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씀들이 없으시길래..^^
전 재방송으로다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디어 마이프렌드 어땠나요?
디마프 조회수 : 3,815
작성일 : 2016-06-10 22:39:30
IP : 223.33.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0 10:43 PM (218.236.xxx.94)뭔가 진행되는 스토리였어요
희자네도 글쿠..
완이와 연하...
정아의 이혼도 그렇고~
내일 재미있을듯요2. 저 나중에라도
'16.6.10 10:45 PM (211.244.xxx.154)어디 한적한 곳 놀러가면 그 집 기둥껴안고 쌜쭉하게 있을라구요.
예고편부터 마지막 끝나고 리뷰까지도 그 장면 보는데..
어쩜 그리 소녀처럼 보일까요 ㅎㅎㅎ3. ll
'16.6.10 10:48 PM (123.109.xxx.20)주현은 김혜자가 가지는 걸로 일단락되어
둘은 여행을 떠납니다.
고두심 모녀는 치열하게 한 판 붙고요
나문희는 신구를 떠날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요
고현정은 조인성을 만나러
컴컴한 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갑니다.4. 어머 윗님
'16.6.10 10:48 PM (211.238.xxx.42)찌찌뽕~저랑 같은 생각!!!ㅋㅋ
저도 김혜자씨 그 모습 오늘 제일 기억에 남아요^^
나도 희자처럼 늙고 싶은데 다시 태어나야할듯요 ㅎㅎ5. 모르
'16.6.10 10:57 PM (39.121.xxx.210)저는 윤여정이 김혜자랑 주현 여행가라 하고 혼자서 커피마실때 그 쓸쓸함이 확 와 닿아서 눈물이 났어요. 산다는 건 참 쓸쓸한 일이에요. 클라우드 500미리 안주없이 마시고 있어요.
6. 아~
'16.6.10 11:22 PM (222.110.xxx.244)오늘 못 봤는데 윤 여정씨의 쓸쓸함이 전해져 오네요.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은데 안주만 있네요.7. ..
'16.6.11 12:03 AM (211.215.xxx.195)저도 그장면에서 눈물날쩐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5531 | 외국인 남편의 한국라면 끓이기 에피소드 ㅋㅋㅋ 7 | 생각나서 | 2016/06/11 | 5,305 |
565530 | 영화 아가씨 너무 실망스럽네요 12 | ᆢ | 2016/06/11 | 4,836 |
565529 | 가슴통증 , 가슴 중앙에 뼈?부분이 너무 아파요 8 | .. | 2016/06/11 | 9,490 |
565528 | 생리 미루면 폐경이 늦어지나요? 3 | happy | 2016/06/11 | 2,426 |
565527 | 음악대장 잘생겼네요 9 | 하혀누 | 2016/06/11 | 3,186 |
565526 | 통조림 황도 추억의 맛 ㅋㅋ 5 | ..... .. | 2016/06/11 | 1,474 |
565525 | 밥하는얘기.. 지겨우시겠지만.. 22 | 또 | 2016/06/11 | 7,117 |
565524 |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 아아아 .... | 2016/06/11 | 1,330 |
565523 |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 작은집 | 2016/06/11 | 2,620 |
565522 |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 ㅠㅠㅠㅠ | 2016/06/11 | 2,525 |
565521 |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 | 2016/06/11 | 1,561 |
565520 |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 오이지 | 2016/06/11 | 1,379 |
565519 |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 ㅇㅇㅇ | 2016/06/11 | 6,606 |
565518 |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 이즈 | 2016/06/11 | 1,510 |
565517 |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 00 | 2016/06/11 | 1,959 |
565516 |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 신기해라 | 2016/06/11 | 5,398 |
565515 |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 | 2016/06/11 | 3,883 |
565514 |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 점셋 | 2016/06/11 | 1,068 |
565513 |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 싶어요 | 2016/06/11 | 3,406 |
565512 |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 닉네임안됨 | 2016/06/11 | 2,396 |
565511 |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 ㅋ | 2016/06/11 | 21,621 |
565510 |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 ㅎㅎㅎ | 2016/06/11 | 6,780 |
565509 |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 현 | 2016/06/11 | 1,714 |
565508 |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 대학원생 | 2016/06/11 | 1,256 |
565507 |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 와우~~ | 2016/06/11 |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