 관리 철저하게 잘하면서
유전적인 축복도 더해진
5~10세 이상 동안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38. 50은 넘고
'16.6.11 11:04 AM (125.177.xxx.123)40대까지는 열살도 어려보이고 할수있는데 진짜 동안이니 얘기하려면 50 넘고부터 시작해야할거같습니다.
50되고나서부터 피부가 확 늙는거 확연히 느낍니다. 49 아니 50까지도 동안이라고 스스로 만족해했으나 이제 얼굴보면 흑흑 피부가 너무나도 달라져있네요 생활은 달라진거 없는데요 ㅠㅠ39. ㅇㅇㅇ
'16.6.11 11:1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41살이 30대중반으로 보이는데
그게 뭔 동안이에요.
222222222
그리고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거나
절대 노안인 얼굴도 있죠.
그런데 그게 뭐라고,
맞선시장에 나갈 거라면 몰라도.40. 음..
'16.6.11 11:42 A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나이보다 어려보이고 눈 땡그랗고 그런 동안도 있겠지만
자기 나이에 맞게 멋있는 게 좋아요.
좀 야한 장면도 있으니까 있다 지울께요.
칼 라커펠트가 만든 단편 영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3_rl2fAyy441. 마른여자
'16.6.11 11:44 AM (182.230.xxx.22)ㅎㅎㅎㅎㅎ
42. 정말
'16.6.11 12:16 PM (121.138.xxx.233)동안아줌마들 이런것좀 안했음좋겠어요
관리잘해서 몸매좋거나 피부좋거나 예쁘거나한것뿐이지
40대가 20대로 보이진않던데요
젊어보이는거지,진짜 20대로 보이진않아요
물론40대초반이 30대 중반으로는 보일수있지만요.
나이에맞게 하지만 세련되게 옷도입고,헤어도 하는게
좃마보여요43. ㅉㅉ
'16.6.11 12:20 PM (119.67.xxx.136)진짜동안을 본적이 없는거겠지...
난 아는 형님이 재혼한 새형수랑 형님딸이랑 만났는데 새형수가 형님딸친구인줄 알았다 새형수가 마흔 형님딸 스물여섯....
질투하지말고 좀 가꿔라
여자들 시기질투 지겹다 정말
맨날 빽빽거리고 폄하하고 그리살지말고44. ::
'16.6.11 1:1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다 지 나이로 봐요
착각도 유분수지45. ㅇㅇㅇ
'16.6.11 1:1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82사이트에 들어와서 웃기는 댓글 다는 남자는 뭐하는 사람일까요?
46. 동창회
'16.6.11 1:31 PM (124.53.xxx.131)몇십년만에 만난 동창들 멀리서보면 쬐끔 달라보일뿐
가까이서 보면 다 그나이대로 보여요.
인생역전한 친구부터 원래 금수저 흑수저 출신 다 똑같아요.껕데기에 걸친 옷과 말간피부 보톡스 성형 완전 자연산 시장에서 장사하는 찬구까지 어쩜 하나같이 거의 똑같은게 결국 나이는 속일수 없다 이던데요.
주름유무도 거친피부도 푸욱퍼져버린 외모도 갈고닦은애도 같아요. 외적인걸로 감출수 없지요.
아,저도 "어머 그나이로 안보네요"이런 말 자주해요.
겉치래 말들을 진짜라고 믿는사람들 많나보네요.47. ㅉㅉ
'16.6.11 1:36 PM (119.67.xxx.136)왜 찔리는가보지? 남자는 댓글달면안되나?
이럴땐 여자부심 내세우네
이쁘고 동안여자 평생질투나 하시지
폭삭늙은 아줌마들 끼리끼리모여서
동안여자 속으로 부러워죽으니 기를 쓰고 빽빽거리면서
부정하는 꼴이 한심하다 정말48. 그러게..
'16.6.11 2:30 PM (121.159.xxx.211) - 삭제된댓글진짜 동안도 있지.. 노안만 있나~~
십연이상 노안 많다고하면 모두 긍정댓글 달테지.. ㅎㅎㅎ
고등학생 엄만데 30대 미스같은 엄마도 봤구만..
매우 드문일이긴 하죠..
게다가 그 나이에 긴 생머리가 잘 어울려서 깜놀..
나도 미인이고 동안인데 비교불가 동안이였음!!!!49. 헐
'16.6.11 3:54 PM (221.167.xxx.78)수준 떨어지게..아는 형님, 새형수....아..82가 어쩌다가 이런 사람들이 댓글 달게 되는지 안타깝다.
50. ㅉㅉ
'16.6.11 4:31 PM (119.67.xxx.136)요즘 이혼 재혼이 그리 큰흠인지...
누가 누구에게 수준타령을 하는지....
뭐가 수준떨어진다는건지?51. ㅈㄴㄱㄷ
'16.6.11 6:13 PM (222.99.xxx.103)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아는 형님, 새 형수가
왜 수준 떨어지는 거에요?52. ㅉㅉ
'16.6.11 6:20 PM (119.67.xxx.136) - 삭제된댓글그냥 동안에 미인을 비난하고 싶은마음뿐인듯...
본인은 백번다시타어나도 안될일이니...
남자들에게는 실제나이보다 액면나이가 중요하다는걸 알길
여자들도 미남좋아하듯 남자들도 미인동안좋아한다는걸 인정하길...그리고 본인을 가꾸길 바람
이쁘고 잘난여자질투할시간에....53. ㅉㅉ
'16.6.11 6:32 PM (119.67.xxx.136)그냥 동안에 미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듯...
