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 38세가 '고비'.. 가장 많이 늙어"

eeee 조회수 : 8,626
작성일 : 2016-06-09 17:18:22
노화 38세가 '고비'.. 가장 많이 늙어" <美연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화 속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생활 습관 심지어 유전에 의해서도 모두 다르게 나타나지만 가장 급격하게 늙는 나이는 3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듀크대 댄 벨키스 교수 연구팀은 1972~1973년에 태어난 성인 남녀 954명을 대상으로 35년 동안의 신체변화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나이가 26세, 32세, 38세일 때 각 장기의 대사기능, 면역력, 콜레스테롤 수치, 심폐지구력, 치아 상태 등 18가지 항목을 측정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38세일 때 노화가 가장 급격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38세를 기준으로 이전에는 1년에 1세씩, 이후에는 1.2세 정도 신체나이가 들었다.

물론 개인차가 있다. 38세인 사람 중에는 신체나이가 최하 30세부터 최대 60세에 가까운 사람도 있었다. 신체 노화 속도가 빠른 사람은 1년에 3년씩 늙기도 했다.

유전이 노화에 끼치는 영향은 20%에 불과했다. 즉 후천적 노력으로 얼마든지 노화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술·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만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연구팀은 노력에도 '타이밍'이 있다며 가능하면 노화가 많이 일어나는 38세 이전부터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IP : 125.61.xxx.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젠장
    '16.6.9 5:18 PM (110.70.xxx.27)

    에이씨...ㅠㅠ

  • 2. 헉...........
    '16.6.9 5:19 PM (118.33.xxx.46)

    그말이 맞구나. 차라리 40세 이후부터는 천천히 늙는다고 ㅎ

  • 3. 40부터
    '16.6.9 5:20 PM (211.36.xxx.49)

    급격히 늙는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어 ㅜㅜ

  • 4. ㅇㅇ
    '16.6.9 5:20 PM (223.62.xxx.162)

    유전자가 20프로면 센거아닌가요 노화유전자가 있다던데

  • 5. ...
    '16.6.9 5:24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미국 조사니까 만이겠죠? ㅠㅠ

  • 6.
    '16.6.9 5:36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그런데 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노화가 몇 년 더 빠른 것 같아요.
    미국인들 고등학생 때가 우리나라 대학생들처럼 젤 예쁘고 싱그럽잖아요. 브리트니스피어스처럼...
    저것보다 다섯 살은 더해야 한다고 봐요.

  • 7.
    '16.6.9 5:37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그런데 백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노화가 몇 년 더 빠른 것 같아요.
    미국 백인들 고등학생 때가 우리나라 대학생들처럼 젤 예쁘고 싱그럽잖아요. 브리트니스피어스처럼...
    저 실험에서 인종이 골고루 섞였다면 한 두세살, 백인들만 대상이라면 우리는 저것보다 다섯 살은 더해야 한다고 봐요.

  • 8.
    '16.6.9 5:43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38에서 42 사이에 젊은이에서 늙은 사람으로 변하는것은 맞는 듯 하네요. 특히 여자들은요. 남자들은 48에서 52 사이에 늙는 듯 해요.

  • 9. ..
    '16.6.9 5:44 PM (203.233.xxx.62)

    전올해 43세인데.............................급격히 늙어가고 있어요.ㅠㅠ
    작년까진 실감하지 못했는데, 뭘해도 예뻐보지일 않네요..
    아...우울하다

  • 10. ㅎㅎ
    '16.6.9 6:06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43세때까지 아가씨 소리 많이 들었고
    나이 물으면 농담으로 앞뒤 바꿔 34라면 사람들이 다 믿었는데,
    그 이후론 급격히 노화가 시작되는 것 같더니 이런 이유였나봐요.

  • 11. 흑흑
    '16.6.9 6:15 PM (114.204.xxx.4)

    38세 이전부터 관리해야 한다니..
    저는 이미 늦었네요ㅜㅜ

  • 12. ㅜㅜ
    '16.6.9 6:19 PM (118.44.xxx.91)

    올해 38세 급격히 늙었네요ㅜㅜ 정말 실감할 정도였어요.사진이 다름...

  • 13. 은근한 마력
    '16.6.9 6:28 PM (223.62.xxx.56)

    간만에 믿을만한 연구결과네요ㅠㅠ

  • 14. 000
    '16.6.9 6:33 PM (217.84.xxx.173) - 삭제된댓글

    미국 조사니까 한국 나이로는 39세겠네요. 어쩐지 39,40살때 한참 병원 전전했음.
    41살인 지금 외양은 그럭저럭 화장으로 버틸만한데 속은 안 그래요;;;

  • 15. 000
    '16.6.9 6:35 PM (217.84.xxx.173) - 삭제된댓글

    사람 늙는 거 인종 상관없어요. 백인, 라티노들 성숙미=노화는 아니죠.

