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현남편형편이 어렵나요??

.. 조회수 : 26,127
작성일 : 2016-06-10 23:57:05
위자료.재산분할도 안바라는데
양육비땜에 소송한다는건
남편이 양육비도 안줄라했다는거죠??
이지현결혼후 나왔을때
예전모습이 하나도없이
기가 팍죽어보여 이지현아닌줄알았다는
남편이 참 너무한다
IP : 39.121.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11:57 PM (39.121.xxx.22)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0436373&oid=144&lightVersion=off

  • 2. ..
    '16.6.10 11:5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양육권을 서로 가지겠다고

  • 3. ..
    '16.6.10 11: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권 양육권 서로 포기할 수 없다는 거잖아요

  • 4.
    '16.6.10 11:59 PM (183.98.xxx.147)

    어째 티비나올때 모습이

  • 5. 딸둘임
    '16.6.11 12:03 AM (39.121.xxx.22)

    엄마가 키우는게 당연히 나을텐데

  • 6. 원글님 댓글 틀림
    '16.6.11 12:31 AM (112.153.xxx.19) - 삭제된댓글

    기사에 딸, 아들이라고 나와있어요.

  • 7. 응?
    '16.6.11 12:32 AM (112.153.xxx.19)

    이지현 씨 자녀는 딸, 아들이네요. 기사에 그렇게 나와있어요.

  • 8. 남편
    '16.6.11 12:43 AM (175.114.xxx.91)

    진짜 양심도 없네요.
    방송에서 보니 이지현 사람이 달라보일 정도로 희생하고 참던데.
    여자 알기를 정말 우습게 아는 남잔가 보네요.
    이지현씨 위자료 재산 다 챙기길.
    그 고생을 하고도 저런맘 먹은 건 그 만큼 질린 탓이겠지만 .

  • 9. 남의
    '16.6.11 12:48 AM (175.223.xxx.83)

    경제사정을 여기서 어떻게 알고 말할거라고
    물어보는지 참 특이한 질문일세.

  • 10. .....
    '16.6.11 6:27 AM (194.230.xxx.146)

    이지현씨 남편말고 누가 대답할수 있을까요 ㅋㅋㅋㅋ자..이지현씨 남편 나와보세요 ! 이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 11. ....
    '16.6.11 10:31 AM (183.101.xxx.235)

    이지현 남편 인상이 보통아니더니 생긴대로 노네요.
    여자를 무릎꿇으라 하고 성깔이 보통아닌듯.

  • 12. 모닝콜
    '16.6.11 10:42 AM (211.36.xxx.25)

    이지현씨 결혼생활얘기하는거 봤는데..남편보니 밖으로만돌고 술..유흥 엄청즐기는사람이더만요..이혼가능성 99프로라고 울딸이랑 티비보면서 얘기했었던기억이..

  • 13. ..
    '16.6.11 11:04 AM (121.125.xxx.163)

    방송사 카메라 비치는데도 양육분담이나 다정한 아빠도 아니고 기념일도 안챙기더만 거기다 유흥 즐겨하고 양육권 가져가서 뭐해요

  • 14. ^^^지나가다 우스워
    '16.6.11 12:16 PM (39.119.xxx.227)

    거름망 없이 tv 나 기사 그대로 믿는 종들은,, 뇌가 **인가요?

  • 15. 음...
    '16.6.11 12:20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남편 나쁜놈이네요..
    언젠가 이지현이 황혜영이랑 티브에 나왔을때 mc가 이지현한테 남편 어떻게 만나냐고 물어보니까
    황예영이 이지현이 자기한테 언니 나 그사람이랑 운동(골프) 몇번하고 밥 몇번먹었는데 임신해서 결혼하게 됫다고 말햇엇다고 대신 황혜영이 말한 기억나네요...
    그리고 언젠가 티브에서 이지현이 애데리고 나오는 프로그램 보니까..
    아이들도 어린데
    남편은 늦게 들어와서 거의 육아나 살림에 나몰라라하는 스타일이고
    이지현은 생각보다 사는것도 평범하고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는거 보고 다시 보게됫는데
    한편으론 짧은 시간이지만 그 남편하는거보고 어린 나이에 맘 고생 좀 하겟다 싶고
    또 간간히 티브에 나와서 남편 이야기 할때 오래 못가겟다 싶었는데
    역시네요..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잘됫네요..아직 젊고 예쁘니까 관리 잘 해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겟네요

  • 16. 남편 분 완전 별로
    '16.6.11 12:21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택시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남편분 인성이 너무 구렸어요.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자기중심적이고
    말안되는 자기 논리 내세우고 우기고.. 도대체 뭘 보고 결혼했을까 싶던데..

  • 17. ..
    '16.6.11 3:02 PM (1.237.xxx.230)

    근데 여자 성격이 깔끔해서 변기 공유하기 싫어서 싸웠다고 하던데 뭔가
    대중이 모르는 것도 있을거 같아요. 남편말은 들어보질 못했으니..

