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더워져서인가요..

...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6-06-10 17:28:18
카페에 맨발로 의자위에 발올리고 있는 여자분들 넘 많네요..ㅠ
친구들끼리 와서 양반다리하거나 의자위에 쪼그려 앉아서 심지어 아떤 분은 본인 발을 만지면서 이야기 꽃을..
애기엄마들인데 애기들은 그냥 스마트폰 쥐어주고..애들은 소파위에서 뛰고..ㅠㅠ
애들은 그렇다쳐도 공공장소에서 맨발로 저러는거 너무 보기 안좋네용 ㅠㅠ
IP : 223.62.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16.6.10 5:34 PM (39.7.xxx.208)

    스맛폰 왜 지어주나..ㅜㅜ

  • 2. 저도
    '16.6.10 5:47 PM (175.223.xxx.177)

    맨발에 샌들 신는 내 발. 어디 앉으면 신발에서 해방시켜주고픈 유혹이 많지만, 남들 그러고 있는 걸 보면 불쾌한 감정 드는 것이 아무리 각질하나 없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내 발도 남들 눈엔 저렇게 보이겠구나 싶어 참습니다 ㅋㅋ 어디서나 장소에 맞는 에티튜드를 지켰으면 좋겠어요.

  • 3. ...
    '16.6.10 5:58 PM (223.62.xxx.5)

    맞아요 ㅜㅜ 그리구 신발 잠깐벗고 그위에 발 올린것두 아니구 의자위에 떡 하니 올리는건 진짜 매너가 없는듯..에효..ㅜㅜ 발 막 주무르면서 맛사지도 하심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465 바빠도 너무 바쁜 남친 ,, 결혼 깰까바요 ㅜㅜ 5 ㅡㅡ 2016/06/16 6,093
567464 요리 잘하시는 분 메뉴 손님초대 추천좀 부탁드려요, 비빔밥에 어.. 10 요리 2016/06/16 3,156
567463 퇴사 후 퇴직금 지급을 보름 연장하겠다는 회사 5 직장문제 2016/06/16 1,522
567462 더민주, 법인세 인상안 제출…과세표준 500억 이상 25%로 10 ... 2016/06/16 1,188
567461 치과치료 휴먼브릿지 해보신분 계신가요 6 치아 2016/06/16 2,094
567460 친정 부모님 제사에 봉투 얼마정도 하시나요 7 5,60 2016/06/16 2,478
567459 161에 60키로 인데요 16 dhf 2016/06/16 5,287
567458 새누리가 반대한 '미화원 직접고용', 더민주 정세균 국회의장이 .. 17 ㄷㄷㄷ 2016/06/16 1,775
567457 이니시아랑 픽시중 고민하고 있어요 4 네스프레소 2016/06/16 1,009
567456 어떤 각오로 다이어트 시작하면 9 잘될까요 2016/06/16 2,966
567455 갑상선저하증 동네의원? 전문병원? 6 ㅇㅇ 2016/06/16 2,176
567454 제 가방은 들어주지 않으면서 상간년 가방은 항상 들어줬던 남편 4 ... 2016/06/16 3,903
567453 어떤 세면대가 물이 안튈까요 6 대체 2016/06/16 2,464
567452 양재역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5 마r씨 2016/06/16 1,787
567451 민영화 되면 인터넷도 종량제로 묶어 버리겠죠 4 ;;;;;;.. 2016/06/16 1,260
567450 하루종일 코를 킁킁대는 아이 8 .... 2016/06/16 2,547
567449 편한구두 사고싶어요 8 커피나무 2016/06/16 2,520
567448 충치가 있어서 아픈느낌이 2 ㅡㅡ 2016/06/16 1,223
567447 마루 청소 어찌 하세요 들~ 2 누리심쿵 2016/06/16 2,213
567446 운빨 재밌나요? 운빨 1회보고 너무 별로라 그만뒀는데 21 궁금 2016/06/16 3,285
567445 서서 먹는 맥주가 북한에 있다는데....영상 1 NK투데이 2016/06/16 624
567444 부패한 정권은 모든것을 민영화 한다 -노엄 촘스키- 1 큰일 2016/06/16 673
567443 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6 고민중 2016/06/16 2,210
567442 먼 과거의 역사보다는 당장 나한테 즐거움을 주는 일상이 좋은 거.. 3 키키33 2016/06/16 718
567441 급질 아이데리고 정신과 3 질문 2016/06/16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