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좋을지 몰라서요.
현금들고 공항왔다갔다하는것도 불안하고(갈아타야하거든요)...
1. 환율우대되는 아빠명의 한국통장으로 부친다.(이모통장으로 게좌이체후 이모카드쓰기)
2.공항에서 환전.
3. 이모통장으로 이쪽에서 송금후에 빈손으로가기(이모는 환율우대안됨...가서는 이모카드쓰고)
4.서울역인가 에서 환전하면 유리하다던데 그곳으로가서환전.
뭐가좋을지 몰라서요.
현금들고 공항왔다갔다하는것도 불안하고(갈아타야하거든요)...
1. 환율우대되는 아빠명의 한국통장으로 부친다.(이모통장으로 게좌이체후 이모카드쓰기)
2.공항에서 환전.
3. 이모통장으로 이쪽에서 송금후에 빈손으로가기(이모는 환율우대안됨...가서는 이모카드쓰고)
4.서울역인가 에서 환전하면 유리하다던데 그곳으로가서환전.
아이가 한국에서 통장 만드는게 안되는 건가요?
가장 좋은 건 아이 통장을 만들고 체크 카드 만들어서 쓰는거죠.
그러면 아이가 쓰는 돈이 아이 통장에서 나가는거구요.
그게 안 된다면 차선으로 아빠 통장이 있고 아빠의 신용카드가 이미 있으면
아빠 통장에서 결제되는 가족카드 발급 가능할 거예요.
저라면 아빠 통장으로 송금하고 한국에 나와서 아이 통장 발급 가능한지 보고
아이 통장 만드는게 가능하다면 아이 명의의 통장 개설후
그 통장에서 결제되는 체크카드 만드는거.
아이 통장 만드는게 불가하다면 아빠의 신용카드의 가족카드를 아이 이름으로 발급하도록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