본인은 동안과 거리가 머니까 부정하며 위안하는거겟지...
남자들에게는 실제나이보다 액면나이가 중요하다는걸 알길
여자들도 미남좋아하듯 남자들도 미인동안좋아한다는걸 인정하길...그리고 본인을 가꾸길 바람
이쁘고 잘난여자질투할시간에....54. ddd
'16.6.11 7:3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업소 다니는 수준 떨어지는 남자들이 동안 따지고 여자 외모 따지죠.
사회적 지위 있는 엘리트 남자들은
여자 외모 갖고 콩이야 팥이야 안 합니다.55. ㅉㅉ
'16.6.11 7:51 PM (119.67.xxx.136)빵터지게하네...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하하하
지위높고 가진거 많고 상류층남자들은 보는 눈이 다를까
여자외모는 기본에 플러스 알파 다른조건을 따지는거란다
아무리 조건좋아도 외모못나면 무조건 패스야
자기가 가진게 많으니 안그러겠냐
오히려 지가 조건이 나쁜경우 못나도 조건좋은 여자 찾는거구
그렇게 위안하고 사시길
본인이 얼마나 못낫으면 이런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는지 아 진짜웃기는 아줌마네
거울보고 반성해라 미인은 고시3관왕이라 했다
남자들 단순해서 늙어죽을때까지 여자이쁜거에 집착한단다
다음생에는 꼭 이쁘게 태어나길 안쓰럽다...56. ddd
'16.6.11 7:5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그리고 수준 있는 남자가 뭐하러 여자들 사이트에 들어와서 댓글 달겠어요?
이럴 시간에 일거리나 찾아보겠지요.57. ddd
'16.6.11 7:5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수준 낮은 찌질이 남자들이 자주 쓰는 용어들이 있답니다.
잘난 남자들이 자주 쓰는 단어들이 있고요.
척 보면 알죠.58. ㅉㅉ
'16.6.11 8:00 PM (119.67.xxx.136)지랄도 풍년이라더니 답안나오는 아줌말세
평생 못난얼굴로 열폭이나 하며 살아라
열등감 쩔어보인다 얼마나 못낫으면....
미인에 동안여자 평생 저주하며 살길...
그럴수록 더 늙을거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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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32 | 8월 4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입니다 3 | 개돼지도 .. | 2016/08/05 | 701 |
582631 | 2016년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8/05 | 375 |
582630 | 미국에 사는 mommy tang(마미탱)이라는 유투버 아시는 분.. 9 | 너무 웃겨요.. | 2016/08/05 | 10,062 |
582629 | 어제 올린 기사 모읍입니다. 1 | 기사 모음 | 2016/08/05 | 373 |
582628 | 예쁜 주방용품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3 | 주방 | 2016/08/05 | 1,615 |
582627 | 초등5학년아이...아직도 떨어져서 안자는데요...ㅜ.ㅜ 20 | 도브레도브레.. | 2016/08/05 | 4,834 |
582626 | 수영도 키크는 운동인가요 7 | 키작은아들맘.. | 2016/08/05 | 4,167 |
582625 | 구상권 청구, 강정을 되짚는다 1 | 후쿠시마의 .. | 2016/08/05 | 369 |
582624 | 갑상선 호르몬 검사 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 궁금 | 2016/08/05 | 1,398 |
582623 | 펑 150 | hgd | 2016/08/05 | 14,625 |
582622 | 남초에서 김국진 강수지는 전국민 응원커플이라며 10 | ㅇㅇ | 2016/08/05 | 7,122 |
582621 | 샌프란시스코 살기 어떤가요? 6 | 어디 | 2016/08/05 | 4,353 |
582620 | 서울에서 가깝고 갯벌이 아닌 해수욕장은 어디일까요? 6 | .. | 2016/08/05 | 1,424 |
582619 | 과외샘 입장에서 느끼는 엄마들의 갑질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7 | 궁금 | 2016/08/05 | 2,761 |
582618 | 첨으로 연예인이 부럽군요.. 8 | ㅇㅇ | 2016/08/05 | 5,764 |
582617 | 다이어트하다 폭식하듯이 폭풍쇼핑.. 4 | ㅇㅇ | 2016/08/05 | 1,588 |
582616 | 이 시간에 스테이크 구워 먹었네요 4 | 또또 | 2016/08/05 | 1,292 |
582615 | 최상천의 사람나라 유익하네요 7 | 여름여름 | 2016/08/05 | 1,173 |
582614 | 갓난쟁이 코골이... 1 | ㅋㅋ | 2016/08/05 | 1,173 |
582613 | 4학년 딸이랑 동경 여행 1 | 일본여행 | 2016/08/05 | 867 |
582612 | 배아파 뒹구는아이 손가락따주니 게임끝!! 7 | 모로가도 | 2016/08/05 | 1,551 |
582611 | W 한효주 사진이 넘 웃겨요 10 | ... | 2016/08/05 | 6,043 |
582610 | 김국진이 강수지팬이었네요 7 | ;;;;;;.. | 2016/08/05 | 5,402 |
582609 | 가짜와 진짜 38 | ㅎㅎㅎ | 2016/08/05 | 15,819 |
582608 | 6인용 식탁 사이즈가 1800인가요? 8 | 1800? .. | 2016/08/05 | 8,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