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 이모님 사례금

음..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6-06-10 13:58:57
저희 집에 주 3회씩 일년 넘게 와 주신 이모님께
저희 사정으로 그만 오십사 말씀드렸어요
죄송하고 감사해서 돈을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20만원이면 너무 적을까요?
오시면서 조금씩 실수도 하셨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해 주셨는데
너무 약소하다 생각하실지요?
IP : 121.88.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16.6.10 2:10 PM (115.20.xxx.223)

    입주도우미도아니고..알바개념의도무미인데..적지는않을꺼같아요..님맘씨가 넘고우시네요 ^^*

  • 2.
    '16.6.10 2:44 PM (211.36.xxx.76)

    한달치 금액 더 넣어드려요 보통..

  • 3. ...
    '16.6.10 2:47 PM (210.97.xxx.15)

    한달치 월급을 더 넣는게 보통이라니.일년 정도 와준 사람에게 한달치 월급이면 정규직 퇴직금 규정이네요.

  • 4. 보통이라....
    '16.6.10 3:05 PM (122.35.xxx.176)

    보통 한달치 금액 더 넣어드린다고 윗분 말씀하시는데 주변에서 1년 일한 사람에게 1달 월급 더 주는 것
    보통 못 봤네요.
    1년 일 해 주셨으면 그리 긴 기간 아닌데 적당한 금액이라 생각하구요
    물론 님네가 여유 있는 가정이면 더 드릴 수도 있다고 봐요.

  • 5. 참내
    '16.6.10 4:23 PM (117.111.xxx.121)

    댓글에 도우미 아줌마가 한 명 있네요. 이런곳에서 여론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무슨 한달치를 드려요... 진짜 어이없어 조선족 도우미들

  • 6. 보통은 안드리죠
    '16.6.10 4:46 P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댓글에 한달치 금액 운운 도우미자신이거나 가족요
    제가 실제로 경험한 일이예요
    82에서 자기집 도우미가 넘 잘하은데 이사가서 소개하고싶다는 글에
    병신같이 낚여서 연락했더니 완전 상식불가의 사람이 왔어요
    알고보니 그글도 딸이 쓴거더라구요
    온라인 익명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제로 경험했어요

  • 7. 희망사항 이겠죠
    '16.6.10 4:52 P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한달치 금액 더 드린다는말 금시초문이예요
    본인 희망사항 아니예요
    82서 자기집 도우미가 일잘하는데 이사가서 소개하고 싶다는 글에 병신같이 낚여서
    연락했더니 이상하게 전화번호가 도우미본인 번호
    완전 상식불가의 사람이더군요
    알고보니 글올리는것도 딸이 해준거
    온라인 익명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제 겪고는 여기 도우미관련글에 이상한 댓글은
    도우미종사자라 확신하게 됐어요

  • 8. ..
    '16.6.10 5:14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무슨 한달치인가요
    10만원 드리면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992 잘우는 아이 4 서운 2016/06/18 1,376
567991 분당 인근이나 가까운 경기도쪽..초등저학년,5세와 가볼만한 곳 .. 5 분당 2016/06/18 1,681
567990 삼백초비누 1 달려라 2016/06/18 868
567989 3년전 드라마 비밀 , 볼 만 한가요? 5 뒷북 2016/06/18 1,247
567988 목동 정원있는 1층 (남향).... 단점좀알려주세요. 춥고/습하.. 10 ㅇㅇㅇㅇ 2016/06/18 3,667
567987 학원에 취직하려는데 두군데 중에서 못 고르겠어요 조언조 해주세요.. 6 ... 2016/06/18 1,469
567986 외식비용 어찌 되나요? 5 샤방샤방 2016/06/18 2,246
567985 구질구질한 나의 돈개념 바꾸고 싶어요 43 돈돈돈 2016/06/18 10,067
567984 해외에서 오래 살거나, 이민 간 친구가 한국 들어왔을때요. 11 ........ 2016/06/18 4,248
567983 피부과 좀 잘 아시는 분? 1 피부 2016/06/18 732
567982 건강검진 결과...(의사나 간호사분들 계시면 꼭 좀 봐주세요) 2 ... 2016/06/18 2,164
567981 이민와서 살면서 제일 아쉬운점 42 55 2016/06/18 20,813
567980 자아가 강한아이 ,자아가 강한사람의 특징은 무언가요? 9 꿀땅콩 2016/06/18 13,686
567979 시댁이든 친정이든 다른말 안하는 신랑 8 내편아닌내편.. 2016/06/18 2,431
567978 백민주화씨 유엔에서 연설 '물대포 사망' 국제사회에 고발 3 물대포 2016/06/18 1,244
567977 고대 근처에서 혼자 맥주한잔할곳있나요~? 6 2016/06/18 1,187
567976 서서공부하도록 책상위에 얹어놓을 가벼운접이식탁자 추천좀 부탁드.. 3 2016/06/18 1,097
567975 재건축조합 이사의 자동차가 외제차로 바뀌었네요 2 저층 2016/06/18 1,323
567974 토요일 집에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 12 ;;;;;;.. 2016/06/18 3,733
567973 일반 사람들이 아프면. . 2 새나라 2016/06/18 872
567972 미국에서 물건을 사려하는데요... $$ 2016/06/18 654
567971 마당있는 허름한 동네는 어디일까요 13 ᆞᆞᆞ 2016/06/18 7,436
567970 "제가 거지라서 훔쳐먹었어요" 청소년 메모에 .. 1 샬랄라 2016/06/18 2,446
567969 여학생들의 사춘기 절정은 몇 살때인 거 같으세요? 6 사춘기 2016/06/18 2,205
567968 썸 어떻게 타나요? 4 2016/06/18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