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이야기 몸에달라붙는민망한복장이라며 ㅋㅋ
나레이션이 더 웃낌
몸에달라붙는 민망한 복장과..
몸에달라붙는 민망한 복장과..
진짜 다들쳐다보고 숙덕거리고 온전해보이진 않아요
1. 안됐네요
'16.6.10 9:41 PM (218.237.xxx.131)정신이 좀아픈분 같아요...
2. 근데
'16.6.10 9:45 PM (223.62.xxx.73)사연은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 ㅠㅠ
남편의학대도 있었고 ㅠ3. ㅋㅋ
'16.6.10 9:52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82쿡이랑 텔레파시가 통해서
레깅스에 대해 나오는건줄 알았음4. 저도요ㅎㅎ
'16.6.10 9:56 PM (223.62.xxx.117)보자마자 어머 작가가 82쿡회원인가
했어요
요즘 82에서 제일 핫한 레깅스ㅋ5. ..
'16.6.10 9:57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저런 복장을하고 다녀도 남들이 왜 뭐라냐,왠 오지랖이냐는 분들보면 솔직히 무식해 보여요.
옷이라는게 때와 장소어 맞게 입어야죠.6. 진짜
'16.6.10 10:02 PM (39.7.xxx.64)저러고다니면
온전한정신으로 안보여요
저아줌마는 삐쩍마르기까지 했는데도
너무 흉하네요
어휴 ~~~~~~7. 레깅스
'16.6.10 10:08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레깅스 입고 다니는게 어떠냐고 댓글 다신분들의
시청소감 듣고싶네요8. ..
'16.6.10 10:31 PM (49.168.xxx.249)아 아깝다 내가 봤어야 됐는데
궁금한이야기y
알파벹도 절묘하네요 요즘 언급된 글과9. 쓸개코
'16.6.10 10:33 PM (218.148.xxx.205)윗님 ㅎㅎㅎ
10. 타이즈녀래요
'16.6.11 6:20 AM (223.62.xxx.8)여기 레깅스 입는다는 여자들과 비슷해 보이던데요? 운동 중독이고 자뻑인 거까지. 그 나이에서 날씬하다고 취업이 가능하기나 한지. 더욱이 조현병 경계선인 거 같던데요.
11. 타이즈녀래요
'16.6.11 6:20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진짜 시기적으로 절묘했네요 ㅎㅎㅎ
12. 타이즈녀래요
'16.6.11 6:22 AM (223.62.xxx.8)진짜 시기적으로 절묘했네요 ㅎㅎㅎ
전 작가보다는 그 아주머니가 여기 회원일 거 같아요.
하는 말들이 다 82에서 들어본 듯한.
남편 꼴보기 싫어 이혼했고 친구 없어도 행복하고 젊을 때 잘 나갔고 혼자라 편하다, 이런 말들.
지나가는 사람들 몸매까지 간섭 ㅋㅋ13. 타이즈녀래요
'16.6.11 6:23 AM (223.62.xxx.8)그리고 허벅지가 너무 벌어져서 트랜스인 줄 알았음.
14. 경남 김해
'16.6.11 9:34 AM (110.12.xxx.92)사는데 내동에 저 아줌마 유명해요
지역육아까페에 올라온 글보니까 결혼실패하고 아엠에프때 학원 망하고해서 정신이상해졌다고...
지나가다 만나면 피하는게... 눈이라도 마추치면 욕하고 때리려 들고...특히나 커플들 지나가면 욕하고 난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