  • 18.
    '16.6.11 3:54 PM (223.33.xxx.36) - 삭제된댓글

    남편도 이지현이랑 결혼할 생각 없었고
    이지현도 마찬가지
    임신해서 결혼한 거죠
    저도 골프 몇번,밥 몇번 라스에선가 봤어요
    적어도 사랑하는 사이에 관계가 있어야하고
    피임 중요해요

  • 19. ..........
    '16.6.11 4:33 PM (110.13.xxx.25)

    이래서 혼전임신이 안좋은거에요..
    최소한 1~3년은 살아보고 아이를 가져야지 피임실패해서 덜컥 애부터 가지고 결혼발표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니 대중들도 혼전임신에 너그러워지는게 아닌지..

    피임교육을 철저히하고, 피임 자신없으면 아예 하지말아야해요..강균성도 그래서 혼전순결로 돌아섰다고 하잖아요.

  • 20.
    '16.6.11 10:40 PM (182.225.xxx.249)

    현실적으로 결혼3년으로 이혼하면 재산분할 할것이 거의 없어요
    위자료도 많아야 몇천이구요 3년동안 형성된 재산에서 나누는건데...
    남자가 가정보다 친구를 젛아하는 사람인듯 해요
    성격차이니 소송해도 양육비 이외엔 받을거 없죠...
    남자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법이 그래요

  • 21.
    '16.6.11 10:42 PM (182.225.xxx.249)

    아이 안준다고 하니 양육권,친권만 달라고 하는거죠 거기에 양육비는 따라오는거고

  • 22. 0000
    '16.8.29 10:21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화장실 같이 안쓰는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전 이지현씨 완전 이해되요 저희 남편도 유학파고 ㅇ밖에서는 그렇게 젠틀하기 ㅈ짝이 없어요 인상도 진짜 순해보이고요 근데 변기에 맨날 똥묻여서 너무 화가 나서 제가 시댁에 문자까지 보냈어요 어머님 저 정말 다른 건 몰라도 저건 못참겟다고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아마 이지현씨 남편도 비슷한 케이스 아닌가 싶어요 근데 언론에 다 말 못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변기 공유 안한다고했을때 비슷한 거 같아서요 저희 남편도 생얼 시러하고 풀메이컵 좋아하고요,, 생얼 조아하는 남자들은 집착은 강하나 바람기 없다고 하고 화장한 얼굴 조아하는 남자들은 업소녀 조아하고 바람끼 잇다는 글 어디서 보았는데 맞는 거 같아서요 저희 남편하고 이지현 남편 비슷한 거 같아서요 저희 남편은 술 못마셔서술집 여자 못만나지 아마 가면 조아할 것 같네요 ㅎㅎ언론에 다 말 못하는 거 같아요 이지현이 남편 까면 계속 일이 커질테니까요,, 암튼 변기 공유에서 제가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써봤어요 저희 남편도 밖에서보면 누가 알겟어요 그냥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오래산 유학파 출신에 금융인,,, 근데 집에선 맨날 바지까지 다 벗고 변기에 똥묻히기 일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508 며칠 전 올라왔던 잘생긴 소개팅남 얘기 후기올라왔나요? 2016/06/13 1,718
566507 주변에 고기집 하시는 분 계실까요? 9 ... 2016/06/13 1,635
566506 갑자기 애아파서 회의를 빠졌어요... 그런데... 87 어우진짜.... 2016/06/13 19,568
566505 현관문이 살짝 덜닫혀 도어락이 자꾸 안되는데 4 질문자 2016/06/13 3,606
566504 30대중반,,딸수있는 자격증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3 .. 2016/06/13 4,974
566503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잘 아시는 분~ 5 보험 2016/06/13 3,146
566502 서울역까지 누굴 좀 태워드려야 하는데요 3 ... 2016/06/13 1,473
566501 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16 두근 2016/06/13 3,262
566500 실비보험 문의합니다^^ 7 40대 중반.. 2016/06/13 1,188
566499 씽크대 갈고 싶을때.... 8 고민녀 2016/06/13 2,042
566498 담임샘 부모님상 다녀와야 할까요? 21 장례 2016/06/13 3,136
566497 남친과 같은문제로 싸우는데요.. 12 2016/06/13 3,669
566496 잠에서 깼을때 가장 허기지고 달고 매운게 끌려요 ... 2016/06/13 477
566495 잘때 손발에 2 빙수 2016/06/13 771
566494 이런 뾰루지는 수술이 답일까요...? 4 걱정이 태산.. 2016/06/13 2,943
566493 스타벅스 위치선정 17 궁금 2016/06/13 5,311
566492 인조 대리석 식탁, 검은색은 어떨까요? 2 검은색식탁 2016/06/13 1,145
566491 10년전쯤 사둔 국방부 근처 소형주복 팔아야할지 말아야 할지.... 5 하늘 2016/06/13 1,013
566490 일하면 전업이 부럽고 전업하면 일하는 여자가 부럽고.. 16 왜그래요? 2016/06/13 4,481
566489 오후 간식 이 정도면 어떤가요? 9 2016/06/13 2,561
566488 7월초에 여자 혼자 갈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6/13 1,548
566487 50대 중반. 수영을 시작하려는데요 10 갓 브레스 .. 2016/06/13 3,371
566486 아파트청약 신청할때요.. 선호도 높고 세대수 많은곳과 2 청약 2016/06/13 1,437
566485 광진구 혜민 병원 가보신 분 이미지가 어떤가요. 10 . 2016/06/13 3,138
566484 한달후 군에가는 빼짝마른 아들 ㅜ 11 보약 2016/06/13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