  • 16. 미국나이니까
    '16.6.9 6:44 PM (110.11.xxx.251)

    만 38세겠죠? 그래도 몇년안남은.... ㅠ
    백세시대에 한 오십쯤에 노화오면 좋을텐데요

  • 17. 저도
    '16.6.9 7:27 PM (114.200.xxx.167)

    37세까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38-39세에 제 외모와 건강이 훅~ 가는 걸 느꼈어요. ㅠㅠ

  • 18. 데네브
    '16.6.9 7:40 PM (211.229.xxx.232)

    어쩐지 ㅠㅠㅠㅠ

  • 19. ㅇㅇ
    '16.6.9 8:00 PM (114.207.xxx.6)

    서른여덟...
    올해 훅훅훅~~ 가고있는데요..
    마흔되면 더심해진단거에요? 흐어엉~~

  • 20. 신기하네요
    '16.6.9 8:35 PM (221.164.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제가 38살때 이상하게 얼굴이 훅 간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21. 신기하네요
    '16.6.9 8:38 PM (221.164.xxx.75)

    저도 38살인가 39살때 얼굴이 한 순간에 확 간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거 본인이 느낄 수 있어요.
    그 이후로는 조금씩 늙는거 같구요.

  • 22. 어쩐지
    '16.6.9 8:41 PM (121.182.xxx.56)

    38.39되던해 엄청 아프고 몸이 안좋았었어요ㅡㅡ
    생전 멀쩡하던 얼굴도 다뒤집어지고
    몸에 기력이 쇠하는게 느껴지면서 딱 죽을것만
    같더라구요 그이후부터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풀껵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23. ㅜㅜ
    '16.6.9 8:41 PM (119.70.xxx.204)

    38세이후로 확늙는거맞음

  • 24. 흠냐...
    '16.6.9 9:52 PM (1.227.xxx.145)

    그 38세때 둘째를 낳았구요. 애는 셋입니다.
    거울속 문득문득 왠 할매가 보이네요ㅠ

  • 25. 흐음
    '16.6.10 12:08 AM (175.192.xxx.3)

    어쩐지...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확 늙는다는 느낌을 주더라니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올해 들어서 확 늙더라고요. 몸도 매일 피곤하고 금방 지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051 82 댓글에 연령대가 표시되면 재밌을거 같아요 10 내나이가어때.. 2016/06/13 1,000
567050 카카오스토리 비즈니스문의 사장님 2016/06/13 828
567049 잘려고 누우면 나타나는 증상들ㅠㅠ 10 ... 2016/06/13 6,739
567048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3 엄마에게 2016/06/13 1,505
567047 미국 제품의 정식 표기가 'Made in U.S.A' 아닌가요?.. 2 미국 2016/06/13 1,523
567046 가르마 숱 부족하신 분들 5 ㅇㅇ 2016/06/13 3,555
567045 오늘이 효순이 미선이 14주기입니다. 5 ... 2016/06/13 947
567044 밴드 초대받았는데 못들어가지네요 . . 4 ㅁㅁㅁ 2016/06/13 1,477
567043 급질)눈가가 짓무를 정도로 얼굴에 땀이 많이나요. 4 도와주세염... 2016/06/13 1,752
567042 초파리 없는 집 비결 좀 풀어주세요. 27 여름 2016/06/13 7,914
567041 잠실 나홀로 아파트 어떨까요 6 ... 2016/06/13 3,339
567040 남자들은 나이차이에 참 관대하네요 22 ... 2016/06/13 7,985
567039 인생선배님들결혼생활 조언 좀 7 조언 2016/06/13 1,961
567038 며칠 전 올라왔던 잘생긴 소개팅남 얘기 후기올라왔나요? 2016/06/13 1,963
567037 주변에 고기집 하시는 분 계실까요? 9 ... 2016/06/13 1,865
567036 갑자기 애아파서 회의를 빠졌어요... 그런데... 87 어우진짜.... 2016/06/13 19,837
567035 현관문이 살짝 덜닫혀 도어락이 자꾸 안되는데 4 질문자 2016/06/13 4,275
567034 30대중반,,딸수있는 자격증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3 .. 2016/06/13 5,239
567033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잘 아시는 분~ 5 보험 2016/06/13 3,428
567032 서울역까지 누굴 좀 태워드려야 하는데요 3 ... 2016/06/13 1,769
567031 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16 두근 2016/06/13 3,534
567030 실비보험 문의합니다^^ 7 40대 중반.. 2016/06/13 1,443
567029 씽크대 갈고 싶을때.... 8 고민녀 2016/06/13 2,312
567028 담임샘 부모님상 다녀와야 할까요? 21 장례 2016/06/13 3,399
567027 남친과 같은문제로 싸우는데요.. 12 2016/06/13 4,037